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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자해보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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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자해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잘생긴걸로 박사따고 교수까지 하시는분이 ㅡㅡ [새창] 2012-12-17 10:18:14 0 삭제
    진중권 교수님 그 공약은 철회하세요. 지금보다 더 잘생기는건 반칙이예요.
    46 크리스마스 모텔 대란.jpg [새창] 2012-12-16 17:43:04 0 삭제
    매년 이때쯤 나오는 기사에요. 내년에도 이 기사 볼거에요. 점점 무뎌질거에요. 쫌만 참으세요. 몇 년만.
    45 크리스마스 모텔 대란.jpg [새창] 2012-12-16 17:43:04 0 삭제
    매년 이때쯤 나오는 기사에요. 내년에도 이 기사 볼거에요. 점점 무뎌질거에요. 쫌만 참으세요. 몇 년만.
    44 차였어요... [새창] 2012-12-16 17:15:51 0 삭제
    안타깝네요.
    43 새누리당 자폭 [새창] 2012-12-16 17:09:47 7 삭제
    그렇죠. 투표율이 낮아야 당선이 유리하다는게 웃기죠. 특히 젊은 층이 투표율 낮아야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일텐데요. 하지만 이 말을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새누리당의 유통기한은 짧게는 15년 길게는 25년이라고 암시하는게 아닐까요? 인터넷댓글활동 논란도 필연적이었다고 봐요. 자기 편 만들 젊은 유권자를 양산해야하니깐요.
    42 새누리당 자폭 [새창] 2012-12-16 17:09:47 44 삭제
    그렇죠. 투표율이 낮아야 당선이 유리하다는게 웃기죠. 특히 젊은 층이 투표율 낮아야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일텐데요. 하지만 이 말을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새누리당의 유통기한은 짧게는 15년 길게는 25년이라고 암시하는게 아닐까요? 인터넷댓글활동 논란도 필연적이었다고 봐요. 자기 편 만들 젊은 유권자를 양산해야하니깐요.
    41 [익명]아 저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2-16 16:59:37 0 삭제
    님께서 우왕좌왕하는 바람에 갑자기 들어와 그걸 본 룸메의 난처한 입장을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네요.
    40 [익명]아 저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2-16 16:59:37 3 삭제
    님께서 우왕좌왕하는 바람에 갑자기 들어와 그걸 본 룸메의 난처한 입장을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네요.
    39 여 리포터 체험 申 [새창] 2012-12-16 16:47:23 0 삭제
    꼭 볼륨 최대화해서 보세요. 정말 귀여운 비명이에요.
    38 국정원장 독대보고의 의미 - 유시민 [새창] 2012-12-16 16:26:19 6 삭제
    유시민. 저를 정치에 처음으로 관심가게 만드신 분이네요. 그냥저냥 경제에 대한 상식을 넓혀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서관에서 유시민의 경제학카페 책을 읽고 저자의 위트있는 글솜씨에 매료되어 유시민의 다른 책을 보다가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이 가졌죠. 참 똑똑하시고 양심까지는 있는 지식인이자 정치인이에요. 사실 정치들 다 보면 학력 좋고 똑똑하신 분들이죠. 그런데 양심있는 분들은 많지 않아보여 안타까워요. 하지만 진흙탕같은 정치판을 양심과 정의를 품에 둔 유시민같은 분들이 계셔서 희망을 봅니다. 그 희망을 현실화하기 위해 투표를 하지요. 당장은 불합리와 비이성이 판쳐도 우리 모두 주늑들지말고 투표해요. 나아지고 있어요. 국가의 주인인 우리의 권리행사가 더 나아지게 할 거에요.
    37 뽐뿌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2-16 15:19:16 25 삭제
    베오베 날로 드셨지만 축하드려요. 물론 안생기실걸 축하드린다는 말씀.
    36 인문학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12-16 15:16:46 1 삭제
    저자 두 명을 소개할게요. 에리히 프롬/버트런드 러셀. 이 두 분이 쓰신 책 모두 읽어볼 가치가 있어요. 20살 때 이 분들 쓰신 여러 책들을 보고 또 보았네요. 장담하건데 저 두 분의 책을 읽다보면 광팬이 되실거에요. ^^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6 14:56:27 3 삭제
    1 군소후보 한명만 껴도 다행일지 모르죠. 혹시 다 불러서 할까봐 걱정되네요.
    34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09:25:37 0 삭제
    어떤 분야에 정보가 들어올때 선별할 능력이 있을려면 그 분야에 어느 정도 지식과 경험이 필요해요. 우리네 삶이 이것저것 최소한의 모든 지식, 상식과 경험을 두루 갖추기 힘들어요. 먹고 살기 빠듯했던 우리네 부모님들 세대 대다수가 정치판을 주의 깊게 관찰할 여유가 없으셨던 분들이죠. 더욱이 그 당시는 인터넷,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하지 않았던 때라 언론은 일방향적이었고 대중을 마인드컨트롤하는데 주요적으로 썼기에 조작과 선동에 우리네 부모세대들이 쉽게 감염되는 경향이 있었죠. 우리를 위해 바쁘고 힘들게 일하신 분들이 잘못된 정치선동에 오염되었다고 비난할 수 없어요. 이걸 악용한 정치인과 언론인을 비판해야죠. 조악한 네거티브를 악용하는 정치인을 투표로 몰아내고 편향된 언론기과과 언론인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감시하는게 우리 세대들의 역활이 아닐까 싶어요.
    33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09:25:37 4 삭제
    어떤 분야에 정보가 들어올때 선별할 능력이 있을려면 그 분야에 어느 정도 지식과 경험이 필요해요. 우리네 삶이 이것저것 최소한의 모든 지식, 상식과 경험을 두루 갖추기 힘들어요. 먹고 살기 빠듯했던 우리네 부모님들 세대 대다수가 정치판을 주의 깊게 관찰할 여유가 없으셨던 분들이죠. 더욱이 그 당시는 인터넷,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하지 않았던 때라 언론은 일방향적이었고 대중을 마인드컨트롤하는데 주요적으로 썼기에 조작과 선동에 우리네 부모세대들이 쉽게 감염되는 경향이 있었죠. 우리를 위해 바쁘고 힘들게 일하신 분들이 잘못된 정치선동에 오염되었다고 비난할 수 없어요. 이걸 악용한 정치인과 언론인을 비판해야죠. 조악한 네거티브를 악용하는 정치인을 투표로 몰아내고 편향된 언론기과과 언론인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감시하는게 우리 세대들의 역활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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