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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9 내 인생에서 개쩌는데 주목받지 못한영화 [새창] 2017-11-07 04:44:12 0 삭제
    오만과 편견
    소설원작이고 영화다보니 상당부분 각색되었지만
    키이라의 엄청 풋풋한 모습과 배경 음악덕에 완전 눈호강 귀호강하는 기분이에요
    책속의 미스터 다아시만 보면서 두근두근했지만
    전 영화속의 다아시도 넘 좋았음..
    꼭꼭 미국판으로 보세요!
    마지막 강가에서 엔딩이 얼마나 설레는지ㅜㅅㅜ
    3748 옵드컵] 플라워 6검 ㄷㄷ [새창] 2017-11-06 11:34:10 5 삭제
    니엄한재... 참 패드립도 다양하게도 치네 싶던데 쩝
    3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08:15:54 4 삭제
    공장단지라면 굳이 키우는거아니더라도 밥은 챙겨줘도 되지않나요...? 거기다 다른 사람들도 인사하고 지내는 고양이인데.. 물론 고양이가 굶어죽는일은 흔치는 않겠지만(음식물쓰레기 쥐 하다못해 벌레까지 먹음) 영양부족은 당연한거구요 저도 학교들어올만큼 엄청 큰 부지가 거의 10년째 공터로 있어서 거기에 밥주는데요(근처에 주거지없음)
    인터넷에 프로베스트캣 배송료까지 13000원에 7.5키로짜리 사서 먹이거든요.
    공장단지면 밤에 숙직하는분들 아니고서는 퇴근하시고 가실테니 은신처같은곳 하나 만들어두시고 거기에 밥그릇 물그릇만 챙겨두셔도.. 굳이 고양이들 만나지않더라도 두면 알아서 먹거든요. 쥐가 먹는지 새가물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그만두시는게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게 맞아요 이제 곧 날도 추워지는데 저도 제가 사는곳에서 그 공터까지 꽤 많이 걸어가거든요 솔직히 귀찮아요
    혹시라도 남들한테 폐끼칠까봐 그공터근처엔 사람은커녕 쥐새끼 한마리도 없을정도로 아무것도 없는곳이긴하지만 그래도 걱정되서 매번 새벽 두세시넘어야 나가거든요.
    작성자님이 냥이들은 한달에 몇번밖에 못본다하더라도 하루에 한번정도는 밥 챙겨줄수있는 상황이라면 저렴한 사료라도 아무것도 못먹는거에비하면 좋지만 지금처럼 고양이사료를 산다하더라도 한달에 서너번밖에 못줄거같으면 윗분들 말처럼 안하는게 나을거같아요
    3746 충격적인 판빙빙 아버지 [새창] 2017-11-05 07:42:11 6 삭제
    황딸에선 솔직히 자미가 진짜 이쁘지않았나요???? 그때부터 임심여 너무 좋은데.... 사생활도 진짜 깨끗하고 뒷얘기도 거의 없대요 대만사람이라 대륙드라마나올때마다 더빙당하긴하지만.... 임심여랑 주신 너무 이쁨 ...♡
    3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05:45:24 1 삭제
    아빠가 마술사라서 아빠한테 배운 트릭으로 한밤중에 남의집 담넘는 초딩이라는 설정....!
    3744 페이커가 눈물 흘린 짤 비하인드... [새창] 2017-11-05 05:05:30 26 삭제
    슼선수들 중에서도 파워랭킹에 제일 관심많아서 매일 확인하고 여가시간에 본인 하이라이트 장면 보고있고 본인의 커리어 위치등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본인이 롤에서 어떤 위치인지 인지하고있고.. 우리가 보는 페이커는 겸손하고 쑥쓰럼도 많이타고 그런 이미지인데
    그래서 더 슬프고 힘들거같아요...
    물론 너무나도 대견한 선수라서 본인스스로 잘 다독여서 더 좋은모습 보여주겠지만 오늘은 더이상 슬퍼하지않았으면...ㅜㅜㅜㅜㅜ 넌 롤판의 슈퍼스타니까!!!!ㅜㅜㅜ
    3743 불판) 옵드컵 8강 대한민국vs미국 같이봐용:) [새창] 2017-11-04 10:35:21 1 삭제
    Gap is closing 이네요
    남은경기 힘내길!!!
    3742 불판) 옵드컵 8강 대한민국vs미국 같이봐용:) [새창] 2017-11-04 10:27:32 1 삭제
    첫세트는 미국이가져갔네요ㅜㅜ...
    메르시 흠....
    3741 길에 있는 새끼 고양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7-11-03 23:57:17 6 삭제
    아기샴푸는 순하니까 성인들이 쓰는 시판용샴푸보다 씻기기 더 나을거같아요.. 바가지에 뜨뜻한 물 받아서
    손으로 조금씩 물 뿌려서 부드럽게 닦아주시고 이젠 날씨가 추워서 드라이기로 털 바짝 말려주시는게...
    뭔진 모르겠지만... 벌레들 유충알이나.. 그런거라면
    아이와 격리를 시키셔야할거같고 집에 들이시면 바로 화장실 직행하셔야할듯해요..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한 분이시네요
    3740 처음 자취해봐요..!! 방 구경하고 가세요~ [새창] 2017-11-03 23:53:19 4 삭제
    전자렌지는 필수필수필수인듯요
    하다못해 편의점도시락먹고싶어도 전자렌지없으면
    편의점에서 데워서 집까지 가져가야하는데 그것도 넘 불편해서 이번엔 이사하자마자 전자렌지부터 샀거든요
    자취생의 영원한 단짝 레토르트식품을 위해서...
    그리고 이사를 많이 다녀야하게되면 짐 적은게 짱짱이에요 놔두면 언젠간 쓸일있겠지하는순간 평생 쓸일이 오지않더군요.......
    3739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3 23:27:31 8 삭제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사실이라면 한샘 정말 실망이고 두번다시 한샘브랜드관련 물품사는일은 절대 없겠네요
    인테리어회사라 주고객층이 여잔거알면서도 어떻게 저런식으로 대응을 하는지 본사에서 일하라고 앉혀놓은 사람들이면 적어도 빵빵한 4년제나온 잘배운 사람들인데
    고등교육 받고 사회생활한다는 인간들이 본인들회사 이미지에 큰 타격줄수도있는 일처리를 저렇게밖에 안하나요?
    3738 생리통있는 사람은 고양이 꼭 키워야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7-11-02 22:30:43 3 삭제

    어....? 턱시도모임인가욧
    3737 정준하 “많은 후회와 반성...악플러 고소 진행 멈출 것” [새창] 2017-10-30 13:52:00 37 삭제
    애초에 검찰에서도 무혐의로 종결난사건인데 검찰도 혐의점을 못찾아 무혐의때려버린걸 왈가왈부해봤자 아닌가요
    3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7:39:03 0 삭제
    전 왜 꼭 자면서 점점 침대아래쪽으로 내려가는지ㅋㅋ 제 잠버릇같은데 일어나보면 공간독차지같은 모습이네요
    제가 점점 침대아래쪽으로 공간이동하는 잠버릇때문에 제남친만 편-안ㅋㅋ
    3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7:36:55 13 삭제
    그건 완전 일반화의 오류같아요
    성적으로 개방된게 어떻게 문란하다는걸로 귀결되는지도 사실 모르겠구요
    초등학교때부터 관계를 한다는건 딱히 나라의 특성이아닌거같은데요...
    과거가 어쨋든 현재만 만족하고 사랑하면 결혼하는 사람도 있겠고 과거가 신경쓰이면 헤어지는 사람도 있는거죠
    저도 일본남자랑 썸타기도했었고 사귀기직전까지 갔던터라 대화도 참 많이했는데 일본특유의 폐쇄?된 그런 개념은 있는거같아요
    그중에 좀 웃겼던게 일본남자들은 여자들이 술 잘마시는거 별로안좋아한대요~; 어디 여자가 약간 이런느낌이라고 그래서 한국여자들이 술 좋아하고 잘마시기도하고 커플들끼리 술잘마시는거보면서 신기했다하더라구요 그냥 그정도겠죠 거기도 사람사는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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