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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러시아의 끔찍한 성소수자 린치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6-07 15:29:47	1	삭제
		끔찍 하다.
	558	신체에 결함이 있는 야권 진영 정치인들.jpg [새창]	2014-06-06 21:08:34	76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 님 인사 임명에 엄청 고민하고 또 고민하셨다고 알고 있는데 그러니 이렇게 측근 들이 다 빛나는 사람들이네요.
	557	우와 조희연 후보!! 정말 이런 선거는 처음 봅니다. [새창]	2014-06-04 22:45:57	1	삭제
		와 답답.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 됩니다. 학생을 때라디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22:28:03	8	삭제
		저 광명시 사는 시민인데요. 광명시 경기도지사만 제외하고는 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월등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그흐극 경기도로 가니까 왜이래여 흐그흑 그래도 나머지는 월등하니까 그나마 위안 이대로 쭈욱 갔으면 경기도지사는 좀 오르고......남경필 표가 저렇게 많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고승덕"공부는 하는 이유는 대학가기위함" [새창]	2014-06-03 23:49:05	0	삭제
		제가 학창시절에 저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요 아직 얼마 먹지 않은 젊은 나이지만, 학생 때 배웠던 수학이 곧 우리 모두의 삶을 식으로 표현한 것이고 과학이 바로 자연이며 삶은 철학이자 사회... 배웠던 공부들이 다 의미있으며 자잘하게 도움을 많이 주더라구요. 나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입시때문에 수능 외 과목 등한시 하는 현실이 너무 안따깝고 아직 고등학생밖에 안 됬는던 무슨 문이과를 나누는건지ㅜㅜㅜ 여러모로 우리나라 교육 현시점에서 문제의문제의문제 덩어리인데, 그런 교육을 받은 대표자가 교육감으로 나오니 진짜 그거같습니다! 교육감 만큼은 제발 정치랑 떨어진 진정으로 교육에 열의있으신 분들이 하셨으면 좋겠음.
	554	오유 여러분들의 좋은 글, 캘리그라피 써드립니다! [새창]	2014-06-02 01:13:32	0	삭제
		어.. 어머나.. 아 끝난거구나. 작성자님 고생 많으셨어요 글씨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
	553	오유 여러분들의 좋은 글, 캘리그라피 써드립니다! [새창]	2014-06-02 01:12:45	0/15	삭제
		사람들이 찬양하고 성공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삶은 단지 한 종류의 삶에 지나지 않는다. 왜 우리는 다른 여러 종류의 삶을 희생하면서까지 한 가지 삶을 과대평가하는 것일까? (출처-헨리 데이빗 소로우 )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35:06	8	삭제
		이런 류의 이야기 은근 많은 거 같애요. 볼 때마다 역시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구나 ㅠㅠㅠ 뭐 그런 이야기도 있지 않아요? 무당들 중에 신력을 더 높이기 위해서 어린 아기 데려와서 죽이지도 않고 살린 채로 묶어서 소금에 같이 절여 항아리 독에 묵인 다음에 뭐.. 어 떻게 하는 그......... 아 이걸 뭐라 불렀던 거 같은데.... 무튼 사람이 무서워요 ㅠㅠㅠㅠ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25:33	12	삭제
		애초에 몇십년간 어머님과 그렇게 자라오며 지내왔는데 서로 존중과 모녀로서의 사랑만 있다면 그 형식이 어떻든 무슨 상관인가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22:23	14	삭제
		아니 남의 가정사에 왜그렇게 관심 많으세요. 진짜 글 읽고 되게 웃으면서 행복했는데 댓글들 때문에 기분 급 하락하네요. 꿀꾸구구구국ㄺ류ㅠㅠㅠㅠ 작성자님 계속 그런 류 댓글 피드백해주시는데 그냥 오지랖 쩌는 사람 많구나 하고 넘기세요. 이게 무슨 정식으로 대중들에게 작품으로 만들 것도 아니고 그냥 이거 우리 모녀 카톡인데 읽고 많이 행복해하세요 하고 올린 걸 저런 댓글 남기면 어쩌자는거지;; 걍 저런 가족 있구나 하고 띠꺼우시면 그저 다른 게시글 보러 가면 될 것을 우리나 오지라퍼는 오지라게 많아요. 정작 나서야 할 때는 나서지도 않으면서.
	547	대학생들 손에서 땀나는 상황..jpg [새창]	2014-06-02 00:11:24	30	삭제
		근데 이게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볼땐 ㅎㅎㅎ 저런 바보들이 있다니 ㅎㅎㅎㅎㅎㅎ 했는데 그 바보가 바로 저였죠. 네 나네요. 그 바보가 나야......흐흐흐긓그흑긓그흑ㄱㄱㄱㄱㄱㄱㄱ 역시 사람은 자기가 겪어봐야되는 거더라구영흐긓그그그흐긓구흐극구규ㅠㅠ
	545	그림그리고싶은사람들의 비애 [새창]	2014-06-02 00:06:05	1	삭제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먹기 전에 메모해두면 나중에 다시볼 때 이 메모가 도대체 무슨 의민지 알 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잊기 전에 떠오르는 찰나 그리는게 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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