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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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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4:21:00 1 삭제
    제가 쓴글인줄ㅠㅠ.. 저도 넘 예민해서 지금도 귀마개하고 잠자리 바뀌면 또 잠못자요ㅠㅜ 전 고민하다가 친한 직장동료샘한테 얘기하다가 멜라토닌 직구해서 먹었는데 효과좋더군요 광고아니고 제돈 주고 사서먹는겁니다. 이번달에 품절되서 쿠팡에 비슷한거 세로토닌영양제직구로 먹고 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잠을 못자면 삶의 질이 넘 떨어져서 견딜 수가 없어요ㅠㅠ. 결혼해서 4,5년동안 자주 아프고 쓰러진적도 많았는데 정말 잠은 중요합니다(단호!!!)요즘 안아파요ㅎㅎ
    694 여성분들중 자무스틱써보신분 [새창] 2017-07-31 01:15:26 0 삭제
    저 자무스틱이 뭔지 너무 궁금해서 구글링하고 왔는데 처음 자무스틱쓰면 안에있던 분비물들이 밖으로 배출된다고되어있어요. 구글링ㄱㄱ해보세요~
    693 병아리 쫓겨남ㅋㅋㅋㅋㅋ [새창] 2017-07-27 18:26:42 0 삭제
    이거다!!! ㅋㅋㅋㅋㅋ
    692 “눈 뜬 채 시반 심해”…인천 초등생 살인범 피해자 母증언 [새창] 2017-07-13 23:57:47 2 삭제
    제 딸이 저렇게되면 저 년.....제 손으로 죽이게 될것 같습니다.
    691 정관 수술 4일째 후기. 그냥 기록용. [새창] 2017-07-11 23:22:48 0 삭제
    저는 치과치료갈때 미리 타이레놀같은거 두알먹고가요. 훨씬 몸살 덜나고 통증도 덜해서요.. 혹시 미리먹고 가시면 좀 낫지 않으실까요??
    690 너무 순수한 패드립 [새창] 2017-07-11 12:24:04 4 삭제
    제 친구가 좀 엉뚱하고 특이한데 하루는 심심해서 집에 아들(5살)이 블럭놀이 할때 혼자 방에서 할머니 분장하고 뿅! 하고 나타났더니 아들이 누구시냐고ㅋㅋㅋㅋ 엄마가 할머니됐다고 했더니 아들이 울고불고 난리났었데요ㅋ 왜 그런짓했냐고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티비에서 어떤 연예인이 아들한테 할아버지분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던게 인상적이었다고ㅋ
    하루는 울딸이랑 같이 애들델꼬 산에 갔다 내려오는 길에 애들이 찡찡거리면서 안아달라고 하자 전 딸래미 들쳐업고 친구를 바라보는데 친구 갑자기 쓰러짐!!!! 깜짝놀라서 친구보는데 친구가 한쪽 눈을 뜨더니 찡긋함ㅋㅋㅋㅋㅋ
    엄마가 이렇게 힘들다는걸 어필하려고 그랬다고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다같이 손잡고 하산잘했어요ㅋ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23:15:22 8 삭제
    반성하세요 ㅡ로 읽었어요ㅋㅋㅋㅋ
    제목읽고 리스극복하러 온 사람들은 어쩌라고ㅋㅋㅋㅋㅋ
    글쓴님 진짜 반성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자랑글임!!!! @@배아파주금!!!
    688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6-30 23:32:18 73 삭제
    취미생활... 저는 맞벌이인데.. 솔직히 집 대출갚는거랑 외동아이 하나 키우는데도 매달마이너스에요..남편월급이 불규칙적이라..
    그냥 제가 가장이다 생각합니다..
    남편은 저보다 빨리 출근하고 밤에도 늦게와요..
    하지만 아이를 너무 아끼고 사랑해요. 육아에도 적극적이고.
    그거 아님 이혼했음ㅠㅠ
    저는 나름 전문직이고 옷도 만원 이만원짜리 옷 계절에 한두벌 씩 사고 아가씨때 입던 옷 아직도 입어요...
    제 낙은 아이 재워놓고 남편이 퇴근해서 오면 한달에 한두번 정도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술한잔 하고 오는거에요..술 잘못해서 한잔정도 마시고 얘기하다 오는거에요.
    제 친구엄마들은 요가나 켈리그라피같은거 많이 배우더군요..
    전 매달 마이너스인 저희가족에게 취미는 사치인거 같아요.
    아이데리고 여행다니는 일도 없구요. 주말엔 되도록 아이데리고 놀이터 다녀요...
    남편 참 리니지 좋아하는 사람인데 지금 아예 안해요..
    항상 출근하면 직장 퇴근하면 집인 사람.. 술 담배 안하는 사람..
    간혹 친구들만나면 목간가서 때밀거나 커피한잔 마시고와요.
    이런 성실함 때문에 삶이 팍팍해도 서로 기댈 수 있고 의지가 되는거 같아요...
    687 엉덩이 배틀 [새창] 2017-06-30 00:09:43 8 삭제

    아빠깨우는 딸래미요ㅋ 이게 벌써 5년전이라니ㅋㅋ
    686 충격주의) 모유가 먹고싶었던 유게이.jpg [새창] 2017-06-19 20:01:33 7 삭제
    남푠이 딸래미 줄려고 유축해놓은 모유 데펴서 먹이기전에 뜨거운지 확인한다고 한방울 맛보더니 웩~! 하면서 비리다고 난리였어요ㅡㅡ;;;;그뒤로는 맛도 안보려고 난리침... 저도 딱히 맛보기싫어서 항상 손목안쪽에 한방울 떨어뜨려서 온도확인했었어요;;;
    685 예비군 도시락 근황 [새창] 2017-06-14 00:06:06 1 삭제
    우리 남편 이리로 보내주고 싶네요ㅎㅎㅎ
    684 아버지의 이름으로... [새창] 2017-06-11 00:15:37 46 삭제
    ㅠㅠ 네살짜리한테 어떻게 성욕을 느끼죠 너무 분해서 눈물나네요!!!!! 다 갈기갈기찢어 죽이고 싶어요!!!
    683 왜 다 야당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5-29 21:25:12 1 삭제


    682 조선일보 문빠사이트 저격기사에 여초반응.jpg [새창] 2017-05-21 20:21:21 8 삭제
    뭐래ㅡㅡ
    681 조선일보 문빠사이트 저격기사에 여초반응.jpg [새창] 2017-05-21 20:21:04 0 삭제
    맞아요ㅋㅋ 친구도 남편가입 시켜서 화력지원할려고하다가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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