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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	애가 자꾸 깨물어요 미치겠어요 [새창]	2019-09-26 20:06:04	0	삭제
		이빨날때 마니 아프고 간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계속 안된다고 말해줄수밖에 없어요. 지금 초등학교되서 젖니빠지고 영구치나는 중인데도 한번씩 견디기 힘든지 막 깨물깨물하더군요ㅎㅎ 원인을 알면 아이를 조금더 이해할 수 있게되는거같아요 때리는건 안됩니다용ㅎㅎ
	739	여자를 인도쪽으로 걷게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08-23 21:51:44	10	삭제
		순발력 사바사지만 진짜 애랑 남편이 같이 있을때는 애가 덜다쳐요ㅠㅠ 저는 어어어!! 하는데 남편은 후다닥가서 애받아내더라구요ㅠㅠ
	738	초코송이 근황.jpg [새창]	2019-08-23 21:49:26	0	삭제
		오늘 오리온 초코송이 젤리 티비에서 봤어요!! 몸통은 오렌지맛, 초코머리는 초코맛 분리도 되더라구요! 안먹고 싶어요....별로...
	737	센스에 충격받은 연예인들ㄷㄷ.jpg [새창]	2019-08-14 10:36:06	1	삭제
		이거 몇번이나 봤는데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정독하게되네요ㅎㅎ너무나 사랑스러운 에릭남~
	736	결혼한 사람들 이거 가능? [새창]	2019-07-30 15:59:35	6	삭제
		안해도 살수 있어요.. 숨쉬고 살아는집니다.. (눈물)
	735	저도 노래찾아용 [새창]	2019-07-27 22:56:47	0	삭제
		알아요 론리~~ 아임소론리~~~ 로 시작하는 노래 !! 아 허밍으로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734	마블'닥터스트레인지2 근황' [새창]	2019-07-21 20:14:38	1	삭제
		너무져앚♡♡♡
	733	결혼 생활 오래 하신 유부 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새창]	2019-07-19 14:03:31	0	삭제
		예전엔 무조건 이혼이라 생각했어요.. 이혼 쉽지않아요 주변에 이혼한뒤 시선들.. 불안정한 생활보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 그냥 저도 제 일에 집중하고 남는 시간에 애한테 더 신경쓰거나 친구들하고 시간보내며 취미생활하니 견딜만해요
	732	전세계 공항 와이파이 비밀번호 [새창]	2019-06-29 17:39:52	0	삭제
		공항와이파이
	731	엄마 ㄳ 만지는 남친... [새창]	2019-04-09 20:26:57	34	삭제
		아 저도 중학교2학년때 설날이라 큰아버지댁에 갔는데 고3친척 오빠가 설거지하는 큰어머니 뒤에서 엄마~~ 부르면서 찌찌만지는거보고 망부석이 되었어요... 오빠 막 시커멓고 꼬불머리에 수염나고 징그러웠음..
	730	7번째 치킨은 공짜입니다!!! [새창]	2019-02-16 11:12:03	2	삭제
		아침부터 울어쪄.....ㅠㅠ
	729	성진국의 이상한 성매수남 [새창]	2019-02-11 22:21:28	0	삭제
		제가 예전에 안녕하세요 프로그램보고 어떤 아가씨가 나와서 해주세요~ 하고 전화를 하면 거기서 아저씨가와서 뭘 사주기도하고 쓰레기도 버려준다는 걸 봤어요. 집에 쇼파를 버려야해서 이거다!! 하고 해주세요ㅡ라고 검색하니 뜨는 근처 심부름센터에 전화했더니 아저씨가 어이없게 웃으며 여기는 그런거 안합니다. 하시더라구요;; 제가 생각한곳과 달랐었나봐요;;;
	728	어떤 만화의 최악의 악당 [새창]	2019-02-10 00:35:59	2	삭제
		저 이거 하고싶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살이 많이 찐다고 말리셨어요 글쓴님은 괜찮으신가봐요. 저는 미레나했다가 피양이 폭!발!해서 몇달있다 뺐어요. 간혹 그런 부작용도 있데요. 피임약 이것저것 먹다가 입덧같은 부작용이 심해서 실!패! 피임약 자체가 몸이 임신한것처럼 호르몬으로 착각시켜주는거래요. 어쩐지 피임약먹는데 효과가 없는줄알고 식겁했었음요. 지금은 이것저것 다 포기하고 맘편하게 자연피임합니다. 언제 어지서든 남편과 1m씩 떨어져있는 자연피임!ㅠㅠ
	727	제주도에 살면 모든 집이 다 귤농사 해?.jpg [새창]	2019-02-09 23:09:31	0	삭제
		부산에 시집와서 회맛을 알았어요ㅋㅋㅋㅋ부산사랑해요ㅋㅋㅋㅋ
	726	이걸로 미투하면 대한민국 폭발할듯 [새창]	2019-02-01 02:13:24	0	삭제
		90년대 진해동부국민학교 다니셨던 김수자선생님. 초1학년아이가 촌지 안들고온다고 몽둥이로 온몸에 시퍼렇게 멍들도록 때리셔서 행복하셨는지.. 우리엄마가 니때문에 속상했어요. 니 인생이 불행하길 날마다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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