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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주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5
    방문 : 1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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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쌍소멸.GIF [새창] 2016-05-03 21:32:18 1 삭제
    ∞ + ∞ = 0
    38 A컵이 무서운 이유.jpg [새창] 2016-02-13 15:59:30 27 삭제


    37 [속보] 임내현 의원, 새정치연합 탈당 선언…“안철수 신당과 함께 하겠다 [새창] 2015-12-23 19:50:29 0 삭제
    안철수 의원은 정말 민주당을 위해 혁신하는게 맞는듯
    민주당내에서 껄끄러운 사람들이 안철수를 따라 나가면
    민주당은 진짜 혁신 새정치를 할수 있을듯....
    안철수의원은 이것까지 꿰뚫어본 요정이 아니였을까...
    36 이정도쯤은 다들 가지고있죠? [새창] 2015-10-11 21:05:39 1 삭제
    친구가 있냐고요?
    35 진짜 종이와 딱풀로 만든 로봇 6탄!! [새창] 2015-01-07 21:00:06 0 삭제
    뿔... 이제 뿔을 뽀개면 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11:31:11 0 삭제
    반지의 제왕을 제외한 모든 영화에서 얼굴이 망가지네요..
    매트릭스 - 1편 3편 주인공에 의해 얼굴이 폭발
    트렌스포머 - 옵티머스프라임에게 칼로 뜯김
    브이포벤데타 - 얼굴화상으로 가면쓰고다님
    캡틴아메리카 - 가면 찢김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안봐서 모르겠네....
    33 “휴일연장근무해도 추가수당 없다”···새누리당, 재계뜻 따라 개정안 발의 [새창] 2014-12-30 13:35:15 1 삭제
    이거 기사 옛날꺼에요.
    그리고 엄청 까이고 저거 추진 안하기로 했는데....

    제대로 야근에 시달려본 월급쟁이가 아닌 애들이 뭘 알겠어요.

    그래도 개xx인건 변함없죠...
    32 BGM/뒷북/펌)웃긴 방귀썰 몇가지.jpg [새창] 2014-11-19 18:50:39 10 삭제
    군대에서 침상에 앉아 책읽다가 방구를 빯 했는데
    맞은편서 TV보던 일병놈이
    "잘 못었습니다?"
    그랬었음. 평소 말귀를 ×구멍으로 듣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똥××이랑 대화하던 놈이었었죠.
    31 (스포일러) 일반인이 본, 영화 인터스텔라 보면서 신기했던것.jpg [새창] 2014-11-16 23:24:35 0 삭제
    시간은 관측자가 상대방의 운동이나 중력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건 맞아요. 움직이는 사람의 시계는 당사자가 졸 느리게 움직이거나 빨리 움직여도 1초는 똑같은 1초이지만 움직이는 사람을 보는 관찰자가 가만히 서서 상대방의 시계를 볼 때(관찰자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을 보고있는경우) 움직이는 사람의 시계는 졸 천천히 움직여요.

    물론 상대방의 숨쉬는 모습 맥박 생체활동 심지어 그사람 몸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모든것들도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래서 파도행성 다녀온 주인공은 1~2시간만 있었다 하더라도 그 멀리 우주선에서 본 사람의 시간이 20년 이상 지나갈수 있는거에요.

    따라서 물행성에서 20분이면 익을 밥이 우주선에서 보았을때 밥이 10년동안 봐도 안익고있을수 있어요
    30 8000님 나눔 후기:) [새창] 2014-10-19 20:58:52 7 삭제
    ?? 냉면그릇 안에 들어가서 찍으셨나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4:46:50 1 삭제
    저도 야간근무중인데 그저깨가 생일이었어요.
    ㅠㅠ
    원래 음력으로 생일샜는데 그래서 올핸 양력으로 새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
    28 첫 미러리스 구입 관련 질문 [새창] 2014-07-02 18:33:02 0 삭제
    추천이요?
    추천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27 내일 무슨 날인지 아세요? [새창] 2013-12-18 03:39:42 0 삭제
    날짜가 작년 그날이네요... 참...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02:58:43 1 삭제
    첫댓글이 진짜 센스쩌는데 너무 함축적이라 이해를 못해ㅠ
    25 청소노동자 휴게실 에어컨 강제철거 [새창] 2013-08-10 03:24:26 14 삭제
    전남대 학생입니다. 이번에 졸업합니다
    학교 행정이 갈수록 막장이 되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최근 전남대 시간강사 교원 일방적 축소조치로 인해 반발도 거센데 배경으로... 기존에 학과에서 시간강사 업무를 담당하다 이번부터 본부측에서 시간강사 관련 사항을 담당하더니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둥 비용절감을 꾀한다는둥의 말을 하고있죠. 실제 학생들에게 피부로 달라지는건 재수강의 어려움이 높아진다거나 다양한 양질의 수강이 어려워지는거죠. 수강신청시 타과 여석을 더 확보해준다거나 수업이 질이 확실히 달라지는건 절대 아닌데말입니다.
    이전부터 비정규직 교원 및 직원에 대한 처우가 달라지는것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늘 본부 앞은 시위중입니다.

    최근 내가 있는 자대는 여학생안전을 이유로 밤에 건물 출입을 완전 봉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여학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활동을 펼치는것은 좋으나 적절한 예방차원 접근이 아닌 학생의 자율적인 활동까지 제한하면서까지 이런것을 애 펼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폐쇄 이후부터 정말 건물은 밀폐공간이 되어 오히려 범죄에 취약할수 밖에 없다 생각이 드는데말입니다.
    덕분에 학교에서 밤새 공부를 하던, 레포트를 쓰던, 밤새 학생 자치활동을 하는것이 제한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것이 학생들과 협의를 통해 이뤄진 사항이 아니가 행정실측에서 일방적으로 내린 결정으로 학생들이 더 큰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해마다 오르는 내가 낸 등록금에 내가 낸 기성회비로 점점 학생들 학부모 모두 부담감을 느끼는 판에 전남대학교는 보여주기식 행정에 물들어 계속 밑도끝도없는 막장행정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학생-교수-행정 체계는 무슨.... 기성회비는 주구장창 더 확보해야한다 ㅈㄹ하면서 학생과 기타 교원들이 누려야 할 가치가 축소되니 조그만 우리나라 꼴 보는것 같기도 하고.....
    학생들입장으로써 비정규직 강사나 직원들로써 이게 무엇을 위한 대학교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울 학교 소식 나와서 조금 울분 터지네요.. 솔직히 내 모곳이지만 미래에 거는 기대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북대보다 부심 가졌긴 했지만 나날이 커나가는 전북대 보니 울 학교가 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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