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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을꾸다9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7
    방문 : 1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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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꾸다9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7:55:27 1 삭제
    친구분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지만... 본인이 정체성을 자꾸 자극하는거도 솔직히 기분나쁜일이죠...

    단호하게 기분이 나쁘다 한번 말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서로 멀어지는게 최선일것 같네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위추드릴게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1:05:22 0 삭제
    잘 그렷는데요 ? 추천드리겟습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30:06 0 삭제
    아이클라우드로 사례한다고 남기고 연락받을수 있는 번호도 다 남겻는데 감감 무소식이더라구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18:31:50 0 삭제
    원래 계약할때 애완동물 키우는거 허락 맞아야 되요
    뒤에 오는사람이 소독해도 찝찝하다고 하면 도배를 다시 싹해야되서 소독비 정도는 지불하셔야될듯..
    97 시네마틱 아리 이쁘던데 [새창] 2014-07-23 19:38:01 0 삭제
    매혹이 그 레오나 다리궁 맞고 누워잇을떄 실눈뜰때 아리가 눈가 빨같게 변한게 매혹이엿을거에요
    96 저는 성이 "선"씨 입니다 [새창] 2014-07-23 13:47:39 0 삭제
    아름다울 미 , 꽃 화 , 기쁠 열 , 기쁠 희 , 공경 경 , 기쁠 경
    선미
    선화
    선희
    선경
    이..이정도??
    95 해물파전 레전드 별똥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outube [새창] 2014-07-17 08:26:10 0 삭제
    이즈리얼궁~ ㅎㅎ
    뭐... 뭐야....허......
    크핳핳핳핳핳.... 크핳핳핳핳...

    웃음에 모든 감정이 느껴진다... ㅋㅋㅋ
    94 롤초보인데 마이인식안좋나요 [새창] 2014-07-17 08:10:27 0 삭제
    ai이면 컴퓨터도 탑에 올텐데요
    템트리야 유동적으로 가는게 맞기는한데 여러 아이템 써보시고 뭐가 어떤챔프에 상대에 좋은지 아닌지를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배운다는 입장으로 즐기시면 될거 같아요 ^^
    93 하이머딩거 장인느낌나는 아이디좀 추천해줘 형들 [새창] 2014-07-17 08:02:58 0 삭제
    딩가딩거
    풀메탈딩거
    생각나는대로 적어봣어요,,,
    92 [자랑주의] 탑세주 목표달성 [새창] 2014-07-15 21:23:50 0 삭제
    초반 cs 를 어찌 먹나요 ㅠ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0:37:47 0 삭제
    헐 버튼 눌리는게 잇네요... ㅡㅡ
    8 시간만에 알엇네.. 무서워서 세게도 못눌럿어요 ㅠㅠ...
    90 신성한 국방의 의무 좋아하시네, 최저임금이나 보장해라 [새창] 2014-06-27 20:40:32 1 삭제
    아 다 제껴놓고 군대에서 병든사람은 국가가 책임져야하는거 아니냐..
    그저께 맞선임 암으로 돌아가셧다.. 27 나이에 암으로.. 선임 친형님이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군데에서 병을 다 키운거 같데..
    아니 제껴두고 왜 몸이 안좋아 가지말아야 하는 사람은 군대를 가고 가야될 놈은 군대를 안가냐?
    아 진짜 오늘이 발인인데 장례식장갓는데 젊은사람이 그 형님 뿐이드라 진짜... 하 ...
    솔직히 시바 죽은 사람은 무슨죄냐 젊은 나이 몸도 안좋은데 군 갔다 왓다가 전역해서 항암 치료 2년하다가 뭐 해보지도 못하고 바로 돌아가셧다..
    뭐 솔직히 군에서 병원간다고 외박이라도 제대로 해주냐 ..
    진짜 알면 알수록 이나라는 정이 떨어진다.. 국민을 노비로 생각하지 않는이상 이럴수 있는지.. 갈수록 좋아지기보다는 역행하냐..
    하... 형밈 좋은곳 가셔서 편한하게 지내세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9:46:53 0 삭제
    저도 스킨이 탐나긴 하지만 지원자가 너무 많네요 ^^;;
    차인글에 안쓰러워 제가 힘들때 나름 감명깊게본 글귀입니다...
    빠른 멘탈 챙기시고 소환사의 협곡을 누비세요..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이란다.

    사랑은 원래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같은 것.

    그냥 인정 해버려라
    그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작은 몸짓
    거기에 삶의 찬란한 의미를 걸어두었던
    너의 붉고 상기된 얼굴이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할 때 어찌할 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듯 사랑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데
    니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있거라.
    별수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떨어지고나면
    삼일쯤 밥을 삼킬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베어나오겠지.

    세상의 모든거리, 세상의 모든음식,
    세상의 모든단어가 그사람과 이어지겠지.

    하지만 얘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소 풍경이된단다.
    그곳에서 니가 걸어나올 수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이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대한 예의란다.비겁하게 피하지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마라.

    그냥 한시절이가고,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뿐

    사랑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

    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 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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