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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1:46:07	0	삭제
		편집샵이나 스파브랜드를 가면 만화 좋은 사람(다카하시 신 作)이 생각나더군요.
	616	(착샷주의)여러분 남자에게 정장은 진리인거 같아요 [새창]	2013-10-21 12:40:32	0	삭제
		정장이 안어울리는 몇 안되는 남자 중 1인이라 슬픕니다...ㅠㅠ
	615	스무살 되는 해에 술집에서 당당한 모습.gif [새창]	2013-10-20 14:00:27	0	삭제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었지만,아무도 나에게 민증 보자고 하지 않았지.........ㅠㅠ
	614	아...결혼식은 꼭 정장입어야 되는겁니까 [새창]	2013-10-20 13:11:00	0	삭제
		자켓/블레이저에 셔츠/폴라티 정도면 충분합니다. 30대 중반 넘어가면 잠바 걸치고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613	데님셔츠 처음 사서 입어뵜는데... [새창]	2013-10-14 16:52:12	0	삭제
		처음 사는 것치고 너무 과한 걸 사셨네요. 그래도 입다보면 무덤덤해질 겁니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6:51:16	0	삭제
		여자가 날 씻겨주는 유일한 순간이라 포기할 수 없습니다.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2:02:17	1	삭제
		임창정 발목이라 그래요.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1:57:59	0	삭제
		신발 살 때부터 대부분 좌우 대칭으로 끼워져 있어요.(예전에 라피도 같은 데에서는 좌우 똑같이 끼워져있었음)
	609	어제 소개팅 복장 어쭈었던.. [새창]	2013-10-14 09:30:22	0	삭제
		일부 남자들이 아주 환장한다는 남자 셔츠 핏!
	608	죽기 전 가장 많이 후회하는 TOP5 [새창]	2013-10-13 22:15:31	1	삭제
		하하. 자신에게 정직하며남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일은 아쉬운 소리 듣지 않도록 중간 정도만 가게 일하면서 여유있는 삶 즐기고 항상 내 감정 솔직하게 드러내며 시간 나면 친구들과 소주 한잔 기울이고 여의치 않은 친구에겐 안부 전화 한통씩 던지고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 나이 40 다되가는 이 시점에 돈은 몇푼 못벌고 결혼도 못했지만 행복하다. 아주 행복하다. 그렇지만 우리 부모님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죽기 전까지도 언제나처럼 하고 싶은 걸 하며 스트레스없이 행복하게 살다가 죽기 전에 부모님의 기대를 따라주지 못한 걸 가장 후회할 것이다. 사실 지금도 후회하고 있지만.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21:55:16	0	삭제
		억지로하는 깔맞춤. 배나온 사람 측유의 바지 앞 주름. 그런데도 셔츠를 넣어서 입음. 셔츠 넣어서 입었는데 벨트 없음. 기지 바지도 아닌데 바지에 줄 서 있음. 바지를 갈아입으세요.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21:43:14	0	삭제
		취향차의 영역입니다. 그래도 가장 싫어하는 패션이라면 "싼티(인간 값어치의 싼티입니다.옷값이 싸보인단 얘기가 아니에요)" 업소 여자처럼 입는 건 많은 남성들이 굉장히 싫어합니다. 야한 거랑은 달라요.섹시한 거랑도 다르죠. "날 잡아잡수"같은 느낌의 패션입니다.
	605	워커를 샀도다!! [새창]	2013-10-13 21:36:45	1	삭제
		언제부턴가 인식이 바뀌었는데..... 90년대 후반까지만해도 워커는 "다리가 길어보이는 아이템"이었습니다. 단연컨대 워커는 데님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9:21:12	5	삭제
		패게에서 얼굴인증하면 닥반이므로 얼굴 가려드렸습니다. 가리는 김에 동료를 추가했구요.
	603	피해자 바보되는 세상 [새창]	2013-10-13 18:56:09	58	삭제
		근데 그렇게 착한 애들이 성지고까진 왜 흘러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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