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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시사돌직구 뭘 본 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02-18 23:10:10	0	삭제
		내용 부족과 조잡한 편집이라는데 동감해요. 하지만 일베 자체를 모르는분들한테는 조금이나만 일베의 실상을 알릴 기회는 된거같아 나름 만족하고 봤네요. 기억나는 멘트는 쓰레기저장소 ㅋㅋ
	31	[익명]결혼은 이런거구나ㅠ [새창]	2013-02-04 23:28:44	6	삭제
		익명21650 제가 며느리의 의무라고 말한게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요?의무를 다해야해서 가면 안된다는 말이 아니라 그때문에 못가는 경우도 많다는 거였어요. 시댁에 사는 며느리들은 명절 준비하랴 손님 맞으랴 어영부영하다보면 친정갈 시간도 없다는 얘기죠. 당연 사위의 의무도 있는거구요.
	30	[익명]결혼은 이런거구나ㅠ [새창]	2013-02-04 21:07:36	16	삭제
		요즘 친정도 못가고 사는 여자가 얼마나 되냐.친정 가지말라는 시부모가 얼마나 되냐하는분들 계신데 시부모님이 딱 잘라서 친정가지말라고해서 못가는게 아니라 며느리로써 의무를 다하다보니 가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는거죠. 특히 이번처럼 연휴가 짧은 경우는 더욱 그렇구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신데다가 아기 낳으신지도 얼마 안되서 친정식구들이 더욱 그립겠네요. 하지만 아직 아기가 백일도 안됐다고 하시니 조금만 더 참으셨다가 명절 지나서 차 안막힐때 여유롭게 다녀오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지금 참 심신이 힘든 시기죠? 힘내시구 몸 조리 잘하세요.
	29	[익명]결혼은 이런거구나ㅠ [새창]	2013-02-04 21:07:36	94	삭제
		요즘 친정도 못가고 사는 여자가 얼마나 되냐.친정 가지말라는 시부모가 얼마나 되냐하는분들 계신데 시부모님이 딱 잘라서 친정가지말라고해서 못가는게 아니라 며느리로써 의무를 다하다보니 가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는거죠. 특히 이번처럼 연휴가 짧은 경우는 더욱 그렇구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신데다가 아기 낳으신지도 얼마 안되서 친정식구들이 더욱 그립겠네요. 하지만 아직 아기가 백일도 안됐다고 하시니 조금만 더 참으셨다가 명절 지나서 차 안막힐때 여유롭게 다녀오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지금 참 심신이 힘든 시기죠? 힘내시구 몸 조리 잘하세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22:12:47	6	삭제
		잘 풀릴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고운맘카드부터 빨리 만드세요. 병원에서 임신확인서 떼서 은행가시면 되요.체크카드도 가능하고요. 당장 주거지가 정해지지 않는다면 산모분은 미혼모시설쪽으로 좀 더 알아보세요.제가 알기론 부모님이나 나이는 상관없어요.다만 수도권쪽은 자리가 잘없다고 하니 괜찮으시면 지방쪽으로도 알아보세요. 보건소에서 6개월쯤인가되면 산모 철분제 주니까 꼭 챙기시고요.아내분 몸이 약하시다니 엽산 좀 사주세요. 많이 비싸진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지역별로 다르지만 보건소에서 출산선물로 배넷저고리같은것 주는곳도 있으니 챙기시고요. 출산비용 준비도 해두셔야 할거예요. 혹여 제왕절개를 하게되면 병원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수가 있어요. 보건소에 문의하시면 저소득층에 산모도우미 지원해주는것도 있어요.2주에 몇만원만 내면 오셔서 산모 밥 챙겨주고 낮에 아기 봐주고 아기목욕등 도와주세요. 이런것들 꼭 보건소에 문의하셔서 혜택 받으세요. 미혼모시설에 들어가면 병원비랑 해산비인가도 지원이 된다고 하니 사정이 계속 안좋으시다면 산모분은 몸풀때까지만이라도 미혼모시설에 계시는게 나으실거같아요. 그리고 긴급생계지원이라는 제도도 있어요. 거주지 구청에 문의해보세요. 거주지원.의료지원도 있어요.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번으로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자세히 알려주실거구요. 아기 낳으시면 출산장려금.양육수당 신청하셔도 잘 챙기세요. 모아두었다 아기 예방접종에도 돈이 많이드니 그때를 대비하심 좋구요. 아기엄마분은 네이버에 맘스홀릭베이비라는 까페 가입하셔서 보심 좋아요. 육아정보도 얻고 커뮤니티도 활발해서 꾸준히 활동하심 드림도 받을실수 있구요. 참...직장 생기시면 청약저축부터 드세요. 금액보단 횟수가 중요하니까 2만원씩이라도 꾸준히 부으시면 주택공사에서 진행하는임대아파트,매매임대,전세임대등 신청하실때 가산점이 붙어서 유리하세요.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구요. 산모분 몸조리 잘하시고 순산하시길 빌고요. 아기아빠! 아빠가 건강해야하니 밥 잘 드시고 몸 챙기세요.지금의 마음 변치않는다면 잘 사실거라고 믿어요. 오유보면서 예쁜아기 낳아 잘산다는 소식 기다릴께요. 화이팅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01:08:34	14	삭제
		위에서 누가 언급하셨던데 고운맘카드요.우선 그것부터 만드세요.병원에서 임신확인서 발급받으셔서 은행가셔서 만드시면 되고요.6개월인가 되면 보건소에서 임부용 철분제 줄거예요.지역마다 틀리긴하지만 베넷저고리등 다른것도 주는데도 있고요. 일자리가 잡힐것같다시니 우선 다행이네요. 혹여나 안되신다면 긴급생계지원이라는게 있어요.급작스럽게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정에 도움을 주는제도인데요. 사실혼 관계도 인정되고 뱃속 아기까지 3인가족으로 인정되서 도움받으실수 있을듯싶네요.긴급주거지원.의료지원도 있으니 관할구청 복지과에 문의해보세요. 아니면 보건복지부콜센터 129번으로 전화하셔서 사정을 말씀해보시면 주소지 관할공무원에게 연락해서 연결해주니 그게 더 빠를수도 있어요. 좀더 신경써주는 부분도 있는것 같고요. 통화하실때 미혼모센터도 한번 문의해보세요. 제가 알기론 나이나 부모님은 상관없는데... 지방쪽은 자리가 있는곳도 있을수 있으니 그쪽으로도 생각해보시고요. 심란해서 댓글이 엉망이네요. 129번으로 꼭 전화한번 해보세요.
	26	지금 제일 힘든사람들은.... [새창]	2012-12-21 17:51:20	7	삭제
		고향은 충청도에 거주지는 경북이고 여자사람에 주부인 나는 통계상 욕먹는 박지지자 부류ㅠㅠ 문재인전후보님 지지한다고 빨갱이 소리는 오지게 듣고. 주위의 콘크리트층 한명 설득 못시킨 나같은 사람은 그냥 여기저기서 까인다는.... 그것도 억울한대 조만간 상수도 민영화.... 주변 아줌마들은 기사났다고 말해줘도 그네님이 안한다 했음... 어떤분 말처럼 전라도로 이사가야할듯.
	25	솔직히 나이 50넘으면 바로 죽어야 한다 [새창]	2012-12-19 22:00:36	0	삭제
		똥을 싸네
	24	[급설문조사]출구조사 물어보던가요????? [새창]	2012-12-19 19:16:17	0	삭제
		여긴 경북 상주구요. 투표장밖에 사람이 아예 없었어요. 오전 11시 반쯤 갔는데 여긴 투표하는 사람도 대여섯명 뿐이었네요.;;
	23	[긴급] 발신번호 041-569-1219 로 전화 오시면 녹음! [새창]	2012-12-19 13:09:21	0	삭제
		저 자주가는 육아카페에도 모후보 뽑아달란 전화 문자 받았다는 분들이 꽤 되네요. 전화번호.지역번호도 다양하고요. 아침 뉴스보니 문후보는 신고 당했다던데. 민주당은 왜 대응안하죠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05:00:19	2	삭제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저사람 직업이 머예요? 검색하다가 연관검색어 뜨길래 트위터 봤는데 진심 토나오는 줄 알았어요ㅠㅠ 진짜 뭐한 사람이죠? 글들 보니 말투가...음...선동.빨갱이 좌빨 막 이런거 많이 쓰던데. 전에 종편에서 모후보 지지했다는 탈북자 대표예요?
	21	아놔 앵무새ㅋㅋ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 [새창]	2012-12-16 20:52:25	0	삭제
		격하게 공감. 반복재생 아놔
	20	임수경봐서 문재인안뽑는다 ㅉㅉ [새창]	2012-12-16 16:13:45	0	삭제
		박근혜봐서 박근혜 안뽑습니다.
	19	김소연 후보님 사이트입니다. 표는 못주더라도 지지 할수 있습니다 [새창]	2012-12-16 12:27:42	0	삭제
		폭행 당한 사람에게 위로 한마디 해주자는게 잘못된 건가요? 자기가 원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그들이 그 후보를 찍는건 기권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 표현이고 당연한 투표권행사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5 16:36:08	0	삭제
		꼭 고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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