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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대학 나온 사람은 다릅니다.jpg [새창]	2014-10-19 08:30:38	10	삭제
		과도하게 공부한 사람은 이상만 본다는 거 아닌가요?ㅜㅜ?
	663	노벨상 못타니 정부에서 [새창]	2014-10-19 08:26:23	5	삭제
		이과나온 사람입니다만 이과에 정말 똘똘한 애들 많아요 사고를 기똥차게 하는 애들도 많구요 이 아이들을 그저 제도화된 시험으로 평가하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졸업할 때 혹은 친구들 재수가 끝날 때 보면 순수학문 쪽으로 빠지는 애들 정말로 없습니다 다들 안정성을 고러하여 다른 쪽으로 빠지죠ㅜㅜ
	662	웹툰 실더 중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유형 [새창]	2014-10-18 09:54:35	6	삭제
		저는 입장이 다른게 일단 비판할 건 비판해야합니다. 그런데 비판하기 이전에 좀 비판 대상인 작가님과 작가님의 작품에 대해 존중과 예의를 갖추었으면 좋겠어요. 똑같은 말이여도 어다르고 아 다릅니다. 물론 작가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살면서 자신에게 비판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해하며 비판을 달게 받고 고치려고 노력해야죠. 하지만 솔직히 비판이라고 상대방에게 하는 말들 대다수가 비판이라기 보단 비판을 가장한 비난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마치 내가 제일 잘났다듯이 말하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보다보면 눈 찌푸러지는 사람들 되게 많습니다. 저도 원래 깔건 까야지 까는 것도 내가 다 사랑하기 때문에 까는 거다! 이러고 거침없이 까던 사람인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런 모습들이 보이니까 저도 말을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비판을 다 하신 뒤에는 작가분께 존중을 다하여 늘 힘내라고 응원의 메세지라도 좀 짤막하게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어디 있겠냐먄은 만화가라는 직종은 일주일 밖에 되지 않는 텀으로 스케치 배경 색칠까지 다 해야되며 보통은 어시나 도움을 받겠지만 그런거 부릴 처지도 안 되는 사람은 혼자서....ㄸㄹㄹ 스토리 연출 이런 거 까지 다 생각해야되고. 물론 웹툰 작가라는게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프로로서 자기 작품을 내놓는 거지만 우리나라 웹툰이 그리 체계적인 것도 아니고 그냥 웹툰 등용해주면 그게 끝이거든요 옆에 편집장을 붙여두는 것도 아니고 어시 이런 것도 자기 재량이고. 하루종일 앉아서 손에 무리가는 펜 부여잡고 그래야되니...ㅠㅠㅠ 프로니까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하시기 전에 그들의 노고를 한번이라도 생각해주고 말해주세요. 우리 모두 서로의 고통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저는 네이버 웹툰 댓글들 보면서 자주 드는 생각이 저게 비판을 하려고 쓴 댓글일까 비난을 하려고 쓴 댓글일까 회의감이 드는 댓글이 한둘이 아닙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논리로 감싸는 쉴더들과 그에 반박하는 자들끼리의 전쟁터 된 댓글창은 더더욱.
	661	일본에서 자주 입고다니던 스타일 [새창]	2014-10-17 21:53:51	4	삭제
		쳐다볼 정도는 아닌 듯 싶은데요. 별로 부담스럽거나 촌스럽지도 않고 그냥 무난하셔요.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21:08:05	92	삭제
		아...우리 축구 좋아라하셨던 대장님이 어째 여자인 나리보다 다리가 더 가느네영
	659	소름돋네요. 칸타빌레 보는 사람들이 제작사를 알고있네요. [새창]	2014-10-17 03:24:22	4	삭제
		제 말이요..... 솔직히 이거랑 관련없긴 한데 카톡도 인터넷에선 모두다 카톡을 욕하지만 실제로 텔레그램 쓰는 사람 못봤어요 전 바로 카톡 탈퇴하고 카톡 지웠는데 밖에서 카톡 안 쓰는 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이러니까 우리 한국이 지금 요꼴이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658	왜 이럴까요.. [새창]	2014-10-14 19:51:26	62	삭제
		글이 더 있었잖아요 윗댓글 아니였으면 욕하고 뒤돌뻔
	656	자고 일어난뒤 눈에 눈물이 고였던적있나요? [새창]	2014-10-10 22:23:24	1	삭제
		전 제 동생이 뭐 때문인진 몰라도 장애인에 되었는데 그 꿈 자체가 굉장히 서정적이었어요. 지금은 잘 기억 안나는데 꿈 꾸고 난 다음에 너무 생생해서 멍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이미 울고 있었더라구요. 자면서 울고 있었고 깨면서도 울고 있었고 이상하게 동생 해꼬지 당하는 꿈을 전에 자주 꿨어요 ㅠㅠㅠㅠㅠ 언제는 동생 납치당하는 꿈을 너무 리얼하게 꿔서 깨자마자 동생방 가서 동생 어딨냐고 괜찮냐고 막 찾고 그랬음 ㅠㅠㅠ...... 동생아 왜 맨날 너 이런 일 당하는 꿈 꾸는 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3	단통법만 있는줄 알았지? 이번엔 도서정가제다! [새창]	2014-10-02 17:02:03	2	삭제
		규제하라는 독점은 규제 안하고 어이고야 책들이 뭔 죄ㅜㅜㅠㅜㅜ 이게 자유시장이라니 어이가털린다 사고싶었던 책들이나 실컷 사놔야지
	652	[홍콩 민주주의 운동] 계속 되는 자유를 위한 싸움 (사진 스압) [새창]	2014-09-30 18:02:32	1	삭제
		광우병 때 저는 중학생이었고 시위에 참여했고 일손 모자른 거 같아서 촛불도 나눠주고 안내도하고 그랬습니다 거기서 만난 제 또래 대다수가 시험이 뭐가 중요하냐 나라가 이꼴인데! 라고 외치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650	성별 상관없이 남녀 모두에게 인기있는 캐릭터 뭐있을까요? [새창]	2014-09-27 23:07:46	0	삭제
		미코미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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