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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졸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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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졸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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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2	안녕하세요. 트레이너님. [새창]	2017-03-17 15:22:00	0	삭제
		ㄴㄴㅇㅊㅊ
	2061	이게 선거공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창]	2017-03-17 14:49:29	5	삭제
		그랬으면 좋겠어서 추천을 눌렀습니다만 이런 논리로 어느 나라에선 트모씨가... 이곳에선 버니 샌더스를 잃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문캠에서도 남성 지지자들의 여론을 읽고 떠나는 지지자들을 붙잡을수 있을만한 정책과 인사영입을 추가했으면 하네요.
	2060	신식 아재 판별기.jpg [새창]	2017-03-16 13:42:06	2	삭제
		올해 서른살이 국민학교 1학년일때 초등학교로 전환되었으니까... 지금은 아니어도 곧....(외면)
	2059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세요 [새창]	2017-03-15 21:42:00	0	삭제
		아 모바일에선 오늘의 유머 배너 옆에 톱니바퀴모양있어요.
	2058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세요 [새창]	2017-03-15 21:40:57	0	삭제
		특정 게시판 차단방법 = 맨위로 올라가시면 상단 중앙에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보고싶지않은 게시판을 체크하면 됩니다.
	2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0:07:11	1	삭제
		한도내에서 의무를 나누자는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남자분들 한창 꽃다울나이에 고달프고 대가도 없는 군생활하는것도 힘든데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여성징병을해봐야 쓸만한 인원은 얼마 건지지도 못하고 대체복무란 이름으로 노동력만 차출당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성이 필요한 병과가 있고 적절히 인력이 배치될수있다면 곧 시행되리라 생각합니다. 인구절벽이 얼마 안남기도 했고요. 남자든 여자든 사회복무요원이 꼭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외엔 된장라떼님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조만간 정부차원에서 논의되고 시행될 날이 오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2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9:50:48	0	삭제
		답변 잘 읽었습니다. 신체적으로 불리한 여군도 충분한 효용성을 보일수있는 병과/보직이 충분하고, 앞으로 인원이 줄어든다면 징병에 대한 논의와 준비는 계속되어야겠네요.
	2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9:43:59	0	삭제
		똑같이 훈련해도 여성은 그만큼의 효율이 안나오잖습니까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2년 미만의 훈련을 했을 경우 쓸수있는 전투력이라고 해봤자... 북한은 압도적인 복무년수로 숙련인원을 만들어내는거고 현실적으로 보조분야외엔 별 도움이 안될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은 지워졌는지 못찾겠는데 여군간부도 남자간부만큼 일 잘한다는 요지의 베스트글이 있었습니다. 댓글에선 그렇지않다 다들 방만하고 무능하다 라는 말들이 많았고요. 그말이 정말 그녀들이 방만해서라기보단 현실적으로 능력이 부족하니 나오는 지적이라고 봅니다. 특히 임기가 짧은 학군단쪽은 이야기가 더 많이나오죠. 본인이 할수있다 생각하고 나름 정신력과 체력이 뛰어난 여성들이 지원하는데도 이러는데 강제로 징집된 일반 여성이 병사로 쓸만하겠냐는 의문이 드는거죠.
	2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9:29:10	1	삭제
		1. 애초에 여성이 2년이 안되는 의무 복무 기한 동한 증진시킬수 있는 전투력과 그 후 예비군으로서 기대할수있는 전투력이 터무니없이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2. 남자분들도 효율미달이라면 면제되어야할텐데 안타깝네요. 저는 여성 소수를 제외한 전투인력이 실제 전투임무에선 (실효가 제로는 아니더라도) 별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하는데 훼르쭈님은 그렇지않다고 생각하시니 이부분은 평행선으로 남겠네요. 3.여성징병으로인해 전투병이 줄어든단 이야기가 아니라, 전투병 자체가 줄어드는 현실이 문제인데 제 생각엔 애초에 여성들은 훈련해도 기대치이상의 전투력을 내기엔 부족하니 결국 전투병 자체는 메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성징병해도 사람모자란건 비슷할것같다고요. 4.훼르쭈님의 말씀은 현역으로 가지 못한다면 대체복무로라도 의무를 다해야한다, 의무는 의무자체로 중요한거지 노동력제공이 목적이 아니라는 말씀같은데...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노동력때문에 행하는게 아니라면, 노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의무를 이행할 필요도 없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초+정기적 군사훈련 외에 공익근무를 없앴으면 좋겠다는게 심정인데요. 성별에 관계없이 현역입대불가능하면 다 세금을 받았으면 합니다. 수입(자산)에 비례해서 몇년에 걸쳐서라도, 본인이 번 돈으로요. 요즘 군게가 핫해서 흘러들어왔습니다. 베오베와 몇몇 베스트를 읽고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글을 올린거고요. 군게에 쭉 있던 사람이 아닌데 당연히 지금까지의 모든 논의를 알아야할걸 모든다는듯이 말씀하셔도 난감하네요. 정리글 링크나 상황을 잘 알수있을만한 검색키워드라도 말씀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7:24:15	1	삭제
		동의합니다. 기초군사훈련은 정말 빠른시일내에 여성들도 받도록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징병제와 달리 크게 반대에 부딫히지도 않을테고 대대적인 비용과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면서 국방력은 향상시킬수있는데 왜 시행하지않는가 싶네요.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7:11:39	0	삭제
		생각보다 현역에서 여성이 할수있는 일이 많군요.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7:09:06	2	삭제
		1. 제가 봤던 통계자료중 하나는 찾았네요. 완벽하게 부합하진 않지만 대략적인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km달리기, 팔굽혀펴기에서 여성 1등급은 남성쪽에선 등급외 판정이됩니다. 윗몸일으키기가 예외인데 다른 종목에 비해 짧은 시간 노력으로 커버가능한 종목으로 보입니다. 중량이 포함되는 운동으로 표를 만든다면 차이는 극명해지겠죠. 2-6. 현재 이 논의가 시작된 이유가 크게 두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 남성들만 의무가 강제됨으로서 역차별 발생 - 근미래에 인구절벽으로 장병수 감소로인한 극심한 국방력감소 첫번째껀 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피해를 보고있고 그에대해 개선되어야할 문제가 많고 의무는 함께 짊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여쭙는건 그 방법과 두번째사항(국방력)에 관해서입니다. 저는 본문글 첫문단에서 전제를 두었습니다. 기초군사훈련은 무조건 받아야한다고요. 일단 기초훈련은 받고 거기서 쓸만한 인력을 차출해 쓰게될텐데 제가 걱정하는건 기초훈련외엔 효율이 안나올것같다는겁니다. 이 부족한 인력을 써서 싸움에 이길수 있나요? 총쏴서 사람죽이는건 배우면 누구나 한다지만 총한번만 쏘고 싸움끝나는거 아니잖습니까 보조병과라면 네, 여성도 할수있겠죠. 하지만 전투병자체가 부족해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닌가요? 노동력때문에 행하는게 아니라면, 노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의무를 이행할 필요도 없죠. 그래서 국방세에 대해 말씀드린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6:35:01	0	삭제
		맨 아랫줄 잘렸네요. 앞으로 부족해질 국방력 확보를 위해
	2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6:34:25	1	삭제
		병과나 보직에 대해 잘 모르고 전투병과포함 체력이 중요한 보직이 대다수를 사실만 들어서 여성징집해봐야 전투력에 도움이 안될거란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여성이 확실히 도움이 될만한 분야가 있고, 그 분야에 필요한 정원이 부족하다면 여성들도 입대해 의무를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투원의 수급엔 크게 도움이 안된다니 국방력을 위해 많은 논의가 계속되어야겠네요.
	2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5:52:21	0	삭제
		근무중에 적은 글이라 답변이 많이 늦어지네요. 먼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갑자기 업무가 많아져서 여유가 생길때 바로 답글 달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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