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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6	(사소한스포)아무도 언급 안하길래 적는 가오갤2 떡밥회수 [새창]	2018-04-28 02:19:05	0	삭제
		와 대박..
	7125	[혐] 광주 무단횡단 [새창]	2018-04-27 12:00:22	7	삭제
		운전자는 무슨 날벼락이지
	7124	[익명]너무 쪽팔리네요... 어머니가 반찬가게 하는데 맘에드는 남자분에게 [새창]	2018-04-26 00:34:16	1	삭제
		본문보면 여자분이 본인 번호가 적힌 쪽지를 준 다음 남자분한테서 카톡이 왔다는 말 없이 <카톡해서 카톡으로 호감있다 라고 고백하니까 남자분이 유부남이라고했다> 이렇게 나와있어요. 이 순서로 읽으니 여자분이 남자분의 번호를 알고있다는걸로 읽혀서 딴 생각 안하고 그대로 이해했어요.
	7123	[익명]너무 쪽팔리네요... 어머니가 반찬가게 하는데 맘에드는 남자분에게 [새창]	2018-04-25 15:52:42	14	삭제
		쪽지 받자마자 유부남이라고 거절해야되는거 아닌가 번호교환하고 카톡하면서 유부남이라고 하네요?
	7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5 11:05:52	0	삭제
		저거 완전 의도적인데 디즈니에서 인실잣했으면
	7121	내일 개봉인 어떤 영화의 예매율이 유머 [새창]	2018-04-25 11:02:29	2	삭제
		마블영화 어느순간부터 내 취향이랑 빗겨가서 영화관에서 볼때마다 숙면함.. 그래도 나오면 영화관가서 꼭꼭 챙겨봄.. 참고로 내 취향은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1, 퍼스트 어벤져, 토르1..ㅋㅋㅋㅋ
	7120	남의 집 기둥은 가져가는 게 아니다 [새창]	2018-04-23 21:34:04	3/18	삭제
		근데 결혼한다고해서 온전히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부모님한테 용돈 일절 안드리고 본인 가정만 우선시해야되나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도 할머니 손에서 자랐고 부모님대신 삼촌이나 이모들이 절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그래서그런가 삼촌이든 뭐든 부모님 대신해주는 가족이나 다름 없는데 저렇게 딱잘라 내치라는건 너무한거아닌가요.. 내 부모님이 날 키워준만큼 부모님 아플땐 금전적으로 도와줄수있는거잖아요. 글쓴님한텐 할머니나 삼촌이 가족인거구요 돈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직장도 좋으시구요. 카드 회수하는거야 그렇다쳐도 할머니나 삼촌이 아프면 어떡할거냐 다들 그러시는데 그러면 결혼하니까 내 가정이 생기는거니까 가족에겐 일절 도움도 안주고 내 가정만위해서 살아야되나요? 직계 가족아니라고 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실제 부모라도 그렇게 해야하는건가요? 내 부모가 노후준비도 돼있고 건강하고 두 분 다 살아계시면 물론 결혼생활이 편하겠죠. 근데 그런 집이 평균이고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잖아요. 저는 당연히 저정도는 도와줄수있다고 생각하고 댓글을봤는데 다들 다른입장이어서 좀 놀랐고 궁금합니다.
	7119	모텔에서 걸려온 수상한 전화 [새창]	2018-04-23 21:09:40	0	삭제
		출처 영상에서 마지막에 여경이 엄마 하고 딸인척 하는것도 대단하네요ㅠ
	7118	스님의 백마넌 [새창]	2018-04-23 18:03:14	0	삭제
		와 저 병원 처음 개원하고 두번째 확장이전했을때까지 다녔는데 엄청 커졌네요.
	7117	파크라이 유저가 게임을 접은 이유 [새창]	2018-04-22 00:23:36	46	삭제
		폴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당당하게 걸어가냐곸ㅋㅋㅋㅋㅋㅋㅋ
	7116	임신했어요.. 근데 너무슬프네요 [새창]	2018-04-20 10:17:11	5	삭제
		너무 슬퍼마시고 당당해지세요ㅠㅠ 기죽지마시고 이정도면 대놓고 얘기하셔도 될드 ㅠ 힘내시고 축하드려요!
	7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19:53:05	0	삭제
		프리랜서는 더 힘든가요?ㅜㅜ 아무리 몸이 안좋으셔도 경력도 많으신데 직장이 너무 안좋아요ㅠ 웹디는 프리랜서 많이 하시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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