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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9	고양이사료 질문있어요 집사님들!! [새창]	2017-12-01 02:19:43	0	삭제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블랙우드와 내츄럴초이스 샘플신청했어요!! 저희애들이 입짧은편은 아니라 안가리는데 사료토를 자주해서요ㅜㅜ 알갱이가 너무 작으면 씹지도않고 꿀떡꿀떡 삼켜버려서ㅜㅜ 퓨어비타도 6.8키로짜리 두포대 주문해놨구 마음이 든든합니당ㅎ.ㅎ 돼지들이라 두달도 못가겟지만 흑 ㅜ
	3838	남편이 게임을 좋아하면 결혼생활할때 참 힘든게 많은거 같애요 [새창]	2017-11-30 03:34:31	0	삭제
		저희엄마도 나름 아직 젊으신편인데비해 컴퓨터는 전혀 모르시는데요(전원켜고 끄는것도모르심) 엄마가 티비앞에서 드라마 예능보는건 그냥 자연스러운거지 취미가아니라 생각하시는데비해 게임은 무조건 시간을 꼭 내서! 눈나빠지고 목건강까지 버려가며 해야하는 불건전한 취미로 생각하시더라구요 부부간에도 마찬가지겠죠? 전 피시게임 콘솔게임 모바일게임 진짜 인생의 1/5는 게임하면서 보냈는데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그래서 무조건 게임은 안돼! 하지마! 라고하는 배우자랑 과연 살수있을까? 이런생각 엄청 하거든요 물론 만사제쳐두고 게임하는거 제일 멍청하고 한심한짓인데 무작정 게임이라고 게임은 중독이라 못끊어요~ 하는 분들은 게임은 도박같은게아니라 티비보기 영화 음악감상같은 취미일뿐이란걸 아셔야할듯... 왜 취미가 독서 영화감상 음악감상이면 우아하고 있어보이는데비해 게임이 취미라하면 어려서그래~ 시간많나보네ㅋ 이런말이 딸려오는지...
	383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첫번째 트레이너(공식) [새창]	2017-11-30 01:09:08	2	삭제
		영화보러갈때 팬티 서너장 챙겨가야할듯 진짜 영화하나보고싶어서 나이빨리먹고싶은적은 처음이네여
	3836	피넛 롱주입단 [새창]	2017-11-29 09:42:32	0	삭제
		술먹고 같은팀원 뒷담화를 대놓고 갠방송에서 한걸 유야무야 덮어주고 욕먹은 같은팀원은 대인배의 마음으로 용서해줘도...... 선수인생 최고의 커리어를 써도 슼의 피넛은 불운의 선수가 되는거군요ㅜ
	3835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8 17:32:49	3	삭제
		거지새끼마냥 남의 물건 떳떳하지도못하고 쥐새끼처럼 몰래 훔쳐와놓고 그게 알뜰한거고 똑똑하게 살림하는거라 생각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많더라구요 심지어 훔치는 현장에서 딱 잡고 왜 훔쳐가시는지 물어보면 100의 8~90은 그래요 여기 이렇게 많은데 한두개 가져갈수도있지!! 네 진짜 거지새끼같습니다 눈 똥그랗게 뜨고 바락바락거리는 모습보면 이마에 전 거지새끼입니다 라고 써붙이고있는거같아요 만약 제가 저 남자였으면 결혼하고나서도 이혼했을거같네요 저렇게 훔쳐가는사람들이랑 맨날 대립했던일을 했다보니 혐오감 들어서;
	3834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8 17:28:29	3	삭제
		아뇨... 그냥 식당에 널리고 흔해빠진 스테인리스 숟가락 젓가락도 훔쳐가요... 저도 제눈으로 보기전엔 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딨어? 싶었는데 있어요........
	3833	영화 '범죄도시' 조선족 진선규, '청룡' 남우조연상 수상 [새창]	2017-11-26 14:58:15	0	삭제
		ㅋㅋ윤계상씨랑 저분이랑 그 나이트삐끼로 나왔던 두분은 확실히 연습한지 얼마안되신거같고.. 그 양태? 그분발음은 엄청 좋던데.. 맨마지막에 쩐타마 어슬러ㅜㅜㅋㅋㅋ
	3832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4:43:22	1	삭제
		싫다는데 왜안꺼지고 여기 눌러붙어있는지 이유좀?
	3831	동생 남자친구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25 07:43:36	0	삭제
		오타가많네요ㅜ 생각지도좋은점이 -> 생각지도못한 좋은점이 가정환경이 큰부분을 차지하는건아니지만 -> 차지하는건맞지만 입니다ㅠㅜ
	3830	동생 남자친구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25 07:42:07	1	삭제
		20대중반이면 저보다 어린나이인데 생각보다 한부모가정 많아요 요즘은 더더군다나 이혼이 큰 흠은 아니잖아요 어른들도 점차 생각이 변하는거같은데 저희엄마두 저나 제동생 연애할때마다 이혼가정은 안된다 펄펄 뛰신분인데.. 아무리 인상좋고 성격좋고 비전있어도.. 지금은 요즘 이혼이 대수냐 오히려 유년에 그런아픔이 있었는데도 참고 잘큰것이 더 대견하다 이러시더라구요 아마 작성자님 동생분도 이런것들때문에 상대부모가 뭔상관이냐할수도있을거같구요 저도 고등학교다닐때 10가정중 편부모가정이 6~7정도로 비중이 더 높았구요 그런환경에 있어서그런지 저도 나이가 30대인데 제동생이 만약 작성자님동생 남친상황의 여자와 결혼한다해도 딱히 반대할것같진않아요.. 우선 동생분한테 무조건 안돼 라고 하지만마시고 어디가 좋은지 무슨 부분때문에 결혼까지 생각한건지 한번 물어보세요 생각지도좋은점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이혼가정이라고 불후한 가정환경에서 컸다고 미래까지 엉망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건 머릿속으론 이해가 되지만 너무 잔혹한거같아요... 멀쩡한 부모아래서 잘커도 범죄자로 크는 애들이나 잉여인간으로 사는 사람도 얼마나많은데... 물론 가정환경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건 아니지만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파악하기전부터 특수조건때문에 무조건 안된다고하면 동생분이나 동생남친분한테 진짜 상처일거같아요 거기다 동생은 자기가족이 그런 이유로 사람을 판단하는구나 하고 생각되서 더 배신감을 느낄수도있겠다 싶구요..ㅠ
	3829	빨래너는 방법 뭐가 맞아요? [새창]	2017-11-25 07:33:28	0	삭제
		저렇게널면 물먹은 아래부분무게때문에 옷도 길어지고 모양도 좀 변하는거같아요 저도 첨에 자취할때 멋모르고 옷걸이에 널었는데 왜 옷이 입을때마다 길어지지 이거 허리까지밖에 안오는옷인데.. 했어요 결국 엉덩이근처까지 내려오면 큰맘먹도 산 비싼티도 죄다 잠옷행..ㅜ 알고보니 옷걸이때문에 그런거더라구요 목은 당연하게 늘어나는거고 아무리 탁탁 펴서 널어도 목늘어난티는 다마르면 목부분 쭈글쭈글해져요...
	3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07:27:41	6	삭제
		이말에 어폐가 있는건... 왜 차이가 나는데도 맞벌이로 쳐야되나요? 심지어 작성자님이 버는돈은 오롯이 친정+본인용돈으로만 사용하셔서 가계에 보탬이 전혀안되는데 이것도 맞벌이인가요? 언제부터 맞벌이의 의미가 둘다 일은 하지만 가정경제는 한쪽만 부담하는뜻이 된건지.. 비공받을각오하고 이런발언들이 여혐의 씨앗이 되는거같아요 만약 반대로 아내가 가계를 책임지고 남편분이 프리랜서로 일해서 번돈 시댁에 다 갖다주고 본인용돈하는데 그것도 맞벌이니 가사일반반하자 하면 아내분 편들거같은데요 맞벌이는 말그대로 둘이 벌어서 가정경제에 보탬되고자하는건데... 물론 수입이 차이가 난다면 보태는 금액이 다른정도는 당연히 이해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작성자님의 저상황이 과연 맞벌이인가? 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인용돈을 얼마를 받아야하는지 고민하는거 자체도 저한텐 납득이 안되는데요 평소대로 수입에서 친정에 줄돈 빼고 나머지를 용돈으로 쓰셨다고했으니 당연히 그기준을 산정해서 정하는게 맞는데 남편분이 친정에 다달이 들어가는 돈 부담까지 해주겠다고 하는데도 개인용돈를 더받고싶어서 그러신건지 아니면 미안해서 그러신건지... 일만 하시던 분이 집에서만 계시려니 위축되고 힘드신건 알지만 남편분이 그상황을 이해해주길 바라신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가계에 보태고 난 수입이 적으니 이것밖에 못보태지만 그래도 우리는 맞벌이이니 당신도 가사일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가 맞는거 아닐까싶어요 그리고 자택에서 하시는 프리랜서일인데 가사일에 전혀 신경을 못쓰실만큼 그일에 매달려야하는거면 수입이 너무 적은감도 있네요... 물론 자택프리랜서 저도 해봤기에 대개 버는돈 뻔한거알지만 굳이 그돈받고 그렇게 고생하시면서 자택프리랜서를 고집하셔야하는지... 차라리 파트타임이라도 하시면서 밖에 나가시고 일끝나고 딱 집에 들어오셔서 분담한 가사일을 하시는게.. 물론 남편분도 분담한 가사일은 하셔야겠지만요.. 기분나쁘게 보이신다면 죄송합니다
	3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02:36:35	0	삭제
		저도 치우는것보다 어지럽히는게 더 자신있는사람이고 귀찮으면 밥도 안먹는 프로게으름러인데 고양이키우고나서부터는 많이 좋아졌어요 똥안치우면 냄새때문에 안치울수가 없고~~~~ 그러다보니 하루에 기본 2번이상.. 집에있는날은 똥냄새 어택당하면 삽들고 바로 달려갑니다 사막화로 모래가 바닥에 서걱거려 청소기를 안돌릴수가없어요... 이불에도 모래알때문에 이불을 안털수가없습니다.... 배고프면 방문을 뿌실만큼 쳐대고 세상떠나가라 냐옹대는 둘째때문에 냥님 식사시간엔 저절로 눈이떠지고 물이 조금이라도 더러우면 변기물이라도 먹고싶은지 변기에대고 세상 서럽게 울어대는 막냉이때문에 물은 수시로 갈아주기됩니다 그리고 깨닳았죠.. 역시 누가 시키는거아니면 안하는거구나 하구요.... 근데 개는 못키우겠어요 산책시켜줄 자신이없..어...ㅠ 천상 냥집사만 하고살팔자네요 저같이 변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있지만 전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않았던 신념한가지는 한번 키우기시작한이상 절대 버리지말고 끝까지 책임지자였네요 저같은 확고한 책임감만 있으시다면 시작은 손이 덜가는 종류로 도전한번해보심이...ㅎㅎ
	3826	4일간 멀쩡한 판이 1판있었어요. 게임 지웠습니다. [새창]	2017-11-24 05:53:56	2	삭제
		대리가 단순 양학용도만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ㅜㅜ 옵갤 옵벤만 가더라도 본캐 점수 스샷 떡하니올려놓고 대리기사한다고 광고글 엄청 보여요 대리중에 겐지 트레 맥 위도우같은걸로 진짜 말도안되는 샷빨로 찍어누르는애들은 전 솔직히 돈받고 기사해주는애들이 많은거같구.. 대리중에 이상한챔 하는데 에임때문에 대리라는 촉이 드는애들은 그냥 재미로 양학?하는 애들이 많은거같음 아니면 너무 천상계라 이런챔으로도 너네들은 이기지 하는애들이거나...
	3825	대체 왜 클랜 컨텐츠를 만들지않는가? [새창]	2017-11-24 05:49:10	0	삭제
		유사fps 서든이 그나마 지금까지 산소호흡기달고 버티는 이유가 클랜시스템 클랜전인데 그나마도 이젠 간당간당하긴하지만요 주변에 이제 옵치하는 친구들도 많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오프라인에서 6인큐 만드는일은 저한텐 거의 불가능이고.. 온라인에서 구한다한들 결국엔 모르는사람끼리 하는거다보니 조금만 안맞으면 금새 말바꾸고 그룹나가버리고; 6인큐 진짜 오래기다려서 잡히면 대리팟인경우도 있고... 경쟁전 시스템좀 손봤으면 좋겠어요.. 맵랜덤 6:6말고 4:4 5:5 아케이드모드말고 경쟁전으로요ㅜ.ㅜ 맵도 특정맵 선택 혹은 특정맵밴기능좀 만들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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