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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8:47:41	0	삭제
		ABC마트에서 컨버스 안주에 팀버랜드 한잔하세요.
	601	[익명]사귀게된 계기가 보통 뭐세요?? [새창]	2013-10-13 18:42:31	0	삭제
		"사귀자"고 해서. 안좋은 기억이지만,술자리 분위기가 "사귀어라! 사귀어라!"여서 사귄 적도 한번 있습니다.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8:40:20	0	삭제
		"어디가?"라고 합니다.-_-;; 숨을 나이는 지나서......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8:36:29	9	삭제
		얼마 전까지 내가 마음에 들어했던 여자가 작성자분 같았는데, 분위기 띄우자고 장난이나 농담을 던지면 오히려 분위기가 싸~해지고, 친절에는 좀 오바스러운 게 억지로 좋아하는 척 하는 느낌이 들었으며, 칭찬하면 뭔가 시큰둥하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아, 이사람은 나한테 별 관심이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 접었더니,사근사근해지네요. 난 관심을 표할 수록 부담되는 남잔가 봐요. 이런 남자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요? 또르르르르.................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8:21:08	0	삭제
		그때부턴 빠른 사람이 승자. 양보하란다고 순순히 양보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문제는 그렇게 사귀어도,친구들이 노골적으로 들이대는 경우가 허다하고, 인성에 따라 나 없으면 여자에게 내 욕 하는 부류들도 있습니다.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8:17:20	0	삭제
		네.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의 매력과 장점이 보이면서 점점 빠져들어 5년을 사귀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좋은 친구로 남아 아직도 연락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연래란 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6:38:02	0	삭제
		남들 다 가는 거 유세떨 것도 없는지라 편하게 웃자고 26개월짜리 캠프 다녀왔다고 말하면 진짜 놀다온 줄 알고, 그래,가서 좋은 젊은 날 썩히며 개고생하고 왔다면 군대가 벼슬이냐며 생색내지말라고 그러지요.
	595	[익명]남자들 어떤 여자들한테 이런가요?진지하게 솔직하게 얘기해주세요 [새창]	2013-10-13 15:22:08	0	삭제
		나는 여자에게 호감 정도인데 여자는 나를 좋아한다 싶을 때.
	594	소개팅.. [새창]	2013-10-13 14:36:55	0	삭제
		처음 소개팅이니 풋풋함으로 승부하세요. 안먹히면 다음 소개팅은 다른 컨셉으로~
	593	날 좋은 일요일 착샷 처음으로 올려봐요 ㅎ [새창]	2013-10-13 14:29:46	0	삭제
		아아 나도 당직만 아니었으면!!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4:17:19	1	삭제
		한가지 확실한 건 작성자가 자신을 좋아해주길 바란다는것.
	591	남자 렌즈를 [새창]	2013-10-13 14:10:52	0	삭제
		자기 눈크기와 손재간도 중요. 전 렌즈 맞추고 렌즈를 끼지 못해서 렌즈낄 때마다 안경점 가서 넣어달라고 했어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러다 결국 렌즈를 포기했습니다.
	590	워커 이거 어때여 [새창]	2013-10-13 13:51:47	0	삭제
		이 색이 회색 같지만 약간 푸른 빛 도는 색일걸요.....? 이 색 괜찮습니다.진청이나 블루블랙에 특히 잘 받지만,그렇다고 다른 바지 색에 안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막상 신고 다니면 그렇게 튀지도 않습니다.
	589	음 제가 남들과 취향이 좀 다른가봐요 [새창]	2013-10-13 13:48:23	1	삭제
		남들과 다른 취향이 아니라 가장 평범한 취향입니다.
	588	워커에 투자 할것인가..운동화에 투자할것인가... [새창]	2013-10-13 13:11:45	0	삭제
		운동 좋아하면 운동화.안좋아하면 워커. 그리고 워커 중 밑창이 스폰지처럼 말랑말랑한 애들은 엄청 빨리 닳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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