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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2	cu new 4단점보 샌드위치 [새창]	2017-04-10 04:05:26	0	삭제
		창렬 그자체
	1311	페미니즘이 애초에 남성성 여성성을 구분지으면서 평등은 나가리됨 [새창]	2017-04-10 04:04:34	38	삭제
		아니 페미-가 붙은 시점에서 여성우월주의라니까요. 뭔 소리야. 전제적인 부분에서 잘못된게 아니라요, 원래 페미니즘의 어원 자체가 여성 우월주의에요. 남성에게서 권리를 뺏어서 여권을 신장시켜서, 궁극적으로는 평등을 실천하겠다는 주의라고요. 지금 그거 다 했으니까 이퀄리즘으로 바뀌어 가야한다니까요?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3:57:29	0	삭제
		저리가랏 이 수학하는놈들 저리갓 으으;;
	1309	임창용 250세이브는 어거지인듯. [새창]	2017-04-10 03:56:10	0	삭제
		특히 요즘같이 타신투병리그에선 더더욱...
	1308	임창용 250세이브는 어거지인듯. [새창]	2017-04-10 03:55:49	0	삭제
		세이브 자체가 자주 나오는 기록은 아니니 의미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3:54:53	1	삭제
		이게 무슨... 너 이과지 케장콘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3:53:11	0	삭제
		누군가에게 싫은 이야기를 끝까지 완주한다는 건 생각 이상으로 열받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어머니도 그 화제를 끝까지 이야기 하고 싶지 않으셔서 미리 커트할 의미로 말하신거 같은데요.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3:52:14	0	삭제
		역으로 말하자면, 누가 그 이야기를 꺼내는 것 만으로도 질겁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민폐 그 자체일텐데요. 누군가가 나는 누굴 패는게 좋아! 라고 하면 당연히 싫어라고 할테고, 그 시점에서 싫은 사람은 스트레스일테니까.
	1304	키보드 소리가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4-10 03:49:40	0	삭제
		젠장 청축이라니 넘나부럽다 근데 밤에 몰래 겜할때 청축이면 귀싸대기 날라올까봐 못삼 ㅋ
	1303	전역할때 생각나서 분이 가라앉지 않아요 [새창]	2017-04-10 03:48:34	2	삭제
		엥 군대 그거 가면 1년 9개월 인생 나가리되고 몸 쓰레기되는 곳 아니냐? 최대한 도망갈려면 도망가야하는? 이 인식은, 앞으로도 쭉 계속 될겁니다. 대우가 이러면. 대부분 한국남자는 군대는 다녀와야하는 필요악이지, 사회를 지탱하는 성스러운 의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을테니까요.
	1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3:46:47	1	삭제
		그 사람은 자기 의견이 있을거고, 님은 님의 의견이 있을테니, 서로 안 맞으면 그 대화를 서로 존중하고 넘어갔어야 하는겁니다. 거기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건, 역으로 작성자님에게 어머니가 그 지겨운 소리했으니 사과해라 하는거와 똑같은거니까요.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3:45:55	1	삭제
		맞는 말이에요. 무슨 말에 대해 그 사람의 의견을 돌리지 못했을 때, 그 사람이 님이 싫어하는 논지를 전개했다고 거기에 대해 사과를 할 필요가 없어요.
	1300	전설의 송강호동 [새창]	2017-04-10 03:44:21	0	삭제
		송강호일수도 있고 강호동일수도 있습니다.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3:42:32	4	삭제
		둘 다 이상한데...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는거고 관계도 상호간에 결정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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