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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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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10:25:38	1	삭제
		추행의 사전적 의미를 먼저 보면 더럽고 지저분한 행동, 강간이나 그와 비슷한 짓이라고 기술하고 있는데요. 당시 두 사람 간의 관계를 제 3자가 볼 때 피의자가 자신의 키스 시도가 다분히 강제적인 추행의 목적이 있었는지, 혹은 자의적으로 느낀 연애 감정으로 시도 했는지는 다시 따져봐야 할 문제인거죠.
	7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10:08:22	2	삭제
		생각이 나지 않았더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더욱 신중해야 했어요. 정치공작 가능성까지 제기 했잖아요. 본인이 기억이 나지 않았더라도 만약 그랬었다면? 하는 가정까지 냉철하게 했어야 했어요.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만약 그랬었다면으로 시작해서, 이는 미투나 성범죄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는 레토릭으로 싸웠다면 정계은퇴까지는 가지 않아도 됐을거 같아요.
	7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09:58:43	4	삭제
		기억이 났든 안났든 훨씬 신중하게 대처해야 했어요. 정계은퇴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고 온 데 대한 책임이라고 봐야겠죠.
	7704	화가나서 프레시안관련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도대체 뭐죠??? [새창]	2018-03-29 09:57:31	5	삭제
		다분히 악의적인 조짐이 보이죠..
	7703	자유한국당 "세월호 7시간 원망하며 촛불든 사람들에게 참회와 자숙 요구" [새창]	2018-03-29 09:56:35	10	삭제
		얘네들은 같은 사안을 봐도 특이하게 해석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듯..
	7702	뉴스공장에서 김총수의 봉도사 언급 [새창]	2018-03-29 09:15:17	8	삭제
		김어준이 정봉주 보호자도 아니고 해명까지 해야할지.. 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김어준이 얼마나 절제했는지 알 수 있을텐데요.
	7701	오유게시판 둘로 나눕시다...구 게시판 / 뉴 게시판 [새창]	2018-03-26 09:59:42	4	삭제
		근데 시게가 어떻고 하던 사람들 열중 여섯은 진짜 안보이던데 ;
	7700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다? 국회의원 소환?? 필요 없어요. [새창]	2018-03-19 05:38:25	2	삭제
		형벌이 무겁다고 범죄율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처벌 건수죠.
	7699	정봉주 예비후보가 알리바이 사진 공개한다고합니다. [새창]	2018-03-19 05:34:17	2	삭제
		당연히 공개까지 오래 걸리죠, 사진에 찍힌 당사자들 허락도 받아야하고요.
	7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05:32:07	3	삭제
		이게 맞는 말이죠. 미투운동이 왜 여성운동인가요? 여성의 경우가 더 많아서 그럴 뿐, 남성도 위계위력이 작용하는 관계에서 받는 성차별들이 있거든요.
	7697	혐주의) 박사모가 수원에서 시위도중 시민을 집단폭행하는 움짤.gif [새창]	2018-03-19 05:30:40	4	삭제
		폭도죠 폭도.
	7696	잘 모르시는 분이 많아서,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하는 MB 와 GH 의 차이 [새창]	2018-03-14 13:14:18	4	삭제
		양심도 지능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7695	거 국밥 한 그릇은 챙겨 드리거라.! [새창]	2018-03-14 13:13:28	1	삭제
		국밥 말아드시는 것 정도는 관용을 베풀어야죠
	7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3:56:30	0	삭제
		솔직히 얘기해서 기록이 파기 됐을 가능성이 높긴하겠지만, 지금의 켄싱턴 호텔에 당시 예약 여부 부터 취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7693	정봉주 사건 요약본 [새창]	2018-03-12 15:53:06	8	삭제
		다 떠나서 이건 미투랑 상관도 없고, 과연 성 문제인지도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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