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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이게 뭣이여? [새창]	2013-02-07 12:47:07	0	삭제
		으아ㅠㅠㅠㅠ올블랙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눈만 초롱초롱.... 전 터키쉬앙고라 단모종 올 화이트인 녀석이 있는데요ㅋㅋㅋ침대시트 위에 누우면 티가 안 나서 깔고 앉는다는 게 함정...ㅠㅠㅋㅋㅋㅋ보호색인줄ㅋㅋ
	261	[익명]영국 동성결혼 합법이 오늘 통과됐네요. [새창]	2013-02-07 12:29:27	3	삭제
		와,드디어... 영국은 특이하게도 동성애에 개방적인 편이라 영드나 영국영화를 보면 동성애자 조연이나 퀴어요소가 대부분 들어가 있더라구요. 토치우드라던가 화이트채플 등등 제법 보수적인 나라지만 각종 매체로 동성애 자체가 거리낌없고 일상에 내재된 것으로 국민들을 인식하게 해놓았으니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도 사회적 파장은 적을 것 같아요. 그런 분위기가 부럽습니다.
	260	미국 위반부 결의안 통과된후 일본의 방송[BGM] [새창]	2013-02-07 00:18:52	8	삭제
		ㅋ 고영욱이 아동성범죄율 비판하는 소리하고 있네요
	259	1해운대에서 뽕 빠진 썰ㅜㅜ [새창]	2013-02-06 23:04:30	3	삭제
		주여 고져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님...매력적이야....
	258	[익명]한번만 봐주세요.. 친구가 생기부때문에 자퇴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3-02-06 22:53:33	23	삭제
		어휴... 몇달 전에 입시를 끝낸 언니인데요, 정말 확 와닿네요. 이미 사회생활 하시는 오유분들은 생기부 별 쓸모 없다고 말씀하시겠지만, 고등학생에게 생기부는 정말 중요한 존재로 느껴져요ㅠㅠ...다들 좋은 대학을 가고 싶어할 것이고 명문대일수록 생기부를 많이 참고하니까요. 저나 주변 친구들만 해도 생기부에 거의 강박적이었고, 열이 삼십구도가 넘어도 다리에 금이 가도 학교 나왔었죠. 결이라도 두번 이상이면 수시에서 점수가 깎이는 걸 아시나요? 우선선발에도 병결이 있으면 아예 안 되구요... 입학사정관 아니면 아무 쓸모 없다고 많이 말씀하시는데요 요즘은 일반 수시도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고 입학사정관과겹치는 부분이 늘어났답니다. 작성자가 고3이라면 명문대 갈 성적 아니면 괜찮다느니 정시만 하면 된다느니 할 수 있겠지만, 고1 아닌가요... 생기부 정말 중요해요. 저는 수시파였어서 일반수시와 입학사정관에 많은 걸 투자했었는데요, 1학년 때 선생님과 사이가 안 좋아서 선생님이 생기부에 교우관계가 나쁠 것이란 추측 식으로 적어놨었어요. 사범대 면접까지 합쳐 면접 네 번을 볼 때마다 모두, 1학년 때의 생기부 평가란에 대해 변명해 보라는 식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수시 때 썼던 대학들은 모두 흔히 말하는 명문대 반열에 드는 대학들이었구요... 대학 당락의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수시기간 내내 생기부의 중요성을 정말 많이 느꼈어요. 입사관들도 그 수많은 입상경력이나 봉사활동보다도 생기부에 적힌 평가 한 줄을 묻더군요. 목소리 정도야 입사관들도 웃어넘길 수 있겠지만 사람마다 틀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얼토당토않은 평가를 선생이 할 정도면 선생과 사이가 얼마나 나빴던 것인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어쨌든 고등학생에게 생기부가 얼마나 청천벽력처럼 느껴지는지... 그 마음을 잘 알아서 화가 나네요. 그렇다고 자퇴를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건 절대 아니에요! 절대로요. 다만 그 친구가 자퇴까지 생각할 정도로 생기부를 심각하게 의식한다면, 나중 고3이 되어서 본인이 대학에 떨어진다거나 하면 그 생기부 탓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럴 바에야 고치는 게 훨씬 낫다고 봐요. 생기부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져서 일정날짜를 넘기면 수정도 안 되구요... 그런데 그 친구에게 이건 꼭 얘기해주세요. 생기부보다 더 절대적인 건 내신과 수능이라구요. 생기부 한줄 고치는 것보다 자퇴하지 않고 성실히 학교 생활 하는 게 훨씬훨씬 중요하다구요. 그밖에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경험자로서ㅠㅠ 아는 데까진 말해줄게요...
	257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극적이었던 대회[스압/BGM] [새창]	2013-02-06 22:25:14	2	삭제
		맞아... 이 경기만큼 극적인 경기도 없었던듯 이거만큼은 아니지만 WBC 9회말 투아웃 홈런, 광저우 아시안에서 축구 기적적인 역전승도 있죠.
	256	21세기형 매국노 [새창]	2013-02-06 19:54:01	7	삭제
		자발적 노예의 보스몹이네요.
	255	논리 甲.jpg [새창]	2013-02-06 16:17:31	23	삭제
		1 그만해.
	254	논리 甲.jpg [새창]	2013-02-06 16:17:31	305	삭제
		1 그만해.
	253	이거 잘한건가여 [새창]	2013-02-06 12:44:32	0	삭제
		일베는 참 오유의 노인 패드립을 계속 걸고 넘어지는데 그때 낄낄거리면서 안 그래도 망연자실한 사람들 앞에서 실컷 히죽대놓고 참 말도 잘 하네요. 살인자가 사람 찔러 죽여놓고 그 유가족들이 개새1끼라고 욕했다고 유가족 고소하는 꼴. 그때 정황을 아는 사람들 중에 오유 패드립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설령 말이 심했대도 일베가 손가락질할 일은 아니죠. 백번 잘해도 한번 실수한 것과 백번 내내 고의로 실수하는 인간과 같습니까.
	252	문재인님 근황.jpg [새창]	2013-02-05 14:58:39	3	삭제
		즐풍목우님 흑백논리의 끝을 달리네요 편향적이란 말은 사전적 용어로 좋은 뜻이기 때문에 이걸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이상한 사람이다. 현 정권에 부정적이므로 당신은 무조건 민주당 지지자다. 말문이 막히니 본인은 원래 다른 의견과 길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시네요. 남한테는 그렇게 엄격한 흑백논리 잣대로 판단하면서 왜 본인에게는 그렇게 융통성 있게 구시나요
	251	중복) 여동생이 자음 때문에 너무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3-02-04 01:41:49	5	삭제
		우르르 닥추 파란 댓은 창피 창피하니까 추천주지 말라네요
	250	2002년 영화계에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새창]	2013-02-02 23:36:18	52	삭제
		1 긴급조치 19호 그거 아닌가요? 신화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욕할 수 있다며 좋아했다던 영화 신화 편에서 신화는 위통을 까고 나와서 가오를 잡다가 개맞듯이 맞고 발립니다. 전혀 연기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쌍욕연기가 인상깊었죠.
	249	피같은 여자의 1시간.jpg [새창]	2013-02-02 23:31:10	21	삭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 때 써클렌즈와 프라이머와 컨실러를 사용하셨네요. 아, 물론 아침마다 제가 그래서 아는 건 아닙니다.
	248	학교폭력... 이건 퍼트려야합니다!! [새창]	2013-02-02 14:20:30	6	삭제
		다른 커뮤니티에서 개명하고 잘 살고 있는 페이스북 캡쳐본을 봤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애초에 죽은 사람이 없네 죄다 루머네 이런 건 아닌 것 같았음. 한창 유명세 탈 때 포털에 이름 안 나오고 글 올라오는 족족 삭제됐었던 기억은 나네요. 그걸 보면서 루머도 섞였겠지만 뭔가 있겠다 생각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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