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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여기 앉으라옹 [새창]	2013-01-28 02:24:15	0	삭제
		젠장 귀엽잖아... 치느님을 영접시켜주고 싶은 기분이야
	186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2:22:47	5	삭제
		1 다른 음식의 섭취를 이단이라 부르는 것 또한 치느님께서 금하심이라. 어찌 치느님만 섭취하고 그대가 살 수 있겠는가 하시고 채소와 함께하시어 파닭이 되시고. 밥과 함께 하여 치킨라이스로. 국과 함께하시어 육계장이 되시었습니다. 삼라 만상 모든게 치느님께 계시지만. 또한 치느님도 삼라 만상에 깃들고 계심이니. 만물을 욕하는 것은 치느님을 욕하는 것도 됩니다. 하지만 그 또한 치느님은 용납하시는. 자애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대의 위장에 치느님의 자비가 깃들길. 치멘.
	185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2:18:38	1	삭제
		1 그 내음만 맡지 말고. 그 성체와 성혈 또한 그대의 피와 살이 되길 기원합니다. 치느님의 이름으로 치멘.
	184	치느님♥ [새창]	2013-01-28 02:17:47	3	삭제
		1 치느님이 주식이 되어 모든것을 평정하는 강인한 신의 면모도 계시지만. 치느님이 보조하시사 만물을 감싸안는 자비로운 신의 면모 또한 계십니다. 치멘.
	183	치느님♥ [새창]	2013-01-28 02:17:47	2	삭제
		1 치느님이 주식이 되어 모든것을 평정하는 강인한 신의 면모도 계시지만. 치느님이 보조하시사 만물을 감싸안는 자비로운 신의 면모 또한 계십니다. 치멘.
	182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2:16:37	2	삭제
		11 치킨을 사랑하는 사람중 악인은 없음이라. 치멘.
	181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2:16:03	3	삭제
		1 피자의 고기에도 닭고기가 함유되어 있고. 치킨이 함유된 피자는 치느님의 영접을 함께 함이라. 외도를 하더라도 치느님이 그리 속 좁으신 분이 아니시니. 그대의 죄는 사하여 질 것이라. 치킨무의 상큼함처럼. 그대의 마음속 찌든 기름기가 씻겨나가길 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치멘.
	180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2:12:47	4	삭제
		1 치느님의 대한 저의 사랑은 해바라기와 같습니다. 치느님이 없으면 무슨 낙이 있어 세상을 살겠습니까. 치느님의 대한 사랑이 한두번으로 안 끝나시길 기원합니다. 치멘.
	179	치느님♥ [새창]	2013-01-28 02:05:15	4	삭제
		태초에 치느님이 계셨다. 어느날 자신에게 단백질과 지방이 있으나. 탄수화물이 모자란걸 보시고 밥을 만드시니 잘 어울리었다. 치멘. 치밥에 죄는 없고. 그걸 먹고 맛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죄가 있나니.
	178	치느님♥ [새창]	2013-01-28 02:05:15	1	삭제
		태초에 치느님이 계셨다. 어느날 자신에게 단백질과 지방이 있으나. 탄수화물이 모자란걸 보시고 밥을 만드시니 잘 어울리었다. 치멘. 치밥에 죄는 없고. 그걸 먹고 맛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죄가 있나니.
	177	치킨사진 [새창]	2013-01-28 02:01:33	0	삭제
		성화가 아름답군요
	176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56:43	6	삭제
		1 '시키라. 그럼 먹을것이다.' 치멘.
	175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53:55	1	삭제
		1 그 영접이 한번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여러번이 되길 기원합니다. 치멘.
	174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51:56	2	삭제
		11 울 정도로 치느님을 섬기는 자에게 악인은 없습니다. 치멘.
	173	월요일 새벽치배 드릴시간입니다. 치도드립시다. [새창]	2013-01-28 01:51:34	4	삭제
		1 치느님은 다른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그대가 치느님을 영접하는 마음이 진실이시라면 그대를 언제나 사하여 주십니다. 대개 치킨과 계란과 백숙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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