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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절씨구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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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익명]어제 [경찰청사람들] 인터뷰 촬영하였습니다. [새창]	2015-06-29 07:40:55	0	삭제
		러빙스컬님 죄송요. 실수로 비공감 눌렀어요ㅠㅠ
	74	사람들이 CG인지 아는 배우 [새창]	2015-06-23 05:36:54	0	삭제
		우리 나라에도 다운증후군 배우 있어요. 영화' 사랑해 말순'씨'였나? 뭐 그런 제목의 영화에서 주인공 옆집 장애아로 나온 배우가 실제 다운증후군에 배우라고 인터뷰한 것 봤어요
	73	메르스 여자 감염율이 낮은 이유는 [새창]	2015-06-09 21:02:31	9	삭제
		참고로 히잡은 머리와 목만 가리고 얼굴은 드러납니다. 니캅이 눈만 빼꼼...복면 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이 위의 부르카... 그리고 아랍쪽은 여성이 남성 보호자 없이 외출이 어렵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9:14:47	0	삭제
		내가 오유메일 첨 받아보던 때가 20세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ㅋ
	71	박시장 야수성 많이늘어서 좋네요 ㅎ [새창]	2015-06-06 20:42:08	0	삭제
		안자드?
	70	＂메르스, 감기와 다를 것 없다＂는 강남보건소장의 과거 [새창]	2015-06-06 20:37:20	1	삭제
		111 죽을 수 있는 감기니까 문제죠. 내 목숨만 챙기면 그만입니까????
	69	메르스 예방법과 걸렸을시 대처법.JPG [새창]	2015-06-06 19:17:09	1	삭제
		11 타조요???
	68	더블클릭 에러, 댓글 에러 확인해주세요. [새창]	2015-06-01 18:39:10	0	삭제
		모바일에서 추천 안되는 건 저뿐인가요? 비공이랑 뒷북은 감히 눌러 보지도 않아서 모르겠지만 추천은 한 번 '깜빡'하고는 추천됐다는 메세지가 안 뜨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1:06:29	2	삭제
		사막 위의 오징어가 바다 사진보다 감동받아 눈가에 물기를 생산했네요. 촉촉히.... 앞으로 5개월 정도는 비 한 방울도 안 오는 동네에 사는 제가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비 오면 비 사진 좀 올려 주세요. 비 내리는 거 넘 보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ㅠㅠ
	66	[소소한 Tip] 초보 화분집사를 위한 Tip [새창]	2015-05-22 17:43:44	0	삭제
		선물 받은 화분의 꽃이 말라가고 수많은 꽃봉오리들은 펴보지도 못하고 잎도 말라가기 시작해서 이 일을 어쩌나 하고 식게에 들어왔는데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 바로 뙇!!!!! 님은 수많은 화분 속 식물들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6:24:34	18	삭제
		나도 남편 등짝 스매싱 하고 싶다..... 남편을 먼저 찾아야겠는데.... 남편~! 태어나긴 한 거니? ㅠㅠ
	64	부탁드립니다. 염치없지만.. [새창]	2015-05-20 08:29:32	1	삭제
		저 아는 분은 위암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으셨는데 지금 15년이 지나도록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님도 그럴 거예요. 힘내세요.
	63	[익명]교수님이 제 논문을 훔쳐갔어요..ㅋㅋ [새창]	2015-05-20 07:57:05	5	삭제
		님이 찌질한 거 아닙니다. 님이 있는 그 동네가 그런 더러운 동네인 거지...
	62	오유 진짜 나쁘네요 [새창]	2015-05-20 07:12:01	2	삭제
		전 오유 메일로 받아 보던 시절부터 했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낚였어요 ㅋㅋㅋㅋㅋ
	61	성폭행 당한 60대 할머니 ‘꽃뱀 누명’ 쓴 뒤 끝내 자살 [새창]	2015-05-19 05:09:11	1	삭제
		제가 겪어 본 바로는 경찰은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는 무용지물이더라고요. 경찰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살면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그렇더라고요. 아....조카 아이 꼬맹이가 사라졌을 때 순찰차 타고 동네 돌아볼 때는 아주 큰 도움이 됐습니다. 꼬맹이가 옆집 누나 따라 이웃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제 발로 돌아온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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