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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잉뿌뿌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방문 : 3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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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잉뿌뿌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매크로로 인강볼 때 다른 익스프롤러창 못 켜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3-01-26 23:05:03 0 삭제
    실비보험 들면서 -_- 정신과 약먹은 게 문제 되더라고요. 한 5달 정도 약 먹다가 엄마가 행동하는 게 똑같으니 아예 약 끊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먹는 사람은 안먹고 먹고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는데, 약먹는게 무슨 독약이라도 먹는 문제라도 되는양. 에효.
    문제는 adhd가 치료한다고 낫는 '병'이 아니라 평생 안고가야하는 '장애'라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치료하고 약먹어라 하는 건, adhd로 인한 행동이 부모나 선생님 학우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그게 또 아이에게 피드백되면서
    연쇄파급효과가 일어나고 나중에 자기 자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변하는 걸 막기 위함인데...
    저는 좀 많이 늦었죠. 고등학생때도 우울증 시달렸는데 병원에서도 캐치못하고 대학 졸업하고 나서 직장다니다가 직장 내 부적응때문에 나오고 병원에서 뇌파검진하고 알았으니까요... 그걸 그때 알고 진짜 억울해 죽는 줄 알았어요.
    안돼!!! 또 우울해지려고 하고있어 ㅠㅠ.
    46 매크로로 인강볼 때 다른 익스프롤러창 못 켜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3-01-26 22:41:15 0 삭제
    ㅠ_ㅠ;;; 저 정신과에서 adhd... 진단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과잉행동없는 조용하면서 산만한.... 현재 약 끊은 상태구요...
    인강들을 때는 재미있는데 오유가 더 재밌어서 큰일이라능
    45 매크로로 인강볼 때 다른 익스프롤러창 못 켜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3-01-26 22:37:07 0 삭제
    스마트폰은 3g라서 느려서 그냥... 뭐... 컴퓨터만큼은 안하게 되더라고요
    44 창가학회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1-26 22:04:43 0 삭제
    그렇게까지 나쁜 동네는 아닌 걸로 아는데요... 거기에 이케다 회장인가 뭐시기인가가 대빵이고, 통일교 문선명처럼 아예 하느님처럼 믿는 건 아닌데 그 사람을 좀...엄청 대단한 사람이다. 저사람을 본받아야 한다 뭐 그렇게 선전하고... 화광신문이었나? 뭐였나? 하여튼 자기네 종교에서 만든 신문 나오는데, 그거 막 학교 로비같은데 학교신문나오면 막 끼워넣어서 눈에 띄게 만들더라고요. SGI라는 약자 쓰고요. 거기 다니는 선배 두 사람 만나봤는데 막 종교에 미쳐서 그렇다는 생각은 못가졌었는데 가끔 청년회활동하는데 있는데 거기 가볼래? 막 이러고... 자세한 건 지식인에 물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용. 그런 케이스가 많을테니깐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2 22:33:26 0 삭제
    파닥파닥
    42 난니가싫어. [새창] 2013-01-21 15:29:2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어요.
    41 난니가싫어. [새창] 2013-01-21 15:29: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어요.
    40 [익명]자꾸 남자한테 대시받음 고민.. [새창] 2013-01-10 16:33:48 0 삭제
    여친을 사귀ㅅㅔ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23:57:03 1 삭제
    주민등록증 새로 발급받으면 발급 날짜가 달라서 차단되는 것도 있을텐데... 뭐 대부분 발급날짜까지 확인하진 않지만 통장같은 건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38 군인 [새창] 2013-01-06 23:14:30 3 삭제
    글쎄요... 국방부에서 뻘짓으로 쓰는 돈으로 -가령 100만원짜리 usb라던가- 장병 월급올려줘도 충분할 듯.
    국방부는 진짜 쓸데없는 곳에 돈이 줄줄줄 센다고 들어서...
    37 너 지금 내가 [새창] 2013-01-06 23:08:51 0 삭제
    으후에개애해에게에에게엑
    36 와이프 색드립.txt [새창] 2013-01-06 22:35:05 1 삭제
    전희가 길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14:33:02 4 삭제
    영향을 주려한 게 나쁜 건 당연히 알고 있는 문제고요. 그렇다고 해서 틀린 게 맞는 건 아니죠. 기사는 바로 써야죠. '아' 다르고 '어' 다른 문제니까요.
    "살인했다"라는 말과 "살인하려고 한 증거가 있다"란 말이 동급은 아니잖아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14:12:41 0 삭제
    ccick// tried to influence. <-영향을 주려 했다. 이렇게 해석해야 맞지 않음?
    33 죽도록 노력했던 지난날들이 이제는 후회됩니다. [새창] 2013-01-06 00:04:55 0 삭제
    앞의 글들이 너무 많아서 제 댓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한마디 남길게요.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제나이 26, 수능세대입니다.
    저는 그닥 내신성적은 좋지 못했습니다. 반에서 평균 조금 위정도되는 위치였어요. 행동거지도 어눌해서 바보아니냐 소리도 들었을 정도였고...
    그런데 모의고사나 수학능력시험에서는 반에서 상위권에 들더라고요. 애들끼리 왜 그럴까 다들 궁금해하다가 결론을 내렸는데
    제 독서량이 많더라. 이걸로 귀결됐습니다. 뭐 그렇다고 언어능력이 출중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말귀는 바로 못알아들어도 글로 쓰여 있으면 알아먹더라 이거죠.
    (그리고 전 적당히 저랑 타협하면서 했습니다. 남들하는 것만큼 하려니 못하겠더라고요.)
    남들이 그만큼 읽었으면 뭐가 됐어도 됐을 텐데... 제가 adhd가 있거든요. 뭐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장애까지는 아니고 '조용한 adhd' 이른바 주의력 결핍장애였어요. 이거 알게 된 게 재작년이었습니다.
    대학와서 제대로 생활 못하다가 나중에 대강 나와서 취직이랍시고 방과후교사 되었다가 계속 산만하게 행동해서 교장선생님이 업체 쪽에 컴플레인걸었었나 그런 것도 있었고, 어린시절 여러문제들도 있었고 그래서 정신과 상담과 뇌파진단 받았는데 검사결과가 그렇더라고요. 방과후교사는 그만뒀고요. 지금은 9급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도 계속 멍하고 그런 것 같은데 사실 약을 먹어본 입장에서는 약이 많이 그런 증세를 잡아주긴 합니다. 그렇지만 약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못하는 것같아요. 정신과약은 감기약처럼 일주일 먹고 말 성질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가정적인 문제도 있었고, 뭔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같은 막연한 느낌때문에 한번도 글쓴이처럼 뭔가를 위해서 크게 노력해본 적은 없는 것같아요.
    혹시 다시 공부 준비하시려면 수능말고 공무원시험 쪽으로 도전하시는 게 나을 것같네요.
    공시선생님들은 다 그러거든요. 수능은 머리로 쳐도 공시는 엉덩이없으면 못한다고. 바보라도 상바보가 아닌이상 끈기있으면 붙을 수 있다고. 그리고 선생님들이 한가지 더 말씀하시는 게 있는데, '제발 그 자존심 좀 버려라. 모르면 좀 물어라.' 이 거에요. 이거면 충분하다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그냥 흘려들으셔도 좋아요. 다시 공부하라고 하는 건 제가 생각해도 좀 무책임한 이야기일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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