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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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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더테라피 퍼스트세럼 안써보셨다면 꼭 써보세요 어우.. [새창] 2016-11-09 15:29:24 0 삭제
    쿠팡에서 마지막남은 스타터 세트샀어요~ 감사합니당♡♡♡
    649 요양병원간호사입니다 [새창] 2016-10-28 21:28:11 0 삭제
    정말 적고요.. 이사장님은 간호사쓰면 인건비가 많이 든다 생각하시는듯해요ㅠㅠ 환자분들 너무 불쌍해서 오늘도 일하다 울었어요... 매일매일 너무 속상해요.. 전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가렵니다.....
    648 20년도 더 된 일. [새창] 2016-10-28 21:23:38 0 삭제
    저도 어릴때 한살 오빠인 이종사촌오빠가 성관계를 시도했던 기억이나요.. 그런데 그게 뭔지 어렴풋이 알때쯤 오빠가 여름바다에 놀러갔다 익사했고 저는 오빠가 천벌을 받았구나 생각했어요... 주위에 이런케이스가 많더라구요.. 그냥 묻고 살고있어요 저도ㅠㅠ
    647 자다말고 신랑 덕질...(변태같음 주의) [새창] 2016-10-27 00:31:53 2 삭제
    저는 사랑이 식었나봐요ㅋㅋ 어제도 남편지나가는 등뒤로 홀애비냄새나서 쿠*에서 산 섬유탈취제뿌렸어요ㅋㅋㅋ남편이 싫다고 도망가서 쫓아가면서 마구마구뿌렸어요ㅋㅋㅋㅋㅋ뿌리면서 신낭ㅋㅋ 그리고 이불털러 현관문열고 나가길래 문잠그고 안열어줌ㅋㅋㅋㅋ매우 신남요ㅋㅋㅋ
    646 신혼집으로 돌아가기 싫어요.. [새창] 2016-09-30 11:48:47 73 삭제
    제 지난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결혼전엔 막달까지 일하고 어머님 이쁨 받으면서 잘지냈어요.. 근데 매번 밤낮으로 비번 눌리고 들어오시고 이런일 저런일 다 참견하시니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게되더라구요. 분유도 맛이없다고 맘대로 푹푹떠서 타시고
    아이 더운데 한여름에 겉싸개로 돌돌말아 보채게하시고 젖양적다고 아기가 말랐다하시고 말도 못해요..
    그렇게 지내다 결국 저도 어머님께 말씀드렸어요 저희도 신혼인데 프라이버시도 있고 매번 이렇게 밤낮없이 들어오시면 민망하다고요. 비밀번호바꾸겠다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어머님이 제 뺨을 때리시면서 내가 내집에 들어오는데 니가 왜 이래라 저래라하시냐고 하더라구요.
    그길로 짐싸서 친정에 갔어요 어머님께 당신때문에 아들하고 이혼하는거라고 속시원하시겠네요 하고요.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더이상 못살겠다고 매번 고분고분 말씀드리니 자기하고싶은데로 하시는 어머님이랑 못보고살겠다고했죠
    매번 방관했던 남편은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이사가자고 하더군요.
    이사나오는 날까지 절대로 집에 오지말라고 남편이 얘기하고 집근처에 살던 어머님이랑 마주칠까봐 마트도 안가고 살았어요.
    한달뒤에 이사하고 일년동안 인연끊고 살았어요. 요즘은 다시 잘지내고있어요. 왠만한 연락은 남편통해서 하고요.
    일단 남편통해서 남편의견이라는걸 피력하시는게 좋아요. 직접 말씀하시면 더 문제가 커지니까요.
    근데 남편통해서 얘기해도 울 어머님께서는 니년이 나랑 아들사이 이간질한다고 하더군요.ㅠㅠ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22:35:17 31 삭제
    아줌마인데 감탄하며 지나갑니다ㄷㄷㄷㄷ예뻐요♡♡♡♡♡ 이런몸매가지고 계시면 아침에 눈뜰때부터 잘때까지 행복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저도 딸래미 낳기전에 그랬거든요ㅋㅋㅋㅋ 43킬로다시 될수있을까ㅠㅠㅠㅠㅠㅠ
    644 왕따 당한다는 유치원 교사에요 ㅎ.ㅎ [새창] 2016-09-29 20:58:42 73 삭제
    저도 그렇게알고있어요 지역까페나 카톡에도 그지역 원장들끼리 단체채팅방을 만들고 교사블랙리스트와 원아블랙리스트를 공유한다더군요. 그말듣고 딥빡이었네요ㅡㅡ^
    643 명절 보내고 왔네요. 냉전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7 00:59:47 16 삭제
    저도 첫댓글 님 말씀에 완전공감합니다. 아내분께서 많이 참고계신듯하네요.
    642 이번 지진이 부산 악취와 관련있는거 아니냐는 분들이 많은데 [새창] 2016-09-13 22:05:08 1 삭제
    저도 이 뉴스를 봤어요. 셰일층에서 가스가 올라와서 그렇게 냄새가 났을수도 있다고요!!!
    641 친정에 아이를 몇달 맡긴 결과 [새창] 2016-09-08 17:55:19 5 삭제
    아 진짜 저희 시어머님께서 저희딸래미보실때마다 살빠졌다고 챙겨먹여야한다고 계속 이것저것내오시고 바리바리 싸주세요~~ ㅋㅋ 근데 저희딸래미가 저 마지막 사진아이같은 모습이라 남편이랑 저는 맨날 아니라고 살쪘다고~~ 맨날 어머님께서 허벅지 만져보시고 나서야 애가 잘먹었네~~ 하시고 안심하셔요ㅋㅋㅋㅋ
    640 둘째 낳은게 후회됩니다... [새창] 2016-09-04 15:04:26 12 삭제
    저희딸래미 알러지비염이 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결막염이랑 비염약 달고살아요ㅠㅠ 오늘따라 왜일케 증상이 심하지하고 날씨에 들어가보면 미세먼지가 심한날이더군요. 맨날 이불털고 이불삶고 집걸레질하면 뭐하나요. 숨쉬는 공기가 이모양인데... ㅠㅠ 무능한 정부 욕해도 나아지는게 없죠.. 우리가 무얼할 수있을까요? 누가 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639 피임 방법 간단한 정리..(현직 산부인과 의사) [새창] 2016-08-25 19:15:44 14 삭제
    제가 그랬어요. 피임약자체가 임신한것처럼 호르몬을 나오게한다네요~ 그래서 입덧할때처럼 울렁거리고 몸이 안좋았어요~제가 임신했을때도 입덧이 심했거든요. 약사님이랑 상의하면서 종류대로 다 먹어봤는데 효과없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나! 경구피임약은 제 체질엔 안맞는듯요ㅠㅜ
    638 피임 방법 간단한 정리..(현직 산부인과 의사) [새창] 2016-08-25 19:10:57 4 삭제
    저도 미레나하다가 질염넘나 심하구 부작용으로 오히려 생리가 펑펑나와서 뺐어요ㅜㅜ 저처럼 생리양이 느는 사람도 있다네요. 공통적으로 제 주위에 친구들도 미레나하고 질염심해졌다네요
    637 갑잘하는 물리치료사 보고 생각난 소아 성애자 방사선사 [새창] 2016-08-21 10:57:50 37 삭제
    딸아이 엄마로서 너무화나네요ㅠㅠ 저희딸이 그런일 당했다면 진짜찾아가서 뺨이라도 때리고싶어요!! 글쓴님 어머님께서 아시면 무척속상해하실꺼에요. 딸래미 5살인데 지금 유치원 남자친구가 몸을 보려고해서 안돼! 내 소중한곳을 보면 안돼! 라고 말했다고 해서 잘했다고 말해줬어요.
    애고 어른이고 성교육똑바로 하고 애들 건드리는 미친ㅡ놈들 감옥보내고 싶어요ㅜㅜ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2:46:30 0 삭제
    저는 미레나 하고 오히려 생리양이 완전 펑펑나왔어요. 간혹 그런경우도 있다네요ㅠㅠ 글고 미레나하면 질염처럼 분비물나와요. 주위 애기엄마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불편할정도라 팬티라이너했다더군요ㅠㅠ저는 몇달하다가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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