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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꼬의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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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꼬의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익명]아버지라는 이름은 참 무겁네요. [새창] 2015-02-16 02:02:30 0 삭제
    저도 지금 막달인데 남편 출장가서 주말에도 못내려왔고, 명절에는 당일 하루는 쉴 수 있다고 하네요. 예정일 전에 아기 나오면 탯줄 못 잘라줄 수도 있다고, 예정이 지나고 나와야 된다며, 운동도 못하게 신신당부하네요.몸도 힘들고, 남편도 보고싶다고 투정 부렸는데...타지에서 못 오는 마음은 어떨지...요즘은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도 모자란 것 같아요..
    힘내시구요~~!!딸도 느낄겁니다♡
    저도 우리 아기 태어나면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 품을 수 있도록 가르칠거예요...저두 그 맘 항상 간직하도록 애써야겠요~^^
    62 이사할때 팁??? (긴글주의, 데이터 주의, 큰사진 주의) [새창] 2015-02-12 17:04:08 0 삭제
    올해 구미에서 수원으로 이사갈 것 같은데 대략 얼마 이상이라고 알고 있음 될까요? 장농도 없고 김치냉장고도 없고 에어콘도 없는데ㅎㅎ

    티비55인치, 거실장, 화장대, 소파, 식탁, 침대싱글.퀸 1개씩, 냉장고, 정수기, 밥솥, 전자렌지, 통돌이 세탁기, 헹거 외 자질구래한 짐, 아기 짐이있네요ㅋㅋ

    정확한 가격은 필요도 없고, 거리상 얼마 이상인지만 알면 이사를 위해 돈좀 모으려구요...ㅜㅜ
    남편 직장때문에 가야하는데..걱정이네요~~
    61 출산후기 써봅니다^^(길어요~) [새창] 2015-01-26 10:09:15 0 삭제
    저는 35주 2일인데
    출산가방 싸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애 미리 낳은 친구들이 요즘들어 너는 이제 디졌다고 상상 못 할 고통이라고 겁주는데...ㅜㅜ
    순산의 기운 팍팍 받아야긋어요ㅎ
    예쁘게 키우셔욧♡
    60 [BGM有♥] 마요네즈 계란 토스트 (Feat. 오븐) 만들기 [새창] 2015-01-10 15:28:15 0 삭제
    올~~!!무플베슷흔가요?ㅎ
    맛나겠어요~!
    59 [익명]지금 당장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 한가지씩 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4-12-10 02:05:21 16 삭제
    자연분만!건강한 아기 낳기!!
    58 구미시 박정희 역사테마밥상 민원 처리 결과 [새창] 2014-12-08 22:50:45 24 삭제
    저도 구미 사는데 의식있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너무 답없다 그러지마세요..ㅜㅜ
    주변에 젊은 분들 분명히 다릅니다..
    57 신생아실 근무자가~ 로 베오베 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4-12-02 00:47:28 0 삭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56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1 01:28:00 0 삭제
    힘내세요~~!!!
    55 [익명]둘째 가졌는데요... 축하받고싶어요 [새창] 2014-11-11 22:49:53 6 삭제
    축하드려요..^-^
    저희 어머니가 늘 하시던 말씀이..
    모든 아이들은 자기 밥그릇 챙겨서 태어난다고,
    돈없는 아쉬움보다 자식때문에 생기는 기쁨이 더 크다고 하시네요~!!
    둘째 덕에 가정에 기쁨이 두배가 될겁니다♡
    54 [익명]최악의 선생 이야기가 나오니 전 교사를 그만둔 언니 이야기를 할게요 [새창] 2014-10-31 05:30:05 4 삭제
    저도 임신 22주차 학원강산데..남학생반에 수업들어가면..

    복부강타~~라고 소리치고
    아기 안죽었냐고 물어보는 미친새끼들 있습니다..

    그 녀석들 '운지운지'입에 달고 사는 중딩인데...

    정색하고 야단치니 요즘 덜하긴하는데..진짜 열받더라구요..
    이제 기말만치고, 그만둘거라 참긴하지만..인성교육이 안된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ㅜㅜ

    그래도 착하고 예쁜 아이들도 많아요..
    지나가면 아기 태명 부르면서 자연분만~~외치고..
    수업들어가면 아기한테 먼저 인사하고, 임신 후엔 완전 말도 잘듣고, 큰 소리도 안내는 귀요미들요..
    그 녀석들 덕분에 힘나죠~~!!
    53 [2014년] 출산,육아비용 입니다 [새창] 2014-10-29 13:33:00 4 삭제
    지금 22준덴..조리원 주말에 예약하고왔는데 5만원 할인받고 175만원이네요..그것도 벌써 자리가 차서 급하게 예약~~
    이것두 싼게 이렇더라구욧ㅜㅜ

    아기 용품은 최대한 얻어쓰려는데...주변사람들도 거의 중고로 팔아서 가지고 있는게 없더군요...저도 중고로 사려고 계획중이욧..

    유모차는 가격이 후덜덜하더군요~~아기 태어나면 아기님 성향보고 중고로 사려고 벼룩시장 주시중 이예요ㅋ

    친구는 자연분만했는데 38만원 냈다더라구요..
    제왕절개한 친구는 250만원이라고 하고..ㅜㅜ
    자도 제발..자연분만이었으면 좋겠네요..
    52 휴.. 조카 녀석 엎드려뻗쳐 시켰는데... [새창] 2014-10-20 23:05:10 47 삭제
    너무 귀여워요ㅜㅜ포동포동핫 허벅지랑 콩알만한 발좀 보소~~^~^
    귀여워서 미취것네..
    뱃소 아가도 폭풍 태동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32:40 0 삭제
    귀욤 귀욤 귀요미♡
    50 임테기 2줄나왔어요!! [새창] 2014-10-18 03:30:56 0 삭제
    축하해요~~^^출산의 그날까지 홧팅~~!!

    초기는 더 조심해야하는 거 아시죠?
    엄청 피곤하고 힘들텐데...남들 보기에 유난스러 보워도
    조심조심하세요~~
    49 [스압주의]임신 37주! 역아회전술로 아기가 바로 돌아왔어요!! 야호!! [새창] 2014-10-18 03:28:05 3 삭제
    저두 이제 21주인데..어쩐지 남일 같지 않아요ㅜㅜ

    폭풍감동에 눈물이 핑 도네요..

    아..고생하셨어요..아가도, 작성자님도요^^
    푹 쉬시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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