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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운지 그랬다가 형한테 혼남 [새창]	2013-02-22 13:27:38	0	삭제
		왜 제 댓글이 반대를 먹는지는 모르겠네요.. 경상도에서 쓰는 사투리를 일베가 망쳐놓았다는데도 반대를 주신거면 일!베인가요? 어이가 없네.. ㅎ 이제는 어디서 뭐라카노? 라고도 못하겠네요.
	66	펌)악마의 술 압생트 [새창]	2013-02-22 12:09:44	0	삭제
		전세계 3000병 한정 미국 kubler사의 압생트.. 솔직히 칵테일 만들기가 어려워서 집에 모셔놓기만 하네요.. 환상따윈 가지지 마시길 정말 취향대로입니다. 글고 압생트가 70도만 있는 건 아니예요.. 글고 덕후의 피님께서 올리신 압생트 중 압생트가 아닌 것도 있네요. 그 뭐라더라.. 파시스인가.. 뭐시기인가 하는 짝퉁 압생트도 있는거 같네요.. 치약맛... 보다.. 치과맛이 맞는 듯.. ㅎ 그리고 체코산 압생트는 대부분 짝퉁입니다. 예전에 생산된 건 모르겠지만 현재 체코산은 대부분 파시스인가 하는 짝퉁.. 물론 라벨은 전부 압생트라고 해놓죠.. 환상따윈..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된다는 것만으로 환상을 가지게 된 술.. ㅋ
	65	운지 그랬다가 형한테 혼남 [새창]	2013-02-21 19:02:47	0/8	삭제
		~노 가 일베 말투? ㅎㅎ 미치겠네 이제는 경상도 사투리도 일베 말투로 바꿀 셈이가.. ㅋ
	64	열쇠로 문을 여는 원리.gif [새창]	2013-02-20 00:20:18	6	삭제
		1 영화에서 보는 철사로 하는 건 대부분 뻥이구요. 할수는 있어요. 얇은 구부려진 철사를 넣고 저 맞춤 부분을 살짝 살짝 씩 건드려서 튕기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식으로 하면 우연히 걸려 돌아가게 되는 거죠. 가능은 하지만 금방 딱 이렇게 되진 않아요. ;; 외국에서는 락픽이라고 유행을 하죠.
	63	쨘순이엄마의황당한생일선물.Jpg [새창]	2013-02-19 16:57:01	1	삭제
		위에분의 어머니 말대로 실제로 샘플이 더 좋습니다. ㅎ 그래야 샘플을 사고 구입을 하니깐요. ㅎ
	62	쨘순이엄마의황당한생일선물.Jpg [새창]	2013-02-19 16:57:01	5	삭제
		위에분의 어머니 말대로 실제로 샘플이 더 좋습니다. ㅎ 그래야 샘플을 사고 구입을 하니깐요. ㅎ
	61	[익명]19) 동거 경험 있으시거나 지금 연애 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새창]	2013-02-18 17:28:28	1	삭제
		은이라도 금이라도 심한사람은 알러지 나타납니다.. 알러지 심한 사람은 무조건 하면 안되죠.. 심지어 반지조차도.. 솔직히 말해서.. 사랑하면 퍼준다는 생각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도와준다? 사랑한다는 핑계로 자기 자신을 가누지 못하면 누구한테 하소연 해도 별 소용 없을 꺼 같네요.. 뻔한 대답이겠지만 헤어지라고 하겠죠.. 이 세상에 그 여자 밖에 없다? 그딴 말 지껄이는 새끼들 다음에 여자 잘 만나 결혼해서 얘기 풍풍 놓더이다.. 물론 부딪히면 그사람과의 다른 점을 맞추어 가며 다독여 주는 것이 사랑이고 연애지만 자기가 무너지면 나에게 대한 그 여자의 마음도 무너집니다.. 누가 무너진 사람을 위해 희생할려고 할까요.. 물론 있다고 감동 실화 적는 사람들 있겠지만.. 흔치 않으니 주목 받는거죠.. 그 여자가 여우고 나발이고.. 문제는 글쓴이의 마음에 있다고 보네요.. 아마 이 글을 쓰고 있는 건.. 벌써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대로 실천하시길..
	60	당신이거스에서658만원을주웠다면?.jpg [새창]	2013-02-16 15:23:58	1	삭제
		라스베거스
	59	당신이거스에서658만원을주웠다면?.jpg [새창]	2013-02-16 15:23:58	60	삭제
		라스베거스
	58	당신이거스에서658만원을주웠다면?.jpg [새창]	2013-02-16 15:23:58	204	삭제
		라스베거스
	57	방금 지진 느낀것같은데 [새창]	2013-02-05 21:28:04	0	삭제
		여기 대구 지진...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20:38:22	0	삭제
		열나 횡설수설했네요.. 그냥.. 어린나이에 그런것으로 고민하는 거 보면 조금 마음이 뭉클해서요. 현실이라는 거에 지지 마시길...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20:37:05	0	삭제
		글쓴이께서 이글을 보실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만약 보게된다면.. 저같은 경우엔 십대때 부터 돈이라는 현실에 대해 너무나 빨리 깨닫고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돈! 을 너무 생각하면 결국 글쓴이께서 하고 싶었던것을 놓치게 됩니다. 물론 하고 싶었던 것을 이루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며 그것이 글쓴이의 행복의 길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뒤지게 힘들거든요... 남자 돈보고 결혼하세요.. 이런말 해주고 싶지 않네요. 돈 많은 남자들 치고 바람 안피는 사람 못봤어요.. 그런 사람을 원한다면 돈 많은 사람에게 취집가시면 됩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바람을 피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건 글쓴이가 돈이라는 현실이 사랑이라는 이상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상대도 똑같아요.. 똑같은 조건으로 글쓴이를 보게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열심히 외쳐댔던 인생의 선배들 중에서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많지만 가정이 화목한 사람들은 별로 없더군요.. 그리고 행복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걸 느끼고 사는 사람들도 별로 없습니다. 그중 이혼을 생각하거나 이혼을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돈 없어도 트러블 생기고 뼈빠지게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얘 교육비니 뭐니에 쏟아붓는 것으로 끝나겠죠.. 하지만 글쓴이가 사랑하는 사람이 돈이 많으면 좋지만, 돈이 많은 사람을 사랑할 필요는 없어요. 현실 현실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데요.. 돈 많고 능력있는 남자들, 비전있는 남자들은 배우자를 고를때 여자보다 더 까다롭습니다. 아니면.. 정말 성욕처리를 위한 거쳐가는 톨게이트뿐이예요.. 신데렐라는 허구입니다. 그런 꿈을 꾸지도 말라고 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이지만, 여자니까 나중을 위해 돈 많은 남자를 만나서 팔자 펴라 라고 하는 것은 더욱 잘 못된 일인거 같네요.. 더군다나 지금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에게요..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은.. 저분이 지금 고민하는 것은 자기의 상황을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이 아닌 응원을 바라고 올린 게 아닌가 싶네요.. 몇몇 분들이 글을 다 읽지도 않고 대충 적어 논 것을 보며.. 한마디 적습니다... 예쁜 사랑 하세요. 지금 사랑하시는 분이 인연이라면 정말 행복하게 해줄꺼예요. 행복의 척도는 올리면 올릴 수록 불행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의 댓글의 개소리는 단지 참고로 읽는 글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두요. 그사람들이나 제 댓글이나 글쓴이의 인생을 어찌하라고 할 자격 없습니다. 선택은 글쓴이가 하는 거예요. 글쓴이 인생이니깐요. ㅎ 인생의 선배이니 이딴 소리는 그냥 참고일뿐.. 사람이라는 것이 환경이 저마다 다 다른데 그 사람의 조언이 글쓴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길이라고 할수는 없으니깐요. 같은 오유인으로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54	사람 수명이 어디까지 늘어날까요? [새창]	2013-02-04 21:08:38	1	삭제
		그리고 현재 재생의학이라는 분야가 굉장히 떠오르고 있어서 의학잡지라던가 의키피디아 같은 곳에 잘 찾아보시면 나와있을꺼예요~ 미트콘드리아의 어떤 부분이었나? 그랬을껍니다. 전문분야가 아니라.. ;; 그 부분이 다 사라지면 사람은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부분을 되 살리는 기술은 아직 없고 천천히 줄어들게 하는 기술이 발견되어 앞으로 향후 몇년~몇십년안에 약이나 영양보충 플랜 등으로 상용화 될꺼라고 하네요.
	53	사람 수명이 어디까지 늘어날까요? [새창]	2013-02-04 21:04:17	2	삭제
		유전공학분야와 연계된 사업에 일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현재의 의학으로 짜여진 약과 영양, 운동을 그대로 지켜만 준다면, 200살까지 수명연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30살 한계는 예전이야기 이예요~ 노화가 되는 부분을 속도를 늦추는 기술이 나와서 현재는 200세 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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