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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뺩뺩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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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뺩뺩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23:29:50 0 삭제
    무슨 만화나 소설에서만 봐왔던, 여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중세 유럽 기사 모습 같네요.
    528 지금 집앞 단골 커피숍인데 남자 차임;;(실시간) [새창] 2014-05-11 23:26:32 1 삭제
    위추드립니다.
    527 세월호 탈뻔 했다던 학교들이 많은 이유 [새창] 2014-05-11 22:53:16 8 삭제
    앗 맞아요. 저희 지역이 단원고와 함께 제주도 가려다가 다른 학교 마찰하면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직전에 취소하고 일정을 바꾸었다고 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526 [익명]이왕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하니깐ㅎㅎ!! [새창] 2014-05-11 21:31:22 0 삭제
    대학이 전부가 아니고 대학도 명문대가 전부인거 아닌 건 맞지만
    좋은 대학 가서 잘 사는게 좋은 복수인 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5 문상 5천원이 생겼는데 [새창] 2014-05-11 21:06:25 0 삭제
    키트는 운이 억수로 좋은 날 빼곤 절대 지르지 마세요 똥이예요 똥...똥!!!!!!!!!11
    524 [익명]트랜스젠더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이제는 더 이상 살고싶지도 않아요 [새창] 2014-05-11 18:50:18 1 삭제
    언닝!!!! 사실 is 라는건 처음들어봐서 오늘 이것저것 검색해보니까 고등학교 때 배웠던 염색체 돌연변이더라구요. is가 태어날때부터 신체적으로 남자의 성 여자의 성을 다 가지고 태어나는거래요(정도에 따라 유형이 나뉘구요.)
    is가 ts랑 같은건 아니지만 신체랑 정신적인 성이 서로 달라 생기는 거니까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is 에 알아보다가 is 남자도 여자도 아닌 성 이라는 일본만화(17권 완) 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
    언니도 한번 읽어보세요. 힐링되지 않을까,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서 다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예요. 어떤 결정을 하든 늘 응원합니다, 같은 사람으로서.
    523 자식잃어서 모두 미쳤나봐요ㅎㅎ [새창] 2014-05-11 14:50:24 6 삭제
    사람은 적어도 타인의 불행에 공감할줄 아는 능력을 지니고 태어난다고 배웠는데 아닌가보네요.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그것도 교수라는 작자가.
    522 [익명]트랜스젠더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이제는 더 이상 살고싶지도 않아요 [새창] 2014-05-11 14:05:19 0 삭제
    언니 힘내요!!!! ㅠㅠㅠㅠㅠ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3:43:16 0 삭제
    와 저 딱 35 신는 여징어예여!!!!!!!
    2번까망..... 이쁘네요 ㅠㅠㅠㅠㅠ 1번도 이쁘공 ㅎㅎㅎㅎ
    [email protected]
    520 박 대통령 "사회 불안-분열 야기하는 언행들, 경제에 악영향" [새창] 2014-05-10 01:03:34 0 삭제
    왜 사람들이 지갑을 안 여는데 왜 ㅋㅋㅋㅋㅋㅋ 그 왜는 생각 못하고 지금 무슨 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0:51:20 0 삭제
    윤리교육과 교수님인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망스럽네요. 적어도 윤리를 그렇게 심도있게 공부하신 분이실텐데......
    518 세월호 어느 여학생 이야기 만화 有 [새창] 2014-05-10 00:46:24 0 삭제
    아 진짜 순간 욱해서 소리나면서 울었네요ㅗ. 아 진짜.................................
    517 [펌]박원순 시장님이 빨리 늙는 이유.avi [새창] 2014-05-10 00:40:53 0 삭제
    거기에 이런건 외람된 말이지만 사람 얼굴에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인다는 말, 저도 살다보니까 정말 그렇더라구요.
    저사람 얼굴에 인성이 보이네요. 특히 말할 때 저분 얼굴 구조가 밑에 사진 찍힌 걸 보아하니 딱히 비대칭이거나 기울어진건 아닌 거 같은데 말할 때 한 쪽 입꼬리 계속 올려가면서 거만하게 말하는 것 좀 보세요. 소위 졷까1! 내가 짱이야!! 이거랑 뭐가 다릅니까.
    토론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해가며 의견차를 좁혀나가는 것이지 무슨 상대방 까려고 토론 합니까. 내가 짱이고 넌 틀렸고 병신이다 이거 주장하려고 토론합니까?
    516 [펌]박원순 시장님이 빨리 늙는 이유.avi [새창] 2014-05-10 00:38:12 0 삭제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암 걸릴 거 같아서 중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남이랑 소통도 공감도 못하는 초딩 내지는 유아가 떼쓰면서 어른이 대화하는 거 같네요.
    저게 토론인가요? ^^
    515 바다는 언젠가 우리한테 애를 데려다 주고 갈 거같아 [새창] 2014-05-06 01:27:06 9 삭제
    권력을 잡은 자가 문제인 것이 이런 체계로 다시 만들어 놓은 것이 "현재 권력을 잡은 자들" 이기 때문이죠. 과거 연이은 대참사들로 인해 똥치우고 후대들을 위하여, 후대 대통령들을 위하여 시스템 기껏 정비해놓은 거 다 갈아치운 것들이 현재 권력 잡은 자들이니까요. 그리고 그 자들은 일제에 권력 맛을 보았던 친일 세력들이죠.
    그로인해 제2의 세월호가 될 예비 요소들은 많이들 지적하지만 그들은 지금 무엇을 듣고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아무리 체제 지적해봤자 지금 그거 귀담아듣고 있습니까? 눈 감고 귀 막고 자기들 그릇만 챙기고 있는 걸요. 그게 너무나도 한입니다. 도대체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우리의 의견은 통제받아야 하며 우리들의 주권으로부터 인정받아 된 책임자들이 우리들의 안전을 책임져주지 않는 것인가요. 왜 우리가 우리의 자유와 생명을 위협받아야 되나요.
    지금 우리의 자유와 생명을 위협하는 자들이 누구이죠.
    왜 저 부모님들이 밑도 끝도없이 저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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