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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징어꽃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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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늙은 뉴비는 웁니다.... [새창]	2016-02-12 22:52:22	0	삭제
		그 넥슨에서부터 아이디 그런걸 풀어야하는 ㄷㄷㄷ 저도 그랬네요 ~ 아이디먼저 찾고 핸드폰인증의 무한루프...힘내세요!
	585	펫 파는거 겁나 기대했는데...읭??? [새창]	2016-02-12 22:47:11	0	삭제
		진짜 펫이 얼마나 갖고 싶었으면 감자노기해서 멍멍이2마리 고양이1마리 npc판매하는 고양이1 ..... 샀네여 나머지는 그래도 마비에서 독수리,빗자루,양,원숭이 줬는데 그래도 전 ㅠㅠㅠ 밥차랑 ㅠ 용 루돌프 등 ㅠㅠ 멋진 펫을 갖고 싶어영 ㅠㅠㅠㅠㅠㅠ
	584	펫 파는거 겁나 기대했는데...읭??? [새창]	2016-02-12 22:45:27	0	삭제
		몽환라비는 관심밖인......ㄷㄷㄷ 그저 온니 펫 인데..펫...펫 왜 안푸니...싶네요 ㅜㅠ
	583	펫 파는거 겁나 기대했는데...읭??? [새창]	2016-02-12 22:40:43	1	삭제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20:01:08	0	삭제
		우아 잘그리셨어요 ! 효과까지 ~ 멋져용 ㅎㅎ
	581	첫 뷰게 인증 합니돵 ㅋ 텅장은 텅텅ㅋ [새창]	2016-02-06 18:29:03	0	삭제
		한달에 한번 꾹 참고 오는 지름 입니다 ㅋㅋㅋ
	580	요새 매일 쓰는 팩이에요 [새창]	2016-02-06 18:27:49	0	삭제
		엘리자베스 제품 코팩도 그렇고 폼도 그렇고 팩라인 다 좋은 것 같아요 ~
	579	마인드 c 고소결과가 하나씩 나오네요 ㅎㅎ [새창]	2016-02-04 21:37:08	1	삭제
		전남친이랑..헷갈렸다니 전남친 그림을 그렸단 이야기고 그림체도 헷.....왠지 조현병 환자 느낌인데?
	578	개그우먼 홍윤화 공항패션.jpg [새창]	2016-02-01 09:08:04	0	삭제
		얼마나 귀엽게요 ~ 아 홍윤화 좋아 !
	577	코코소리 - 노노노 [새창]	2016-02-01 07:14:33	0	삭제
		헉 가슴....왜 그래요?? 어머나....
	576	심각한 요즘 외모지상주의...jpg [새창]	2016-01-31 12:20:58	25	삭제
		아 진짜 이런사람 왜사냐고 하고 싶다 뚱뚱한게 피해주냐고 니가 나 죽을 때 장례치러줄꺼냐며 아 진짜 빡치네
	575	심각한 요즘 외모지상주의...jpg [새창]	2016-01-31 12:10:28	34	삭제
		그리고 전 밑에 남동생도 있는데 진짜 남동생은 한마디도 누나창피해 누나싫어 등등 이런걸 해본적이 없음 그래서 엄마랑 남동생 덕분에 견딜 수 있었음 떨어져서 지내는 남동생인데 집에 올때마다 으이구 우리 이쁜 뚱땡이 잘 있었어 해줘서 난 진짜 행복하다 느꼈음 가족이 1명이라도 안아주고 보듬어줘야지 정신이 건강해짐 진짜 셋째딸 빼오고 싶었음 ㅠㅠㅠㅠㅠ
	574	심각한 요즘 외모지상주의...jpg [새창]	2016-01-31 12:08:08	55	삭제
		전 어제 이편 보고 너무 울었어요 내 일 같아서 정말 전 아빠가 저렇게 인격모독 수준으로 저를 짓밟아서 정신놓고 2년간의 기억이 없어요. 그 뒤로 정신과치료받고 정신 돌아와서도 아빤 절 정신병자 취급하고 린치하고 언어폭력 하는데 최후의 발악으로 그만하라는 뜻으로 자살시도도 여러번하고 그래도 아빤 안고쳐지더라고요 아빠는 내가 살을 빼는게 나를 위해서 살을 뺀다는 생각이 1도 안들게함 나를 당신 인생의 실패작이라고 누누히 말함 쪽팔리고 창피하고 오죽하면 술마실 때마다 난 너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고 그래서 인격모독 자존감 억압 수준으로 괴롭힘 당하는게 싫어서 살을 빼고 직장도 열심히 다녀도 괴롭히시더라고요 여전히 뭐 헐뜯을게 없나 조금만 당신맘에 안드는 말행동해도 후려갈기듯이 화내고 욕하고 그러니까 진짜 멘탈이 건강해질 수 있는 상황이 안됨 그나마 버티게 해준건 울 엄마덕분임 아빠한테 괴롭힘 당할 때 엄마가 난 우리딸이 최고야 이뻐 조금만 노력하자 등등 응원 위로 다독여줌 다정한 말 이런게 제일 견딜 수 있던 이유였음 진짜 저 가족처럼 계속 저렇게 딸 괴롭히면 딸 극단적인 선택할 수 밖에 없게함 그냥 셋째딸 죽으라고 하는 거 밖에 안됨 왜 저 딸이 분노조절이 안되게 되었는지에 대한 1도 고려해보지 않았을거임 단지 살쪄서 딸탓으로만 하는거 제일 빡침 저렇게 괴롭히 듯이 살빼라고 하면 오기생겨서 빼기도 싫고 힘듬 멘탈 즉 정신건강을 좋게 해줘야 맘이 들지 안그럼 생각조차못함 그리고 도로 지금은 살쪘지만 난 행복함 저 셋째딸이 행복하다는 말처럼 행복함 도대체 뚱뚱한게 왜 피해를 준다는게 이해가 1도 안감 그냥 보기싫어서 그 4명가족 본인들이 짜증나니까 스트레스를 셋째딸한테 푸는거임 진짜 내가 가서 셋째딸 안아주고 싶더라... ㅜ
	573	g3 다크나이트 왜 퀘가 안날라올까요? [새창]	2016-01-27 20:50:09	0	삭제
		네 있어요 그런데 퀘 진행 그게 안떠요 ~ ㅜㅜ
	572	앜 이거머야 징그러... [새창]	2016-01-27 13:40:30	0	삭제
		안즈 머리 아니에여?? 근데 얽 왠 버그래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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