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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6:50:08	0	삭제
		20대 때는 브랜드 6:보세4 정도로 구입했었는데 20대 후반 어느날 친한 여자 사람 동생이 내 보세 패션에 대해 "오빠는 옷입는 게 싸가지 없는 고삐리 같아"라고 말한 후로 보세를 멀리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시점부터 카드 사용이 많아지기 시작한 것도 한몫했고요.
	556	엄청 뽀샤시하게 나왓어요 [새창]	2013-09-30 16:46:52	0	삭제
		1으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6:40:12	0	삭제
		작성자가 게이패션이냐는 말만 안했어도 예쁘다고 했을텐데.......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6:18:48	0	삭제
		아 쉐이크 오타 ㅠㅠ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6:18:36	0	삭제
		비닐 봉지에 더운 물을 받고 세제를 푼 다음 운동화를 담은 후 비닐 봉지 주둥이를 꽉 잡고 Shale it!!! 아마 스폰지에 나온 방법일 겁니다.
	552	보통 남자들은 엄마가 사준옷만 입고 다니지 않나요? [새창]	2013-09-30 16:16:06	1	삭제
		어머니께서 사준 옷을 입는 것도 차이가 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가서 옷을 사느냐,어머니 혼자 가서 사오신 옷을 입느냐......
	551	남자지갑 어떻게 들고 다니나요? [새창]	2013-09-30 16:11:00	2	삭제
		고급지갑은 아니지만 전 힙색에 넣고 다닙니다.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5:47:23	0	삭제
		저 겉옷이 소화된다는 점에서 훌륭한 베스트 드레서!!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5:32:02	0	삭제
		"코스프레아닙니다 평상복입니다" 게시물 작성자에 이은 개성파라고 생각했는데 동일인물인 건가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5:15:34	0	삭제
		말 잘들어서 추천합니다 ㅋㅋㅋ
	547	저도 패션 고자라면 고자이지만 온라인 쇼핑이 좋은거 같음. [새창]	2013-09-30 15:12:34	1	삭제
		쇼핑은 모든 것이 좋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돌며 직접 입어보며 사이즈 실측도 하고,디스플레이 된 옷들을 보며 대략의 코디 패턴을 숙지하고, 중심가를 어슬렁거리는 패션 고수들을 보며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연구도 하고, 돈이 모자라서 못사지만 맘에 안드는 척 나오며 쿨함과 포커스를 배우고, 취향이 비슷한 매장 직원과 이런저런 얘기하며 번호도 따고(아,이건 아닌가?) 온라인 쇼핑몰을 떠돌며 최저가란 보물을 찾아 인터넷 바다를 서핑하고, 구매 후기를 뒤져보다 오유에 올릴만 한 빵 터지는 재미있는 후기도 찾아내고, 카드 결제일과 한도를 생각하며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고민도 해보고, 저 옷과 내가 가진 옷중 무엇이 어울릴까 고민하며 거울 앞에서 이것저것 갈아 입으며 상상으로 코디하고, 그러면서 용어와 명칭을 배우며 다른 데에 가서 똑똑한 척 유세도 떨어보고(아,이것도 아닌가?) 쇼핑은 재미있습니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5:01:47	0	삭제
		모자를 써야 패션의 완성~이 될 것 같은 느낌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4:53:09	0	삭제
		입고 싶으면 입어야죠. 입어서 싫은 소리 들을 지언정 아예 안입는 것보단 낫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물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저한테 떠넘기기 없음!!^^)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4:51:11	0	삭제
		면자켓은 보세 추천.우리나라 기후가 사계절이 뚜렷...하기는 개뿔, 봄,가을이 짧아서 생각 만큼 입을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제주도나 남해안 쪽에 살면 모르겠네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4:42:38	0	삭제
		통통해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통통한 몸이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통통한 걸 잘 못느꼈으니(사진이지만) 옷도 나름 자기 체형에 어울리게 잘 입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혹은 사진을 잘찍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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