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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괭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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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 카드 부정사용이 멘붕 [새창] 2016-07-26 16:42:57 5 삭제
    ? 당연히 신고해야지요
    어렵게 살면 다 범죄 저지르고 용서 받아야 되나요?
    용서는 글쓴님 몫이고 처벌은 경찰서에 맡기세요
    440 다이소 3,000원 뚝배기 후기 [새창] 2016-07-22 01:27:07 3 삭제
    그래도 불에 올려서 쓰는 조리 도구는 잘 골라서 사세요 저도 싼 뚝배기에 김치찌개 끓이다가 가스렌지 위에서 두동강 났다능 ㅠㅠ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6:03:35 0 삭제
    원본 파일은 30만원 주고 샀어요 -_-...

    액자 보내준다 얘기만 하고 안보내쥬는게

    답답해서요..
    438 더운데..선풍기를 자꾸 꺼요 [새창] 2016-07-14 19:37:07 48 삭제
    선풍기 따위 끄고 에어컨을 키거라 집사야
    이런뜻일지도..
    437 아멜리 플랫립스 말이에요... [새창] 2016-07-14 02:55:54 1 삭제
    한때 빠져서 미친듯이 사모았는데
    섞어바르지 않으면 어느새 흔적도 없어 병자st.
    무조건 섞어 발라요
    플라스틱오렌지 포기할수없다ㅠㅠㅠ
    436 차안에서 극혐 행동인 여친. 한국.ver [새창] 2016-07-14 01:11:56 2 삭제
    여차주인데도 급빡침 ㅠㅠ 저러지마여..
    같은친구끼리도 의 상함 진짜 짱나ㅜㅜ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23:40:39 0 삭제
    ㅠㅠ 후기글에 응가 뭍었져ㅠㅠㅠ

    퍼스널컬러 어렵네영 ㅜㅜ 지방징어는 웁니다
    아직 1도 모르겠어영
    434 길고양이들 너무 시끄러운데 어떡해야하나요..? [새창] 2016-07-07 04:02:18 0 삭제
    아마 발정기라 그럴거에요 ㅜㅜ
    시에서 하는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알아보고 신고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1:59:39 0 삭제
    음.. 모든 폭력이 글쓴이를 향해있나요?
    동생분이나 어머니는 방관자 이신가요?
    100% 구분 할 수 없지만 나머지 가족 구성원들은
    현 상태라도 유지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아버지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제약이 있어서 그런건지.. 흠..
    이해하라는 말이 어쩌면 더 아픈 폭력일 수 있죠
    글쓴님 참 힘드시겠어요
    빠른 독립 하시길 바랄께요
    조금 더 나은 하루가 될 수 있길!
    432 회사에서 길냥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6-06-25 03:44:44 0 삭제
    책임비를 받으시고 그 돈 보태서
    어미 냥이 수술부터 하시는게..어떨지
    431 사진/장문주의] 이거 개똥일까요!? [새창] 2016-06-25 03:37:15 1 삭제
    어..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위화감이 느껴져요
    사진 찍으면서 생각을 많이 할만 한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음 본인이 너무 신경이 많이 쓰이고
    괴로우시면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거 어떠세요?
    잘 모르지만 약간 음.. 강박 증상 같아서요
    430 성형을 고려하던 아는 동생에게 해준말이 [새창] 2016-06-25 01:03:50 13 삭제
    짝눈러입니다.. 제친구도 짝눈이었는데(과거형)
    한쪽만은 수술이
    안된다 하더라구요
    짝눈은 평소엔 잘 모르지만
    사진찍으면 극명하게 티나기 때문에
    은근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티 안나도 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이것..
    429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19:48:34 34 삭제
    헤어지실 생각은 없고 그냥 가볍게 서운해서
    쓰신글 같은데 반응이 이래서 당황스럽겠어요
    그래도 다들 경험에 우러나와 하는 말들이니
    그동안의 연애를 한번 돌아보세요
    제3자가 보는 관점은 자신이 보는거랑 또 달라서
    날카롭게 뭔갈 잡아낼 때가 있더라구요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5:21:17 58 삭제
    성격이 원래 그러신 분인가요? 갱년기 아니세요?
    갱년기 심하게 오시는 분들 치료해야돼요
    병원 가보라 하세요
    엄청 예민하게 받아들이시고 혼자 폭발하고
    주변사람들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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