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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수능도 끝났겠다!! 애니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11-15 11:29:35	0	삭제
		너닿은 만화로 보세요. 애니는 처음엔 와 힐링된다;;;;;; 카제하야 존잘;;;;;;; 이러고 보다가 어느 순간 발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답답해서 못봐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아니 왜 !!! 저런!!!!!!! 이런 느낌 되서 보기 힘듦 ㅠㅠㅠ 너닿은 만화책으로 보길 권장할게요. ㅠㅠㅠ
	692	꽃게찜은 꽃게꽃게해 [새창]	2014-11-15 11:22:22	2	삭제
		아 근데 저 이런 거 볼 때마다 궁금했던건데요. 꽃게찜 해먹으면 보통 밥 저렇게 비벼먹는게 있던데 내장이랑 비벼 먹는 거예요? 진짜로 몰라서 묻는 거예요. 저희집 가족 사람들도 다 몰라요........ㅠㅠㅠㅠㅠ 밥도둑이라는데 도대체 뭐에 비벼먹는거예요? 그리고 저희 집은 찜 해먹으면 색깔이 똥색같이 나와서 비위 상하던데 원래 이런거예요? 아니면 저희집이 찜을 이상하게 하는 건가요. ㅠㅠㅠㅠ............... 꽃게찜 집에서 맛있게 해먹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11:10:08	0	삭제
		1아녜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여 그림 다 그렸어요 찾아가세요~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23:32:25	0	삭제
		응ㅇㄴㄹㅇㄴㄹㅇㄴㄹ 오늘 내로 다 완성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내일................. 마코토가 제일 안그려지네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몇번을 지웠다 그렸다 지웠다 그렸다 캐릭터가 안살아 ㅠㅠㅠㅠ
	689	(BGM) 수능 영어가 욕나오는 이유 [새창]	2014-11-11 16:13:31	0	삭제
		지금 문제인 건 수능영어가 대학에서 이 학생이 수업을 받을 자격이 있느냐 능력을 시험하는 수학능력 시험 취지에서 출제하는게 맞죠. 하지만 요즘 수능영어는 그 취지에서 벗어나 문제를 위한 문제로 변질 된 게 문제입니다. 하지만 도로 옛 난이도로 돌아갈 수 없죠. 그러면 전부 백점을 맞아 의미가 없어지니요.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수능 과목에 영어를 빼는 건 어떻나 생각합니다. 영어 대신 토익이나 토플 과목으로 대체하거나. 이정도 난이도면 굳이 영어를 볼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차라리 국어 문제를 좀 더 어렵게 내고 영어는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거나 뭔가 제도적인 개혁이 있어야 될 거 같은데 음... ㅠㅠㅠㅠ 총체적 난국이네요 그냥. 솔직히 ebs 연계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요. 도대체 연계를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688	과외 구하는 임시완 [새창]	2014-11-11 16:01:02	0	삭제
		1가 아니라 11 ㅠㅠㅠ
	687	과외 구하는 임시완 [새창]	2014-11-11 16:00:51	1	삭제
		1문과랑 이과는 점수가 좀 달라요.
	685	(BGM) 수능 영어가 욕나오는 이유 [새창]	2014-11-09 14:51:16	13	삭제
		분명 수능 영어 정말 쉬운 편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최근 출제 경향을 한번도 본 적 없으시면서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수능영어가 쉬웠던 것은 옛날 일입니다. EBS 연계를 시작하면서 슬슬 지문 난이도 자체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만, EBS 연계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원점수가 내려가진 않죠. 수준이 올라가는 만큼 다들 열심히 공부하니까. 2012년도 외국어는 물시험이라 유명했었는데(1등급 컷이 100점이던가 98이던가 그랬던 거로 기억해요.) 사실 제시문 난이도 자체를 보면 그리 쉬웠던 시험이 아니였습니다. ebs 지문 자체들이 꽤 난이도가 있거든요. 다만 다들 연계를 가정하고 ebs를 수십번 (적어도 수험생들 각 지문단 10번 이상은 읽어볼 거예요.) 읽는 상황에서 비연계 지문들이 난이도가 쉬워서 그렇게 점수가 형성된 것이지 난이도는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12년도 때 욕 지지리 먹어서 13년도는 정상적인 난이도로 시험을 냈는데 14년도가 헬이였죠. AB형으로 바꾸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명색의 B형인데 어렵게 내야한다는 출제 의도로 정말 어렵게 냈어요. 외국인이 봐도 왜 답이 저거야? 싶을 정도로. 그리고 예전엔 ebs 지문들이 반은 정말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n제 같은 경우는 진짜 반정도는 와 이게 무슨 문제고 무슨 말이야; 장난하나; 해설보면 출제자도 무슨 의민지도 모르고 막 냈네; 싶은게 많았고 그런 것들 수능에 안 나왔어요.) 그걸 거르고 나면 꽤나 공부했는데 요즘에는 ebs 지문들도 다들 괜찮으면서도 어려운 것들을 잘 실어놨기 때문에 거를게 없어요. 다 지문들이 괜찮고 난이도가 있어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더더욱 어려워져가고 있습니다. 수험생들 화이팅 ㅠㅠㅠ 그리고 토익 시험은 수능영어에 비해 진짜 쉽습니다. 수험생들 수능 다 치루고 나신 다음에 바로 토익 시험 보시면 이해가 갈 겁니다. 오히려 듣기 잘 못하는 학생들은 듣기에서 난해할 수 있지만 문법파트에서 독해파트까지는 정말정말 쉽습니다. 그냥 눈만 있으면 푸는 수준이예요 토익은. 그리고 대학와서도 전 수능만큼 어려운 영어글들을 본 적이 없네요. 전공 서적들은 전문용어들 때문에 난해했지 글이 어렵지 않아요.
	684	요즘 학교에서 국사는 안가르치나봐여??.jpg [새창]	2014-11-07 19:58:44	0	삭제
		애초에 수능을 위해 공부하고 존재하는 현 공교육 천제가 문제죠 저도 분명 초등학교 때 국사 전과정 배우고 중학교때 더 세세하게 국사 전과정 배웠어요 결코 진도 다 못 뺀적 없었고 쌤들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기말 끝나고서도 근현 남은거 다 가르쳤어요 고등학교오면 이제 진도 문제로 근현은 못배우고 이과생은 애초에 국사 쳐다볼 일도 없죠 허지만 초중학교 때 충분히 배웠기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별 나이차도 나지 않는 제 동생은 안 그러나보네요 이거 보여주고 동생 대답에 제가 더 당황 요즘은 학교에서 안 가르쳐주나봐요?? 교육과정 개편한 것도 보니까 국사를 따로 안 배우고 세계사랑 국사 합쳐서 병행하던데 효율성도 떨어져보이고 어휴
	683	닉네임 바꾼지 1년좀 넘었는데 이젠 태연이네..이젠 누구로하지... [새창]	2014-11-03 20:08:25	0	삭제
		저 제발 합격하게 해주세요!!!!!!!!!!!!!!!!!!!!!!!!!!!!!111111111111111111
	682	여성근로자 출산육아문제에 대한 포커스는 [새창]	2014-11-01 21:25:13	9	삭제
		정말 사람만 좀 더 뽑으면 되는건데 괜히 손해보기 싫다 이거죠. 인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지만 사람 괜히 더 고용해서 손해보기 싫으니까 이러는 건데 솔직히 사람 좀 더 뽑고 교대근무 시스템으로 돌아가면 실업문제도 해결되고 이런 것으로 인한 문제도 해결되고 다 될텐데. 우리나라는 전체적으로 장기적으로 못보고 단기적으로만 보는 경향이 큰 거 같아요. 단기적인 손익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에만 급급.
	681	무단침입해 머리 밟자 흉기 휘둘러.. 법원 "정당방위 아냐" [새창]	2014-11-01 11:44:01	0	삭제
		그리고 66세분이 힘이 어디있겠냐고 때려봤자라는 의견 보이는데요 저나이대가 되어도 남성분들은 힘 장난아니십니다 제가 겪어봤어요 한 노인분이 집을 착각하셔가지고 저희 집 오셔서 왜 문 안 여냐고 문을 쾅쾅하셨고 그 당시 집엔 여자들 밖에 없었는데 노인분 힘 장난아니셨어요 진짜로 아 그때 진짜무서웠는데
	680	무단침입해 머리 밟자 흉기 휘둘러.. 법원 "정당방위 아냐" [새창]	2014-11-01 11:39:23	0	삭제
		다 떠나서 살인 의도 가진 사람이 도대체 사람 찔러놓고 여기 사람 죽을 거 같다고 119에 신고하나?? 그 살인범이 미치지 않고서야ㅋㅋㄱㅋㄱ 저게 어째서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인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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