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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야미안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방문 : 24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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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야미안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8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58:37 1/8 삭제
    음 저도 그 부분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었는데 피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됐습니다.
    모든 글 다 보시고 올라온 시간 보시고,
    이 아래 두 댓글까지 보시면 좀 많이 정확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언급함에 있어서 조심하다보니 이리 된거죠.
    1207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41:42 1/9 삭제
    모두가 이해하시길 바라며 써도 그게 안될 수도 있으니까요.
    의도한 주제를 알아봐주시고 댓글 써주신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고....그러네요.
    그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206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35:31 2/9 삭제
    음... 쓰다가 와이프님이 감기 때문에 기침을하시길래 보고 오느라 중간에 끊었네요.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세요.

    암튼 결국 쓸 말은 위에 다 썼는데 자꾸 뜻이 이상하게 전달되니 자세히 정확하게 적자면.....
    글의 내용도 내용인데 무시에 비하까지 가면 안되지 않겠냐....하는 글입니다.

    정확하게 뭐가 누가 어디서 무얼 쓰셨는데....라고 쓰면야 훨씬 쉽겠지만
    남의 글에서 직설적으로 나가면 괜히 이상해질까봐 글도 새로 파고 돌리고 돌려 쓰니
    핵심이 전달이 안되고 곁가지만 전달되는 결과가 나왔네요.

    말이라는게 전달이 참 어렵네요.
    1205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11:02 2/7 삭제
    이 글은 아래 질문글쓴분이 기분나쁘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말이 너무 심한 분이 있어서 써봤는데
    뭔가 많은 분들이 잘못 오해하신 듯 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모니터 뒤에 사람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어떻게 읽어도 그렇게 해석될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1204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04:53 2/9 삭제
    아...그게 말이죠 ㅎㅎㅎ;; 정말 어렵네요. 그런 이야기를 한게 아니라는 글을 위에 쓴건데....또 이렇게 반복이 되네요....글이라는게 말과 달라서 이 미묘한 의도라는게 전달이 참 어렵네요.....오해이십니다. 아이고...자꾸 서로 다른 주제에 대해 다른 말을 하고 있네요.
    1203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1:01:14 4/10 삭제
    제가 글을 정말 못쓰나보네요.
    온라인이라는게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불구하고 모니터만 보고 쓰는 글이 워낙 쉽게 써지기에
    좀 더 서로에게 좋은 말을 해보자는 글이었는데....
    저는 밑의 글쓴이가 잘했다 잘못했다 말해본적도 없는데 그냥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했을 뿐인데
    이렇게들 해석하시니 안타깝네요. 제 글의 표현력이 부족한 탓 입니다.
    1202 임신 후....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3-20 20:07:53 10/12 삭제
    아..이제 퇴근해서 봤습니다.
    윗 글에 <임신을 재미로> 했다는 얘기는 없는데 그렇게 비하하시면 글쓴이에게 매우 실례가 되는건 아닌지요.

    게다가 낳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낳고싶다....라고 하는게 이상한가요? 설마....낙태 라던가....? 생명을 가벼히 여기시지는 않으시는거죠?

    혹시 애는 있으신지요? 아이를 보면 생명이라는게 얼마나 그 무게가 중한지 아실겁니다.
    함부로 죽이고 살리고 할 수 있을 만큼 가볍지 않습니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확실히 저와 저분들이 똑같은 상황이 아니예요.
    네 맞아요....저는 운영하던 사무실 망하고 사비로 거래처 대금도 주고 하느라 빛만 있고
    저분들은 모아놓은 돈이라도 있죠.

    저도 대책 없었어요. 부모님 반대로 혼인신고도 못했어요.
    와이프가 20살이긴 했는데 생일이 12월이라 만 18세여서 부모 동의 없이는 혼인신고도 못했거든요.
    게다가 애는 12월 이전에 태어나서 출생신고가 혼인신고보다 빨랐어요.
    저보다 훨씬 좋은 상황이죠.

    그래도 지금 잘 산다니까요 ㅎ 집있고 차있고 아이들도 있고 취미 생활도 하고 같이 놀러도 잘 다녀요
    뭐가 이상한가요? 왜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그때의 상황도 모르면서 어찌 판단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왜 저 댓글마다 이러시는건지도 모르겠구요.

    더 하실거면 위에 새로 제가 파놓은 글이 있으니
    여기 남의글에서 계속 이러기도 그러니 그쪽으로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자란 글이지만 한번쯤 읽어주시는 것도 좋구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1201 임신 후....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3-20 15:02:53 16 삭제
    아 뭔가 좀 안타깝네요
    제가 답글 단 의도가 이게 아니었는데
    글쓴분이 이제 시작하려는 상태에서 어려운 부분의 조언을 구하는 글을 쓰셨는데 다들 잘못하고 있다고 하시니
    저 하나라도 제 실제 살아온 예를 들어 어렵지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었습니다

    답을 구하는 인생의 후배에게 선배로서
    '넌 잘못하고 있어'
    '그건 잘못된 길이야 사회적 통념에서 많이 벗어나있어'
    '남들은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는데?'
    라고 말하기보단

    '할 수 있어'
    '틀린게 아니야 단지 다를뿐이야'
    '어렵겠지만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라고 답해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이미 선택지는 없는겁니다
    부모의 궁핍함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지운다?
    그게 실제로 될까요?
    이미 생명이 시작되었는데 그걸 어찌 없애나요?

    소중한 아이도 여자친구도 이제 본인의 인생에 깊이 들어와 함께 가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고민이 많을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그런 젊은 친구에게 인생의 선배의 입장에서

    '힘내 잘 될거야'
    이 한 마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궁핍하게 살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물려받을 부동산도 있고, 대학 학비는 이미 준비되어있고, 놀고 남을만큼의 장난감, 집에 늘 쌓여있는 간식거리, 원하는건 풍족하게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키우며 가르치며 그것들 보다 더 좋은 것을 줄까 합니다
    할 수 있다는 스스로의 믿음,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람으로 이해하며 늘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자세
    그걸로 우리 아이들은 더 잘 살지 않을까요?
    1200 임신 후....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3-20 13:47:19 12/16 삭제
    다들 왜 이렇게 부정적이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처가 반대로 결혼식도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채로
    시작하려는 와중에 하던일 망해서 빈털터리돼서
    고시원에서 살림으로 밥그릇 국그릇 수저 젓가락 하나씩 들고 시작했어요
    그 와중에 임신사실을 알았고
    그때 와이프 나이가 20살이고 저는 20대 후반이었으니 글쓴분과 비슷했을까요?
    애 때문에 돈 빌려서 월세방으로 가고
    열심히 살다보니 몇년 후에 전세가고 3년 전엔 집도 샀습니다.
    양가 부모님 모두 가난하여 경제적 지원은 바랄 수도 없었습니다.
    70, 80년대 옛날 얘기냐구요?
    2006년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 돌아보면 결코 쉬운 삶은 아니었지만
    현재는 생활이 안정되어있고 어느정도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삽니다.
    안될거 있나요?
    글쓴분 본인의 의지에 달린겁니다.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양가 가난하고 대학도 아이엠에프 터져서
    2학년 등록도 못해봤습니다
    번듯한 직장도 아니고 그냥 작은 회사에서 소소한 월급 받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20살때 시집와서 학력이고 경력이고 하나도 없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소시민도 무일푼에서 일어섰는데
    어째서 다들 안된다고 하시나요
    글쓴분 의지가 확고하다면 저는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1199 곧 결혼 일주년이에요(사진관련질문글) [새창] 2019-03-02 20:17:04 0 삭제
    핸폰보다 화질 훨씬 좋죠. 핸드폰이 데세랄을 따라올 수는 없는게 맞아요.
    꿀팁은...상황에 따라 찍는 방법이 많이 달라지니까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밝은곳인지, 어두운지, 역광인지, 반역광인지, 직광인지, 반사광인지, 피사체가 움직이는지, 가만히 있는지,
    배경도 같이 나오게 할건지, 배경은 아웃포커싱처리할건지 등등등등등등~~~~~~
    수 많은 상황에 따라서 조절값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찌 설명 드릴 수가 없네요ㅠㅠ
    기본적으로 조리개값 셔터속도 ISO가 무언지 공부하시고, 그걸 실제로 적용하여 촬영 했을때 상황에따라 어느정도 값이 적당한지 아셔야하고, 장비가 비싸고 좋을 수록 원하는 결과물에 도달하기가 쉬워요.

    데세랄 사서 자동으로 놓고 찍으면 핸드폰사진이 훨씬 좋아보이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원하시는 구도가 어떤지 몰라서 렌즈 화각은 추천하기 어렵네요. 잘 알아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화각의 렌즈로 구성하셔야해요.
    렌즈도 개인취향차가 크더라구요. (단렌즈만 고집하시는 분, 표줌줌이 맞는 분, 망원줌이 맞는 분, 광각줌이 맞는분)
    요즘 핸폰카메라가 상당히 광각까지 지원하다보니 데세랄에서 렌즈 잘못 선택하면 엄청 답답하실 수도 있어요.

    아...그리고....데세랄은 보정이 반이랍니다. 데세랄만 가지고는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웹사이트에서 보는 데세랄로 찍은 멋있는 사진은 거의 보정이 들어갔다고 보시면 돼요.
    결론은....보정프로그램도 하나쯤 배워두시는게 좋아요.
    다리 늘리고 허리 가늘게하고 그런거 아니구요. 쉽게 색감과 선명도 조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것도 맘에 쏙 들게 작업하려면 꽤나 시간이 들어가는 작업이죠.
    1198 처음 조립컴 해보는데 예상이 200 초반에서 170 으로 줄었네요 [새창] 2019-02-24 13:42:39 0 삭제
    조텍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약간의 성능이 떨어지고 발열도 더 나고.....컴퓨터 쓰는데 큰 지장 없고
    근데 그건 컴퓨터를 최적의 쿨링과 최강의 성능에 줄타기 오버까지 하면서 신경쓰시는 분들이나 그런거죠.
    A/S정말 끝내줍니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게 최고죠. GTX670 서브컴에 있는거 엄청 오래된거 잘 되구 있구요.
    새로산지 1년 반정도 쓰다가 고장나서 A/S받으러 갔더니 새거 주더군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때문에 1070ti 살때도 조텍 샀습니다.
    현제 이엠텍 조텍 MSI 3 회사의 그래픽 카드를 회사별로 2~3개씩 가지고 있는데 다 쓰잘데기 없는 성능비교라 생각됩니다.
    쓰는데 아무 지장없고 게임할때 다 ㅇ사 그래픽카드보다 나쁘네 이런 차이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신경써서 봐도 아무도 몰라요.
    세세한 디테일 까지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특히 2000번대 사망이슈 때문에 A/S 좋은 회사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1197 제 컴퓨터 증상좀 봐주세요... [새창] 2019-02-19 10:17:11 0 삭제
    모니터 문제는 hdmi나 dvi케이블로 연결하신게 아닐까 합니다
    고주사율은 현재 dp케이블만 지원하고 hdmi는 75까지, 그리고 dvi는 60까지인가 그럴겁니다
    1196 컴맹 hdd추가했는데 용량이 절반만 잡혔습니다ㅜㅜ [새창] 2019-02-13 17:36:48 0 삭제
    혼자 설치에 성공하셨군요. 답글 달아놓고 혹시나 망하진 않나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그렇게 하나씩 하시다보면 다른것도 조금씩 알게되고 나중엔 컴퓨터 박사가 되실겁니다 ㅎㅎ컴퓨터 조립이라는게 생각보다 쉬워요.
    1195 HDD1TB 하나 사려고 하는데 컴맹 질문입니다; 본삭금입니다~ [새창] 2019-02-09 13:00:13 0 삭제
    스몰폼팩터는 이해하기 쉽게 일반적인 데스크탑 컴퓨터보다 작게 만든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게 만든 컴퓨터다보니 내부 공간이 협소해서 추가 하드웨어 장착이 힘들 수도 있기에 윗분이 말씀해주신것 같습니다
    1194 HDD1TB 하나 사려고 하는데 컴맹 질문입니다; 본삭금입니다~ [새창] 2019-02-09 12:52:56 0 삭제
    hdd를 구입하시면 hdd만 달랑 들어있어요
    sata케이블은 메인보드 구성품이라 메인보드와 같이 들어있구요. 시중에서 따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ssd를 사용중이시니 컴을 열어서 ssd를 보시면
    케이블이 두개 꽃혀있을텐데 그중 메인보드와 연결된 선이 sata선입니다.
    다른 하나는 파워서플라이에서 나온 전원선인데
    hdd를 사다가 전원선을 파워서플라이에서 찾아다가 꽃고 sata케이블로 hdd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면 끝!
    간단해요. 다른케이블을 잘못끼려고 해도 애초에 단자 모양이 달라서 잘못 끼울 수도 없어요
    전에 메인보드 사진 올리신거 보시면 사진상 윗부분에 단자가 3개 있고 케이블 2개가 꽃혀있는데 남은 한 자리에다 연결 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미 사용중인 2개는 아마 ssd와 cd드라이브에 하나씩 사용중이실듯 하네요
    한번 스스로 해볼 수 있을만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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