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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1:22:19	0	삭제
		敗王輩蚓 패왕 배인
	156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19:22	6	삭제
		1 치느님은 다른 음식을 드셨다고 하여서 그대에 등 돌리시지 아니하시고, 그대의 치느님의 사랑의 절대값을 평가하십니다. 치느님의 가호가 그대의 위장에 깃들길. 치멘.
	155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19:22	1	삭제
		1 치느님은 다른 음식을 드셨다고 하여서 그대에 등 돌리시지 아니하시고, 그대의 치느님의 사랑의 절대값을 평가하십니다. 치느님의 가호가 그대의 위장에 깃들길. 치멘.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1:13:54	0	삭제
		치느님의 은총이 그대의 위장에 깃드시사. 그대의 기분을 푸시니라. 치멘.
	153	다 꿀어 [새창]	2013-01-28 01:13:54	0	삭제
		치느님의 은총이 그대의 위장에 깃드시사. 그대의 기분을 푸시니라. 치멘.
	152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10:08	4	삭제
		11 치느님은 그대를 사랑하십니다. 치멘.
	151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10:08	0	삭제
		11 치느님은 그대를 사랑하십니다. 치멘.
	150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09:43	4	삭제
		댓글로 여러분의 치느님에 대한 고민과 반성을 써 주시면. 제 정신이 맥주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 때 까지 성신성의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치멘.
	149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09:43	0	삭제
		댓글로 여러분의 치느님에 대한 고민과 반성을 써 주시면. 제 정신이 맥주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 때 까지 성신성의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치멘.
	148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06:15	4	삭제
		여러 신도께서도 오늘도 이 글을 보고. 다시 치느님을 영접하는 계기가 되면 저의 할 일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치느님의 가호가 여러분의 위장에 있기를. 치렐루야.
	147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06:15	0	삭제
		여러 신도께서도 오늘도 이 글을 보고. 다시 치느님을 영접하는 계기가 되면 저의 할 일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치느님의 가호가 여러분의 위장에 있기를. 치렐루야.
	146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05:18	4	삭제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다이어트에도 치느님은 스스로 닭가슴살의 단백질이 되어 여러분을 도왔고. 여러분이 입맛이 없으실 때 스스로의 다리를 희생하사 불닭발로 오시어 입맛을 돋구셨으며. 여러분이 밤에 적적할 때 튀김옷을 두르사 치킨이 되어 여러분의 벗이 되셨고. 여러분이 취하였을 때 그 위장을 닭볶음탕으로 보호하시나이다. 여러분이 치느님의 가호에 힘입어. 더욱 영접하는 기회가 많아지고. 모두 치느님의 축복을 받길 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치멘.
	145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05:18	0	삭제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다이어트에도 치느님은 스스로 닭가슴살의 단백질이 되어 여러분을 도왔고. 여러분이 입맛이 없으실 때 스스로의 다리를 희생하사 불닭발로 오시어 입맛을 돋구셨으며. 여러분이 밤에 적적할 때 튀김옷을 두르사 치킨이 되어 여러분의 벗이 되셨고. 여러분이 취하였을 때 그 위장을 닭볶음탕으로 보호하시나이다. 여러분이 치느님의 가호에 힘입어. 더욱 영접하는 기회가 많아지고. 모두 치느님의 축복을 받길 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치멘.
	144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00:58	4	삭제
		네네 14장 29절 ' 나는 맛이요 탄력이요 지방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는 입의 천국에 갈수 없느니라'
	143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00:58	3	삭제
		네네 14장 29절 ' 나는 맛이요 탄력이요 지방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는 입의 천국에 갈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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