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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V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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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4 남편 결국 벌초 가네요 [새창] 2017-09-22 02:58:20 34 삭제
    저번댓글에도 글썼지만
    뭐 남편분이 센스가 없는거같긴한데
    그래도 본인딴에는 배려해준다고하는게 남의눈에도
    보이긴하네요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벌초 안갈수있는데
    간호하기싫어서 자처해서 가는사람 얼마나 될런지
    산까지 운전해서 무거운 제초기들고 산타고 잡초뽑고..
    정말 가야하는 상황은 맞는거같아요..
    그런데 제3자들이 이러쿵저러쿵 해봐야
    결국 부부사이일인데.. 아파서 서러우신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진짜 미쳤다고 벌초를 일부러 가는 사람은 없을거같거든요
    집안어른이 압박을 줬거나 그런이유로 어쩔수없이 가는거일테니 대화 잘 나눠보세요
    그리고 이왕 가기로한거 집에서 푹 쉬시고 좋게 보내주세요..
    아플때 옆에 있으면 치대는거 귀찮고그래서
    전 병원입원해서도 부모님도 오지말라했는데...
    3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2:40:23 1 삭제
    진짜 내가 남편이었으면 저런표정지으면서
    틱틱대고 물건집어던지면 사줄것도 안사주고싶을거같음
    비아냥대듯이 실리콘이 플라스틱보다 좋은거아냐면서 얘기하고 계속 눈흘기면서 째려보고 모르면 말해주면되는거고 이해못하면 설명해주면되는거지
    저도 아직 결혼안한 여자라 기저귀가방이란게 있는줄도몰랐고 설령 알았다했어도 그냥 가방에 넣어놓고다니면되는거아니냐고 했을거같은데;
    3640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14:50:43 1 삭제
    꼭보면 종교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 50프로는
    개신교인이고
    50프로는 개신교 혐오하는 사람이더군요
    불교천주교무교인 사람은 남이 뭘믿는지 딱히 안궁금해하는데 교회다니는사람은 진짜 무조건 꼭 물어봄
    종교뭐냐 교회다니냐 이런거...
    길거리전도 제외하고 친구/직장동료/동기 한해서요
    3639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시키는 배달 음식.jpg [새창] 2017-09-21 07:29:01 0 삭제
    인계동은 공단도 가까운데 유흥가쪽이라 원룸오피스텔이 엄~~~청 많음 원룸단지도ㅋㅋ 그래서 많은듯
    3638 수컷고양이 중성화질문이요 [새창] 2017-09-21 07:18:39 0 삭제
    그러는게낫겠죠? 답변감사합니다!
    3637 k리그 최고 리즈시절 부흥기jpg [새창] 2017-09-20 19:50:15 1 삭제
    고데로라인일때 직관 엄청 다녔는데
    선수응원가 아직도 기억남ㅋㅋ
    오데니스 오데니스 알레데니스골!
    3636 gc부산 3:0으로 루나틱 잡네요 ㅋㅋㅋ [새창] 2017-09-20 15:35:18 0 삭제
    저도 어제 경기보면서 답답해죽는줄
    이태준트레가 기도트레보다 나은점이 도대체 뭐길래...
    차라리 에스카가 처음부터 나왔으면 처음 2경기도 그렇게 쉽게 주진않았을거같네요
    맥나왔을때 이태준트레 점멸로 지나가다가 의문사당하는거보고 진짜 속터져서;
    식스맨 세븐맨 이상있으면 보통 스크림때 기량이 좋은선수 출전시키는거아닌가요?
    스크림때는 잘하다가 대회당일날 귀신같이 못해질수도있나... gc는 루나틱 힐러들 끈덕지게 물고늘어져서 힐러가 살아남질못하니 미로나 준바선수도 케어를 못받아서 족족 죽어버리고... 후루도 0검이 어제 몇번이나 나온건지ㅜ
    3635 당구 4구대회 대참사.jpg [새창] 2017-09-20 15:24:34 4 삭제
    에버리지ㅋㅋㅋ 한번칠때마다 평균 83점 와나ㅋㅋ
    3632 김규리 인스타그램 [새창] 2017-09-20 08:27:41 1 삭제
    김구라 공황장애걸렸을때 방송가가 난리였다는데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캐릭터가 좀 확실한편이라
    여기저기 나오는거같이요
    라스는 원래 mc기도했었고
    3631 김치녀??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새창] 2017-09-20 02:11:53 0 삭제
    일단 경험해보니까
    상대가 좋을땐 대책없이 쓰다가 딱 계산적일때가 있는데
    그때가 바로 상대한테 정이 떨어진 순간이더라구요
    좋아하는 마음이 약해지니 아깝기시작하는거같아요
    솔직히 공무원이미 합격하셨다지만 대기발령중이시라 일도 오래 못하실거고 데이트때 반반낸다지만 직장인 월급이 대기업 대리급아닌이상이야 대개 뻔한데 호텔식 부페라니
    여행도 자주가시는거같고 두분 모두한테 부담되는 상황은 아닌지요?
    이번엔 남친차례 다음엔 내차례 이것도 좋은데
    일단 내 수중에 돈이 있어야 사랑하는 사람한테 선물도 주고싶고하죠..
    몇억씩 뭉텅이로 집에 쌓아놓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왜 여자니깐 난 무조건 받아야지 쟤도 받고 쟤도 받는데
    이런마인드면 남자가 지쳐떨어지죠
    여자친구라는 자리가 원래 그렇게 받아먹고 사는 자린가요
    거기다 신용할수조차없는 온라인상 얘기에 휩쓸려서 정작 챙겨야할 남친 기분만 상하게하고;
    3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02:03:39 1 삭제
    심지어 무슨말인지 읽히지도않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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