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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저녁메뉴를 지정해주십시오. [새창]	2014-06-25 21:15:35	0	삭제
		아아....
	564	저녁메뉴를 지정해주십시오. [새창]	2014-06-25 20:18:45	0	삭제
		김치만두에 반응하지못하였습니다. 저렴한 이마트만두를 사러갑니다.
	563	저녁메뉴를 지정해주십시오. [새창]	2014-06-25 20:07:14	0	삭제
		떡만두국에 반응하였습니다. 장을보러갑니다.
	562	저녁메뉴를 지정해주십시오. [새창]	2014-06-25 20:04:57	0	삭제
		어매 어렵습니다. 삐리삐리
	561	고양이한테 맛살줘도 되요?? [새창]	2014-06-18 21:19:24	0	삭제
		일반 맛살이면 염분걱정이조금 되네요. 사람입맛에 싱거워도 동물한텐 매우 찹잘하다고들은적이있어열
	560	집이 1층인데 방범창도없고 계단옆이고.. [새창]	2014-06-15 10:21:32	0	삭제
		제니퍼님 그런거 어디서 구하면되나요 ㅠㅠ 명칭이라도 ..
	559	집이 1층인데 방범창도없고 계단옆이고.. [새창]	2014-06-14 09:15:12	2	삭제
		몇달간 저 혼자 이방에서 살아야할꺼같은데.. 흠 .. 이걸어떻게해야할지.. 방범창을 달수도없고.. (주인아주머니가 애초에 방범창이없는방이라고 하심..) 지혜로 이 난항을 극복할수있을까요?
	558	집이 1층인데 방범창도없고 계단옆이고.. [새창]	2014-06-14 09:12:49	1	삭제
		이 사진이 현재 제가 말하고자 하는 저희원룸 상황입니다. 적이 쉽게 들어올수있도록 에어컨 실외기가 창문밑에 설치되어있고, 사실 없어도 쉽게 침입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1층에 총 4가구(저희포함)이 사는데 왔다갔다할때마다 저희방을 자꾸 쳐다보십니다... 정말 부담되요 ..ㅠ.. 방범창도없어 외출할때 창문을 열어두고 갈수도없는 상황입니다...
	557	같이 두어판정도하실 랭듀오 구합니다! [새창]	2014-06-04 19:40:22	0	삭제
		랭겜은 똥때리고서 8시쯤부터 해요!
	556	[재업] 학대당하는 강아지 구조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03 03:39:21	0	삭제
		지금은 주인에게 [너에게 키우라고 주긴했다] 라고는했지만, 주인은 가끔씩 개를만나게 해달라고도한 상태에요.. 전주인한테 가보라고해도 이내 질겁을하고 도망쳐오기는 합니다.... 가끔씩 보여달라고.. 술먹은뒤에 같이 하루밤 같이자게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강아지를 너무좋아하는데, 그땐 어쩔수없었다. 실수였다... 그러다가 자기는 때린적이 없다라면서 일축하더라구요. 아직 간병을 더 해야되기때문에 1~2주후에 좋은주인만나게할려고합니다.
	555	애가 새벽에 너무 심하게낑낑대요 [새창]	2014-06-02 18:39:58	0	삭제
		구토는하지않고 배설과 배설량모두 적당합니다 근데 처음에 응가잘못해서 혼내니까 자기 배설물을 먹습니다... 실수는 참고 잘하면 칭찬하는식으로 훈련중입니다
	554	실1인데..같이 2인듀오랭 하실분있을까요? [새창]	2014-06-01 00:24:42	0	삭제
		헿 .. 미안해여 ㅠ 나중에 같이해여!
	553	[재업] 학대당하는 강아지 구조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01 00:09:39	0	삭제
		지역은 경기도 양주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다시 주인한테 재차확인받은후에 분양하든지 아니면 주인이 다시 데려가든지.. 해야할것같네요. 취해서 넘겨줬다고하면 저도 딱히 할말없으니까여ㅠ
	552	[재업] 학대당하는 강아지 구조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5-30 18:31:23	1	삭제
		정확한 물증을 포함한 분양은 아니였구요. 그냥 말로만 주겠다받겠다한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상대방(주인)이 만취상태라 어떻게될지모르기에 일단 치료먼저하고 그다음에 얘기해서 어떻게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때는 녹취/동영상으로 증거를 남기려구요. 아직 주인도 딱히 찾아오지않는상황입니다.
	551	[재업] 학대당하는 강아지 구조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5-30 17:48:49	2	삭제
		약만먹으면 대부분은 치료되는수준이라하셧어요. 그리고 영양이 부족하고 엄청 말랐다고하시더라구요. 아마 밥을 적게먹은게 원인인듯싶습니다. 겉으로보기엔 털때문에 토실토실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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