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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6	[익명]지하철에서 쪼그려 앉아 가면 안되나요? [새창]	2018-03-03 14:56:24	0	삭제
		흔하진 않지만 남에게 피해될게 아니라면 상관 없죠
	7675	북한에 대한 메세지는 평화와 협력 [새창]	2018-03-03 12:38:59	2	삭제
		개인적으로 선 평화 후 교류이런게 말이 안되는 이유가 평화를 위한 교류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교류는 북한을 개방 시킬 것이고, 조금 더 열린 북한은 북한 내부에 대한 통치력을 잃어갈 수도 있는거죠.
	7674	이 말 강력한듯 [새창]	2018-03-03 12:34:05	5	삭제
		이거 안먹혀요. 저긴 실제로 나쁘거든요..
	7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3 11:03:54	1	삭제
		분탕질도 참 멍청하게 한다. 딱 봐도 어느 동네에서 와서 코스프레 하는지 알겠다.
	7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3 10:57:50	6	삭제
		촛불정부를 표방하는 문재인 정부가 사면할 리 없죠. 걱정 하지마세요
	7671	미투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8-02-27 08:53:17	1	삭제
		개인적으론 미투 운동을 보조할 플랫폼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최소한의 본인인증을 거치는 장치가 있는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고발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더라면 싶긴해요.
	7670	미투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8-02-27 08:49:48	2/5	삭제
		그 안전장치란 앞서 말씀드렸듯 신빙성을 포함하지 못하는 글에 대한 의심을 갖는 태도 아닐까요?
	7669	미투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8-02-27 08:49:14	1/4	삭제
		문제는 절박함이죠. 단지 손익 계산으로 해결 될 수 없는 문제라는거죠. 아님 말고식 문제 제기나 구체적 진술이 결여된 고발들이 난무할 조짐이 보이지만, 그들의 익명성 보다 신빙성을 담보하지 못하면 의심부터 하는 태도를 정착 시키는게 어느정도 근절을 위해서 보탬이 되지 않을까요?
	7668	미투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8-02-27 08:47:25	3	삭제
		이런건 조금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본인이 성폭력을 경험한 여성이다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밝혔을 때 그 여성에 대한 시선이 단지 피해자를 보는 동정의 시선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7667	미투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8-02-27 08:46:10	1/8	삭제
		의법 처리 과정에서 성폭력, 성폭행을 물증으로 입증하기에 그만큼 힘들고 2차 피해가 작용할 우려가 많이 있기 때문이죠. 특히 지금껏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을 보면 익명성이 기댈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있죠.
	7666	이니 진심 ㅎㄷㄷㄷㄷ [새창]	2018-02-27 08:43:31	28	삭제
		메시지를 잘 담은 올림픽이었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구축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를 호소하기에 좋았어요. 미국, 북한간 대화까지 성사 된다면 평창 올림픽을 통해 의도했던 바는 모두 달성한 셈이 될텐데 말이죠. 뭐 이는 유리한 상황에서 협상하려는 알력 싸움이 작용하는 문제라 어쩔 수 없지만서도..
	7665	오달수 피해자분 인터뷰가 나왔네요 [새창]	2018-02-26 22:58:13	5	삭제
		아무리 피해자 중심적으로 사고 해야 한다고 하지만, 과거 세모자 때 처럼 심지어 얼굴을 드러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쉽사리 믿기는 힘들거 같음.
	7664	비공 받는것이 두려우면 글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새창]	2018-02-24 19:36:37	1	삭제
		유치하진 않죠. 시게에서 메모도 적고 그러는건 실 제 로 도 특정 정당이나 국가산하기관을 동원해서 게시판의 여론을 조작하려 한 일들도 많았기 때문이죠.
	7663	비공 받는것이 두려우면 글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새창]	2018-02-24 18:04:37	3	삭제
		쫄보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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