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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동물 사랑하는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3-01-26 10:01:31 19 삭제
    좀 더 공부하시고 비판하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73 길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성격이 너무 강해요 [새창] 2013-01-23 00:11:15 15 삭제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서열이 정해질때까지는 서로 적대적인게 보통이에요.
    경계하고 싸우면서 보통 일주일 정도 지나면 서열 정리가 되는게 보편적인데,
    끝까지 사이 나쁜 애들도 있으니 고려하셔야 할 거에요.
    72 길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성격이 너무 강해요 [새창] 2013-01-23 00:11:15 4 삭제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서열이 정해질때까지는 서로 적대적인게 보통이에요.
    경계하고 싸우면서 보통 일주일 정도 지나면 서열 정리가 되는게 보편적인데,
    끝까지 사이 나쁜 애들도 있으니 고려하셔야 할 거에요.
    71 <m>음~된장남~~ [새창] 2013-01-22 13:57:09 0 삭제
    저희애랑 넘 닮았어용 ㅋㅋ 에구 기여웡
    70 <m>음~된장남~~ [새창] 2013-01-22 13:56:12 1 삭제

    69 <m>음~된장남~~ [새창] 2013-01-22 11:32:16 0 삭제
    아고 순둥해보이네요! 종이 뭔가용?
    68 <m>음~된장남~~ [새창] 2013-01-22 11:32:16 0 삭제
    아고 순둥해보이네요! 종이 뭔가용?
    67 오늘 들고양이가 덫에 잡힌것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3-01-20 20:09:12 1 삭제
    번거로우실텐데 여기저기 전화하고, 직접 소방서까지 가셨으니..전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셨다고 생각해요.
    모른척 하지 않고 구해주려고 나름대로 애쓰셨잖아요.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66 오유민페녀님이 보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새창] 2013-01-15 23:01:02 3 삭제
    1 네, 맞는 말씀이에요. 책임감이 제일 중요하죠
    제가 임보 얘기를 꺼낸건 글쓴분께서 2만원정도 하는 벼룩물품도 살 수 없는 상태라고 말씀하셨고,
    함께 사는 가족이 있는데도 가족이 아니라 인터넷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 때문이었어요.
    현재 경제 능력이 없으신 듯 보였고, 가족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 지인 중에서도 고양이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비가 100, 200씩 거듭 들어가고 대출받아야 하나 울며 고민했던 친구가 있어서 제가 더 민감하게 반응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이런 방안도 있다는 얘기였고요
    글쓴님 리플을 보니 함께하고 싶다는 열의가 느껴져서 저도 한편으로는 안심했었어요.
    지금 글쓴님이 임보를 보냈어야 옳다는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임보 얘기 꺼낸 것 자체가 씁쓸하다느니 하는 댓글이 달리고 극단적으로 비난받는 것 같아 속상해서 글 남긴거에요
    65 오유민페녀님이 보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새창] 2013-01-15 21:50:29 4 삭제
    나눔해주시는건 정말 좋은일이지만
    앨리님 말씀대로 너무 얘기가 왜곡되는 것 같네요.
    임보 입양 얘기 하신 분들이 어려운거 몰라서 그렇게 이야기했을까요...
    저도 임보 얘기 꺼낸 사람이지만 보내버려라, 버려라는 뜻으로 얘기한 거 아니고요.
    민폐녀님 글을 읽고 데려온지 일주일 된 고양이고, 학생분이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로 다른 방안을 제시한 거지요.
    저도 꼬물이 두 번 임보해서 고심해서 평생 주인 찾아 준 적 있고,
    지금 반려하는 냐옹이도 누가 유기한 성묘에요.
    말씀하시는 것 처럼 쉽게 꺼낸 얘기 아니라 저도 울컥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64 고양이 욤품 무료나눔 혹은 싸게 파실분 안계시나요ㅠ도와주세요 [새창] 2013-01-15 17:17:25 12 삭제
    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냥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우시겠지만, 형편이 안 되면 임보 보내는 것이 맞습니다. 화장실 하나도 사줄 수 없다면 말이지요... 키우다 갑자기 아프면 그때는 어쩌시겠어요 ㅠㅠ 노골적으로 원하시는 물품 써 놓으신 이런 글 썩 좋아 보이진 않네요...
    63 유기묘 샴 분양후 -순둥이 적응완료 동영상~~ [새창] 2013-01-14 21:39:28 2 삭제
    애교 정말 많네요 !! 부러워요 ㅠㅠ
    저희집앤 데려온날은 좋다고 뒤집고 골골대고 난리치더니
    요즘은 시크해져서 불러도 - ㅅ - 이렇게 쳐다봐요 ㅋㅋ
    62 유기묘 샴 분양후 -순둥이 적응완료 동영상~~ [새창] 2013-01-14 21:39:28 0 삭제
    애교 정말 많네요 !! 부러워요 ㅠㅠ
    저희집앤 데려온날은 좋다고 뒤집고 골골대고 난리치더니
    요즘은 시크해져서 불러도 - ㅅ - 이렇게 쳐다봐요 ㅋㅋ
    61 울 몽이 똥꼬에 머리카락 ㅎㅎㅎ [새창] 2013-01-11 00:16:56 1 삭제
    똥꼬에 머리카락 그냥 손으로 빼다가 장이 다치는 경우가 많대요~
    글쓴분네 멍이는 괜찮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5:53:11 0 삭제
    새벽에 몰래 나와서 먹는 것 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배고프면 한밤중에 조용할때 나와서 먹는 것 같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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