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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된장맛캔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2-19
    방문 : 2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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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맛캔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실장님룩[BGM] [새창] 2012-10-15 16:52:32 5 삭제
    내 눈엔 다 별론데..
    저도 패션감각 제로인듯 ㅜ
    165 혹시 우리 나탈리 포트만도 가나요? [새창] 2012-10-14 09:56:25 3 삭제
    대박 얘 시오니스트에요? 충격임 ㅜ
    164 48살에 데뷔 [새창] 2012-10-12 12:33:24 2/5 삭제
    레알 엄마뻘 하는거 보고 흥분이 되나요?

    진자 역겹고 못보겟던데.. -_-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19:43:41 0 삭제
    온 세상 사람들이 신정환을 손가락질 할 때..
    난 그러지 않았지..

    신정환이 개새끼라 도박을 못 끊은게 아니고
    신정환은 아픈거임.. 치료가 필요함
    작성자도 마찬가지인거지..
    고치기 힘든 정신병임
    162 디씨인의 주식 300만원으로 8억만들기.jpg [새창] 2012-10-04 09:30:54 20 삭제
    미성년이면 1500밖에 공제가 안됨..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2억 세금내면서 8억짜리 증여하지 않겠죠?
    현행 세법은 초과누진세율 구조라 건물을 다수 소유하고 있으면 이걸 가족한테 뿌리는데
    보통 와이프한테 많이 뿌림
    와이프는 6억까지 공제가 가능합니다. 8억중 2억만 과세됨

    고가 부동산은 상속이 아니라 증여의 방식을 통하면 세금폭탄 맞음
    161 디씨인의 주식 300만원으로 8억만들기.jpg [새창] 2012-10-04 08:45:47 1 삭제
    20세 이상의 자녀는 증여공제가 삼천만원까지 밖에 안됨

    증여세만 이억나올듯..
    160 디씨인의 주식 300만원으로 8억만들기.jpg [새창] 2012-10-04 08:45:47 15 삭제
    20세 이상의 자녀는 증여공제가 삼천만원까지 밖에 안됨

    증여세만 이억나올듯..
    159 흰티에 청바지를 입은 여자 [새창] 2012-09-29 19:16:55 4 삭제
    저도 흰 티 아니라 실망하고 감다
    158 내나이 29....... [새창] 2012-09-29 09:13:50 0 삭제
    저도 우리집 가장이고.. 가족들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아둥바둥 하고 있는데..
    글쓴이님은 너무 비전없이 사시는듯..
    글쓴이 나름대로 이것저것 한거 같은데 다 단발성 알바였던거 같고..
    솔직히 호프집에서 배울만한 장사비법이 3년동안이나 될정도로 엄청난 것도 아니고..
    뭐 기술을 배운다던가 공부를 한다던가.. 돈을 모아서 장사를 한다던가..
    솔직히 서울서 투잡뛰면서 죽어라고 일하면 생활비로 이백정도 쓴다고 해도 악착같이 모으면 삼천이상 모이던데..
    돈이라는 것도 관성이 붙지 않습니까... 일하다 보면 조금씩 좀더 좋은 기회가 오기 마련이고..
    항상 계획을 가지고 앞으로 뭐해야 겟다. 앞으로 뭐해야 겠다. 이런 생각이 중요한거 같음..

    저 같은 경우는 하도 이런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현실과 이상의 노예가 되어 우울증까지 왔지만..
    하루 세네시간씩 자면서 일하고 공부하고..
    7년 그래 살았더니 서울에서 대학도 곧 졸업이고 내 가게도 하나 가지고 있음
    식구들은 가게에서 나오는 돈으로 먹고 살고 나는 내 일 따로 준비 하고 있음..
    물론 지금은 일이 잘 안풀려서 빚이 어마어마 하지만..
    적어도 내가 원하는 때는 연봉 사천선에서 취직도 할 수 있고요..

    당장의 상황은 동생이 철없고 개념없이 행동한거 같은데
    동생 아무리 잘되고 한다고 해도 결국 나중이 되서 보면 내가 잘되야
    모양새가 나는 거지.... 않그렇습니까?

    주변에 형들보면 글쓴이 님들같은 사람 종종 있어요..
    날마다 일하고 집에 생활비 가져다 주고.. 엄청 성실하게 삽니다.
    술먹을 때 내가 가족들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한다...
    그러니까 나 위로좀 해주고 힘좀 줘라..
    근데 그 형들 보면 몇년이 지나고 보면 결혼도 못하고 제자리임.. 모아논 돈은 없고 그냥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사는 거..
    나름 열심히 사는데 몇년 지나도 그자리임.. 그렇다고 가족들이 그렇게 알아주는 것도 아님..
    우리 가족들은 사람들이 좋아서 동생도 엄마고 내말이라면 껌뻑 죽지만..

    내가 지금 당장 집에다 돈 갖다바치더라도
    나 자신의 사회적 성공이 없이는 식구들의 존경이 따라주기는 어려운것 같음

    뭐 제자랑만 한 것 같은데.. 글쓴이님이 일도 쉬고 있는거 같고.. 살아온거 보니
    너무 계획성 없이 살아오셔서 '이제 뭐하지?" 하고 있는 거 같아 글남겼습니다.
    지금이라도 좋으니 비전 가지고 일을 하세요 기술을 배우던 장사를 하던..

    저도 사실 죽겠어요.. 확실히 십년전보다는 상황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멘탈은 계속 붕괴되가고 있는 느낌.. 내 이십대가 일만하다가 통째로 도려져버린 느낌도 나고..
    암튼 힘내십쇼
    157 길 복귀 안햇으면 좋겠는데.. [새창] 2012-09-28 19:16:25 0 삭제
    내가 25살때 후배 한놈이 하도 졸라서 신입생 오티 끌려간적이 있는데..
    난 거기서 레알 낙동강 오리알이었음..

    후배는 후배대로 신나서 돌아다니는데.. 나는 아는 사람하나 없고..
    스물살 핏덩이들 보니.. 말도 안통하고.. 버르장머리도 없는거 같고.. 괜히 꼰대된거 같고..
    게임같은거 해도 따라가지도 못하고 혼자만 벌주 다 쳐먹고 얼굴 벌개지고.. -_-
    2학년 얘들은 나 어려워하고..
    술 강요안하는 문화 만든다고 술도 안먹고..

    이박 삼일동안 방에 처박혀서 잠만 자고 레알지옥이었음
    갔다와서는 동기들한테 개놀림당하고.. 후배들은 인사해야되나 말야야 되나 눈치만 존나 보다 결국 쌩까고 ㅋㅋㅋ
    이런 기분 아시나요?..

    나 데려간 후배 = 네티즌
    길 = 나

    무도에서 길 볼 때 마다 그 때 그 시절 신입생오티를 따라갔던 내가 생각나서 미치겟음
    154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2-09-18 20:13:35 13 삭제
    27살인데 빚이 삼억입니다.
    사우디 갈까 고민중입니다. 한달에 칠백준대요..
    여러 수소문 하시면 돈벌 수 있는 길은 많습니다
    153 우리나라는 부자를 위한 나라... [새창] 2012-09-14 23:19:48 0 삭제
    제 3자가 돈받고 집행 때린것도 아니고 유가족이 합의한 사안을..
    이런 논란이 오히려 유가족 두번 죽이는거지
    152 우리나라는 부자를 위한 나라... [새창] 2012-09-14 23:11:35 0 삭제
    이 사람들 왜 이렇게 감정적이야..
    인민 재판이라도 하겟네..

    내 가족이 그랫다면 나도 저렇게 흥분하겠지만..
    이렇게 감적으로 법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문제임
    유전무죄 무전유전일지 몰라도.. 법에는 다 이유와 법리가 있는 법임

    블락영상 보면 나도 화나고 그렇게 한데..
    사람들이 이렇게 감정적으로 법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고 정치인들이 그거 따라가면..
    그게 진짜 법 개판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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