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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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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세월호 알바비 6만원' 사과했던 정미홍 또 망언 "시위로 100만원~~ [새창] 2014-06-28 13:44:39 0 삭제
    누가 저 여자좀 못나가게 해줬음. ㅡㅡ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2:34:04 2 삭제
    흐어// 그래서 그걸 어떻게 장담하실 수 있습니까?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흐어님 전문가 아니시잖아요. 물론 해당병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같은 환자의 입장에서지 전문가의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문가인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수반되지 않으면 그 어떤것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글쓴 분 불안하실텐데 어떠한 걸 근거로 해서, 그 지금 최악의 케이스 운운하는건 무슨 저의인지 궁금합니다. 같은 환자분이라면서 그 누구보다 불안하실 글쓴이 님을 생각한다면 그런 말은 아껴야 한다고 봅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2:24:39 1 삭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지나가다 한 말씀 드립니다. 해당 병을 앓고 있어서 그에 따른 조언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하지 않았으면 하여서 덧글남깁니다.
    그 이상은 의사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심장병도 제가 알고 있기론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에 따라 병리라던지, 전조 증상이 다르게 올 수도 있습니다.
    본인께서 아시는 증상과, 글쓴분의 증상이 다를 수 있으며, 또한 글쓴분이 심장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무엇도 의사의 정확한 진단 없이는 속단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글쓴 분께서는 1차병원(동네병원)에서 심전도를 찍으시고 해당 병원의 안내에 따라 3차 병원에서 요구하는 진료절차를 받으심이 좋겠습니다.
    118 오유도 말세로구나... [새창] 2014-06-11 19:26:08 29 삭제
    제 실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오유에 입문하게 한 장본인인데, 어느 새 남친 물어서 요새 남친 없는 모쏠인 저 놀리고 다님...... 큐ㅠㅠㅠㅠ 심지어 오징어도 아닌 꼴두기라고 놀림 ㅠㅠㅠㅠ

    그리고 염장 맨날 지름. 지금도 이 게시물 저를 위한 거라고 링크도 친절히 떠줌. 보고 있니?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4:57:44 0 삭제
    이미 올렸지만 트윗에도 올려도 될까요? :)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116 삼국지에서 가장 싫은 인물은 누구인가! [새창] 2014-06-07 10:21:18 1 삭제
    일단 손권, 손제리요. 형주야 지금 역사적으로도 의견이 분분하고 오측의 입장도 납득이 가는데, 박쥐같은 외교정책(촉에 붙었다 위에 붙었다 ㅡㅡ)에 뜬금없이 고구려와 화평을 하겠다고 하질 않나.. 나중에 제갈량의 화평제의에 응해서 같이 위를 공격하는것 까지 좋은데 공조도 넘 소극적이고, 제리 시대 이야기는 아니지만 심지어 촉이 망하자 육손의 아들 육항이 촉을 치러 왔지요. 헣 나헌이 막아내긴 하지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역시 아들 둘이서 막장으로 싸운 일에 개입해서 오의 분란을 일으킨 이궁지변. 이걸로 당시 승상이었던 육손이 자살했지요. 이 일로 오의 분열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고로 손제리는 까여야 제맛.

    다만 삼국의 제왕 중 궁궐의 크기도 작고 궁녀, 내관의 숫자는 작았다 해요. 검소하기도 했고요.
    115 고승덕 애비메탈 [새창] 2014-06-07 08:15:45 6 삭제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침부터 침흘림서 봤네옄ㅋㅋ아 빵터져
    113 김영삼 전 대통령과 비교.jpg [새창] 2014-04-24 12:32:51 152 삭제
    역대 무능한 정권이라 까이던 땡삼시절보다 지금이 더 암울한게 코미디.

    전 그래도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해줄줄 알았어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2:15:49 22 삭제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하지 못한 어른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너희들의 말 못할 절망과 비극 죽음 전부다 우리 책임인거 같다. 얼굴한번 못본 남남이지만 왜이리 슬프고 슬프냐.

    저 자신을 비롯해서 이 아이들을 죽게한 어른들 심판대에 올릴겁니다. 모든 책임 물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런 일 다시는 안생깁니다.
    자국민 하나, 어린 아이들 구하지 못하는 이 나라 모조리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불가항력의 사고도 아니고 충분히 구할 수 있었던 아이들 무능력과 이기심으로 죽인 겁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2:10:42 0 삭제
    이야 명불허전 좆선일보.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
    110 오늘 아침, 단원고 등교길.jpg [새창] 2014-04-24 12:10:05 35 삭제
    떠나간 사람도 남겨진 사람도 슬프네요.

    아무쪼록 다들 편안해지기를... 노란 리본에 다시 맘이 아리네요
    109 송영선에 대해 이런 말까지는 쓰기 싫지만... [새창] 2014-04-24 12:08:51 2 삭제
    날이 따땃해지니 뇌가 익은 분들이 많기도 많네.

    당신 애라고 생각해봐. 그딴소리가 머리에서나오나.
    108 안산에 조문하러 갈 예정인데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4-24 12:02:32 0 삭제
    뽀르뚜가님// 고가의 악기인지라 조금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잘 맡아주시겠죠?^^ 아무래도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107 배 안에서 연락이 온 적이 없다합니다.. [새창] 2014-04-17 20:56:31 2 삭제
    새벽 현지에서 뽐뿌분이 실시간으로 촬영한 동영상에서 생존자와 통화 있었는데 어찌 된거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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