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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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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돌보던 길냥이 보호소에 잡혀갔다.그후 [새창] 2015-05-01 20:43:22 3 삭제
    1아강이 추가 ㅠ
    659 돌보던 길냥이 보호소에 잡혀갔다.그후 [새창] 2015-05-01 20:42:51 7 삭제
    헛 베오베 감사드려요ㅠㅠ
    윗분말씀대로 저도 만약 안데려왔음 태지 걱정에 맨날맨날 심란했을거예요..더이상 우리집엔 동물 들일일 없다 했었는데ㅎ
    결국 이렇게 되네요ㅋ그동안 맘고생하느니 좀더 일찍 데려올걸..하고 후회도 되구요.무엇보다 가족들 모두 동물들을 사랑해서 가능한 일이었겠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리랑 할배랑 태지랑 행복할게요!!!!♡
    658 강아지 견종을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5-05-01 13:44:06 0 삭제
    새끼가 정말 특이하게 생겼어요ㅎ
    사람같기도 하고 곰같기도 하고
    저기 엄마 아빠 반반씩 닮은거 같아요
    657 선거후 뇌물먹은 8인기사가 사라졌다 [새창] 2015-05-01 13:32:10 28 삭제


    656 돌보던 길냥이 보호소에 잡혀갔다.그후 [새창] 2015-05-01 12:24:02 30 삭제


    655 돌보던 길냥이 보호소에 잡혀갔다.그후 [새창] 2015-05-01 12:23:15 28 삭제

    태지 광합성 낮잠중 깼어요
    654 돌보던 길냥이 보호소에 잡혀갔다.그후 [새창] 2015-05-01 11:50:16 39 삭제

    1네ㅎ저도 알아보니 새식구 들일때 집사들은 관여 안하는게 좋다고.지들끼리 서서히 서열정리 되고 친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님처럼 베란다에 화장실이랑 집 따로 마련해주고 시간 정ㄴ새서 자유시간 줘요.문열어달라고 울지도 않고 심지어 스프레이도 안해요ㅠ너무 착한 우리 태지.덕분에 원래 있던 애들은 안방에 셀프감금 신세ㅠㅠ
    653 돌보던 길냥이 보호소에 잡혀갔다.그후 [새창] 2015-05-01 10:40:58 36 삭제

    우리개 아리와 길냥출신 일진 아강이.그리고 할배
    652 돌보던 길냥이 보호소에 잡혀갔다.그후 [새창] 2015-05-01 10:37:32 37 삭제

    나가고 싶다고 현관 보고 맨날 울어요ㅠ
    651 돌보던 길냥이 보호소에 잡혀갔다.그후 [새창] 2015-05-01 10:36:22 34 삭제

    상처투성이지만 슬슬 아물어 가고 있어요.
    650 밥주는 길냥이 잡혀갔데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4-26 17:32:35 2 삭제
    1댓글 감사드립니다ㅠ
    물론 찾으러 갈거구요..혹시 찾으러 갈때
    별도로 필요한 서류라던가 절차가 있는지요
    중성화도 시킬의향 있고 애들 컨디션 봐서 데리고 있을 의향도 있습니다.
    말씀주신데로 다른곳에도 올려봐야겠어요
    649 시골개와 친해지는 방법(feat.좋은건 크게봐야해) [새창] 2015-04-22 00:37:46 0 삭제
    와 진짜 친해지고 싶게 생겼다
    648 성완종-이완구 사이의 200 여통의 전화 사실 확인.jpg [새창] 2015-04-20 05:56:41 5 삭제
    깊은사이지만 소원하다
    이것은 충청도식 표현!!!?!??!
    647 정신들 차립시다. 다들 너무 과열되어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5-04-16 03:36:53 2 삭제
    과연 국민들이 언론사의 윤리위반에 분노할까요
    비리와 부정부패의 온상인 현 거대여당에 분노할까요
    646 정신들 차립시다. 다들 너무 과열되어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5-04-16 03:18:20 7 삭제
    이 정권에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어나가는데
    윤리ㅎㅎㅎㅎ
    가장 기본적이고 상식적이고 관과해서는 안될 최고 중요한
    그노무 윤리..
    우리 도대체 언제 정신차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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