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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상력제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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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력제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4:39:45 0 삭제
    아 왜 요츠바랑의 요츠바 옆집 둘째가 떠오르지??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4:35:31 0 삭제
    숏은 입다보면 셔츠처리가 거슬립니다.^^;;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4:33:06 0 삭제
    디즈니는 원래 전연령관람가입니다.^^
    그림처럼 옷도 아메리칸 풋볼 느낌이 물씬나니 일상복도 좋지만,부담스럽다면 운동할 때나 어디 놀러갈 때 입으세요.
    539 [공모전]어머니께서 창업하신답니다 [새창] 2013-09-30 14:24:28 2 삭제
    50대 이상분들 반짝이나 화려한 거 좋아하시던데,
    "황혼의 소녀들" 같은 거 어때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3:20:58 0 삭제
    있는데 내 발목이 바지 발목까지 못가서 슬프더군요 ㅠㅠ
    537 한쪽에 쏠려있는 디자인 괜찮나요?? [새창] 2013-09-30 13:16:43 3 삭제
    옷이 예쁘다고 판단돼 어느 브랜드 제품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거나,저 라벨이나 무늬가 한눈에 눈에 들어와 필에 꽂힌 사람 아니면 집중 안합니다.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엔 게스가 "비싼 청바지","멋쟁이들만 입는 청바지","대도시에만 있는 메이커"라서 시선이 집중되긴 했었습니다.(적어도 청주에서는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2:53:50 123 삭제
    철저하게 신발자랑하는 순수함이 돋보인다 ㅋㅋㅋㅋㅋㅋ
    535 갑자기 든 생각인데, 패션감각이란.. 감각을 떠나서 금전적 문제 [새창] 2013-09-30 11:32:47 96 삭제
    금전적인 부분 중에 보이지 않는 것은 관리 측면.
    드라이비도 만만찮습니다.드라이비 아끼려고 안빨면 때타고 냄새나고,손빨래하다 앗하는 순간 옷버리고.

    또한 시간적인 것도 엄청 나죠.
    싸고 예쁜 옷을 사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든 클릭질을 하든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고,다림질 하는 것도 녹록치 않습니다.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1:28:47 0 삭제
    여자 청자켓은 크게 유행탄적은 없습니다.남자 청자켓도 크게 유행탄 적은 없지만,반대로 혐오패션에 오른 적은 있고요.
    굳이 크게 유행 탄 걸 거론하자면,80년대 중반~후반,전영록 전성기 때를 들 수 있겠군요.
    코디하기는 일반 청자켓이라면 무난한 편이지만,사파리나 블레이저 같은 건 꽤 어렵습니다.
    계절은 한겹짜리 두꺼운 재질이라....봄가을 전용입니다.털달린 건 당연히 겨울용.간혹 남방 급으로 얇아서 초여름,늦여름,장마 때 입을 만한 것도 있습니다.
    보통은 딱 맞게 입어야 예쁘죠.타이트한 청자켓은 겨울에 남방처럼 가죽 자켓 안에 받쳐 입을 수도 있습니다.

    아 근데 전 남자입니다.
    533 옷을 아무리 사도 입을 옷이 없다는 말이....ㄷㄷ [새창] 2013-09-30 11:17:33 0 삭제
    타인의 옷차림은 자기 옷차림에 신경쓰는 사람만이 알아봅니다.특히나 남자 직장인은 어제랑 같은 옷만 아니면 무난해요.
    묵은 옷이 입기 싫은 건 옷을 자주 사서 그런 듯합니다.새옷 특유의 광택과 빳빳한 촉감에 길들여지면,묵은 옷 입기 싫어지죠.
    옷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쟈켓,셔츠류는 어깨가 쳐지지 않도록 두껍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고무처리게 된 옷걸이에 건 후 위에서 3~4번째 단추는 잠궈서 걸어두시고,
    (쟈켓이야 드라이 하겠지만,셔츠는 세탁소에 맡기지 않는다면 세탁/건조 후 다려서 겁니다)
    니트나 티셔츠는 깔끔하게 개켜서 서랍장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니트는 재질에 따라 힘들지만,티셔츠는 낮은 온도나 종이 한장 대고서 밴드 부분을 제외하고 다리면 좋습니다.
    덧붙여 빨래를 주말에 몰아서 하기보다는 퇴근 후 별 일 없어 일찍 오는 날 틈틈이 해주면 좋습니다.
    빨랫감이 쌓이면 건조후에 다리는 것도 일이거든요.
    532 베이지색 면바지에 어울리는 상의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09-30 11:02:36 0 삭제
    베이지색 바지에는 안어울리는 상의를 찾는 게 더 힘들어요.
    531 베오베에 있는 글을 보고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09-30 09:40:10 0 삭제
    빨간색은 채도에 따라 화사하지 않은 색도 있지만 노란색은 충분히 화사합니다.헤어지지 마세요.
    바지는 다리에 맞춰 구입해서 허리는 수선하는 방향으로.
    530 집에 처음보는 바지가 있길래 [새창] 2013-09-30 08:39:17 4 삭제
    다리 긁다가 청바지 헤져서 구망나면 더 대박
    529 어느시대나 유행은 있기 마련이지만... [새창] 2013-09-30 08:26:22 0 삭제
    동감 동감.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7:39:01 0 삭제
    안에 넣지 말라는 건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
    배도 없고 겉옷을 걸치기 때문에 안에 넣어입어도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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