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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BGM/스압)아빠 수영장이 갖고 싶어요.jpg [새창]	2015-01-20 16:44:10	7	삭제
		수영장물은 원레 밑으로 (배수구)로 물빼고 새로채워서 물교환하는게아니고 오버풀 이라고 하는데 그냥 물을 틀어놔서 넘치게 해서 순환시키는 거라서 딴건 모르겠고 수질관리에는 별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나중에 방수처리다시 할때가 되면 물퍼내고 하면 될듯하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7:03:44	0	삭제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내가 졸다가 깬줄알고... 진짜 그때만큼 놀랜적이 없었던듯.. 근데 그렇게 놀라고도 5분만 지나면 또자....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03:15:31	39	삭제
		이거 본사관리 부실 이 라고 봅니다. 본사에서 흔히 말하는 미스테리쇼핑 몇번만 나와도 지점장 이 됬던 사장이됬던 엄청 긴장하고 자기들끼리 정보공유도 해가면서 대책마련에 고심하다가 결국은 "걸려서 더러운꼴 보느니 그냥 안하고 말지" 가 됩니다. 종업원들 태도나 음식솜씨까지야 본사에서 통제하기 힘들다고해도 음식재활용은 본사의지만 있으면 100% 막을수 있습니다.
	25	97~98년경 먹은 우유를 찾아요 [새창]	2015-01-14 03:15:38	74	삭제
		서주우유 일수도..
	24	빅사이즈 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5-01-05 23:01:20	0	삭제
		금빛하루살이님 메일 보냈습니다.
	23	빅사이즈 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5-01-05 19:36:49	1	삭제
		아참 신청조건에 방문수 이런게 있네요 다른분들 하신거 보니까요. 어차피 이런 사이즈 맞는분들 별로 없으실꺼 같으니 조건은 없습니다^^
	22	능력자분들 도와주셔요 [새창]	2015-01-05 04:32:08	0	삭제
		불고기양념의 기본중에 기본은 설탕1 : 간장1 : 물4 입니다. 그냥 공기나 컵같이 적당한거로 계량 하시면되요. 나머지 양념은 위에 뎃글보시고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1	크리스마스엔 가족끼리 만두 가내수공업!!!!! [새창]	2014-12-25 22:54:28	0	삭제
		당면 잘게 다진거~ 일듯 한데요
	20	부끄럽지만 다이어트 시작과 현재 인바디 [새창]	2014-08-25 00:05:34	1	삭제
		살쳐짐 현상은 전혀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뺏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100kg 급이라 ㅋㅋ 이게 살쳐진건지 뱃살인지 분간이 안된다는... 운동으로 뺀게 아니라서 아마도 살쳐짐은 있을꺼로 보여지긴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우리 보여줄 사람도 없잖아요 -0- 옷입은거 보여줄사람도 없는데요뭐 일단은 뺍시다~~
	19	초보 턱걸이 질문있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25 00:00:04	0	삭제
		순전히 개인적인 지식이지만... 모든운동 or 움집임 은 근육 자체의 능력(??) 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동작에 쓰이는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요령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자전거 타기 같은경우 인지 하지못하지만 몸의 여러근육들이 균형을 잡으려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이게 반복되다보면 안넘어지고 앞으로 가게 되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럼 본론으로~ 턱걸이에 필요한 근육이름은 모르지만 ㅋ 그 근육을 쓰는 요령을 늘려야 한다고 보는데요. 쉽게 턱걸이 하는 방법은 본인은 봉을잡고 뒤에서 도우미가 발만 살짝 잡아주는 겁니다. L 모양으로 ... 발잡아주는 사람은 말 그대로 '발'만 잡아주는 거죠. 이렇게 하면 하나도 못하고 머리만 걸치고 내려오던 사람도 2~3개 까지 가능해 집니다. 1개 하신다고 하셨으니 적어도 4개는 가능해 지겠네요. 몇일만 누가 이렇게 잡아주면 힘쓰는 요령을 익히고 얼마안가서 턱걸이갯수가 금방 늘어날꺼라고 보여집니다.
	18	부끄럽지만 다이어트 시작과 현재 인바디 [새창]	2014-08-23 08:17:11	4	삭제
		격려 감사합니다!!! 사실 운동은 전혀 안하고 100% 다이어트 로만 뺀겁니다. 제가 족저근막염(발바닥 인대 염증) 이 양발에 다 있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 했거든요. 거기다 통풍까지 ... 너무너무 아파서 다이어트를 시작 한거고요. 몸무게가 많이 줄어들면서 통증도 80%이상 줄었습니다. 이제야 정상생활이 가능하네요. 2차목표인 88kg 이 되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17	[익명]사는게 그냥 다 재미없을때.. [새창]	2014-05-12 00:53:40	40	삭제
		재미 있어서 사는게 아니고 살다보면 재미 있는일도 있는겁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5:58:57	1	삭제
		기뼈??? 기쁨이 뼈에 사무친다는 건가요 ??? 그나저나 축하합니다~~~ 왕부럽
	15	턱걸이 0~5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강좌(동영상) [새창]	2014-02-28 12:59:35	0	삭제
		한사람이 도와줄수 있으면 뒤에서 발만 잡아주면 쉽게 턱걸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힘쓰는 요령을 익히면 좀만하다보면 턱걸이 혼자하게됨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2:46:50	51	삭제
		그때 작은 프로덕션에서 ENG카메라 보조로 일하고 있었는데 마침 회사가 제일생명사거리 였습니다. 외부 촬영 마치고 회사주차장 이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차에타더니 삼풍백화점을 가자고... 머 근가부다하고 가고있는데 사장님이 백화점이 무너졌다고 간첩이 한짓같다고 그러는데 저는 안믿겨서 농담하지 마시라고 웃으면서 넘겼죠. 그런데 제일생명사거리서 삼풍백화점을 가는길은 작은 오르막을 올라가야 하는데 그때쯤부터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백화점 특유의 핑크색 건물이 보여야 하는데 그냥 훼~ㅇ 하고 뭔가 이상하다..싶더니 길가에 점점 사람들이 쓰러져있기도 하고 여튼 뭔가 아니다 싶어서 차에서 내려서 저는 테이프랑 조명들어있는박스 메고 카메라맨 뒤 따라 막뛰어갔는데. 아마 작성자님 도착때 즈음 이겠네요 . 저도 비슷하게 도착 한거같습니다. 구조대는 없었고 일반시민분 들이 들쳐메고 부축해 가면서 다친사람들 구조하고 있었고 주변통제도 전혀 안되고 하여튼 일단 촬영은 시작했습니다. 초반 10분정도 찍은 테잎은 사장님이 들고 방송사로 가고 저랑 카메라맨하고는 계속 찍고 있었죠. 그때 구조하던 분들중에 교복입은 학생도 있었습니다. 스포츠머리에 뿔테안경 여드름까지 그 학생얼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목이 말랐는지 구경하던 사람들한테 물좀 달라고 소리치던... 저는 그때까지 제 발밑에 사람들이 있었다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이었고 그 한복판에 있었어도 믿겨지지가 않더라고요. 초기화면은 그날 뉴스에 첫화면으로 나갔고요 나중에 들어보니 제일 처음 도착해서 화면에 담은게 그 화면 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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