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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된장맛캔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2-19
    방문 : 2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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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맛캔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대형견 크기 가늠하기 : 마리 쭈쭈 [새창] 2012-09-14 13:56:15 0 삭제
    저두 대형견 키우는데.. ㅜ
    낑낑 댈대마다 방안에 들이고 싶은데.. ㅜ
    털은 고사 하고라도 냄새가 너무 심해서 ㅜㅜㅜ..
    개는 씻겨놓고 하루만 지나도 냄새나던데.. 그거 어떻게 해야되요?
    우리집 개는 씻겨도 냄새납니다 ㅜㅜ
    150 학교 미술관 아래 터줏대감 뚱냥이.avi [새창] 2012-09-05 22:21:53 0 삭제
    제 여자친구가 얘 발정낫대요
    149 오유 점점배타적으로 변해가는듯 [새창] 2012-09-01 08:44:14 0 삭제
    난 콜로세움 좋음..
    이런 색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미친생각을 하는사람도 있구나..
    10선비도 가끔 참신할 때가 많음..

    난 콜로세움보다 오유 변했다는 얘기가 더 지겨움..
    10년 째 같은 얘기..
    148 우리집 냥이가 침대에다 똥을 쌉니다. ㅜㅜ [새창] 2012-08-16 11:33:24 0 삭제
    ㅜㅜ 반려동물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ㅜㅜ
    진짜 보통일이 아닌듯..
    다른 분들도 다들 이렇게 신경쓰시면서 고생하시면서 키우시는 건가요? ㅜ
    정들어서 어따 버리지도 못하고 ㅜ ㅜㅜㅜ
    이름 부르면 엎어지면서 배까집는데 .. 어이없어 웃음만 나고.. ㅜ

    147 우리집 냥이가 침대에다 똥을 쌉니다. ㅜㅜ [새창] 2012-08-16 11:22:27 0 삭제
    많이는 안묻고.. 조금씩 묻어있는데.. 집어 오면 굳어서 군데 군데 거뭇한 정도에요..
    하지만 냄새는 많이 나요 ㅜ 그래서 꼭 씻겨야 해요 ㅜ
    설사도 곧잘 하는거 같고..
    집에 혼자 있으면 후라이팬 기름 핥아먹거나.. 밖에 나가서 뭐 이상한거 먹고다니는지.. ㅜ
    간식도 잘 안주고 사료만 주는데요 ㅜ
    물도 끓여서 주고. ㅜ
    146 우리집 냥이가 침대에다 똥을 쌉니다. ㅜㅜ [새창] 2012-08-16 11:17:43 0 삭제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해요 ㅜㅜ
    145 우리집 냥이가 침대에다 똥을 쌉니다. ㅜㅜ [새창] 2012-08-16 11:14:38 0 삭제

    키운1지는 세달정도 밖에 안됏어요.. 3월생이구요..
    똥테러 시작한지는 한달정도 된거 같아요.. ㅜ
    첨엔.. 엉덩이 주변에 묻은 변을 이불에 묻이는 정도 였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급기야 대변을 보고... ㅜㅜ
    소변은 오늘 첨인거 같아요.. ㅜ
    오늘부터 날마다 치우고.. 지금 있는 모래 다 쓰면 비싼모래 순으로 바꿔바야 겟어요 ㅜ
    지금은 싼거 + 중간가격 섞어서 쓰고 있거든요. ㅜ

    요샌 왤케 똥만 싸면 엉덩이에 묻이고 다니는지.. ㅜㅜ
    엉덩이 목욕은 거의 날마다 씻기고요.. 맨날 방충망 뜯고 밖에 돌아다니고 와서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씩 목욕 시켜야 되요 ㅜ
    반지하하라 창문 닫으면 습기가 대박이거든요 ㅜ

    엉엉.. ㅜㅜ 이거 키우기 왜이렇게 힘든가요 ㅜㅜㅜㅜ
    143 무슨 음식점이 이따위야 [새창] 2012-06-21 22:29:00 6 삭제
    병신들이 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설치고 있네.. 붕어 대리가도 아니고 존나 매번 당하면서.. ㅉㅉ
    142 dream theater- solitary shell [새창] 2012-06-11 15:22:54 0 삭제
    왕의 귀환?

    141 지하철 오케스트라.avi [새창] 2012-05-23 00:59:50 4 삭제
    지하철에서 누가 기타 연주 햇는데 다 가만히 듣고 있다가 다 끝나니까 박수치던데 ㅋㅋㅋ

    어디 다들 중국에서 살다 오셧나?
    140 안중근의사가 이토를 죽인 이유 [새창] 2012-05-14 22:58:12 43 삭제
    안중생은 아버지가 그런 훌륭한 일을 하신 대가를 고스란히 받았다고 합니다.
    일제의 온갖 박해와 괴롭힘을 한몸에 받았다고 해요.
    그러다고 그의 친일이 정당화 될 순 없겠지만요..
    살아온 인생을 보면 불쌍하긴 하더라고요..
    139 안중근의사가 이토를 죽인 이유 [새창] 2012-05-14 22:53:20 4 삭제
    안중생은 아버지가 그런 훌륭한 일을 하신 대가를 고스란히 받았다고 합니다.
    일제의 온갖 박해와 괴롭힘을 한몸에 받았다고 해요.
    그러다고 그의 친일이 정당화 될 순 없겠지만요..
    살아온 인생을 보면 불쌍하긴 하더라고요..

    138 여대생 성희롱 할아버지 공개수배(사당역 지하철) [새창] 2012-05-09 20:53:46 1 삭제
    그냥 정신 이상한 할아버지 같은데... -_-
    137 24살.. 짧디짧은 2년간에 노가다를 그만두며 경험과 팁?몇가지 [새창] 2012-05-04 15:44:08 0 삭제
    멋지네요 ㅋ
    저도 집안형편 땜에 등록금하고 생활비 버느라 노가다 경력이 한 삼년되는데.. 그 후로는 학원강사 과외강사로 전직...
    어머니 좀 드리고 동생 용돈주고 생활비 쓰고 등록금 내고..
    근데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아 그시간에 내가 공부를 했으면... 이라는 생각..
    젊은 시절이 너무 중요하고 소중한데.. 진짜 읾만 하다보니 내 젊은 시절이 없어졌음
    하고싶은 공부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는데.. ㅜㅜ

    대학생 때는 용돈받고 학교 다니면서 공부 열심히 하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놀기도 열심히 놀고..
    형편이 되신다면요..

    그 바닥 인맥 쌓아봤자.. 전과자 아님 도박쟁이 아님 알콜쟁이고.. 몸만 상하고 마초됨
    용돈 받아서 편하게 생횔하는 사람들 약간 얕보는 경향도 생기고. ㅜ
    솔직히 얻은거는 내 힘으로 대학교 다닌다는 자부심이 전부..

    공부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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