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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매비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3
    방문 : 10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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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비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걸스데이 민아,혜리 세월호 1주기추모글올려 [새창] 2015-04-16 08:46:40 5 삭제
    그냥 맘에 안들면 보고 나가면 되지, 잘한일에도 굳이 클릭하고 들어와서 반대를 주시네요.. 참 맘이 아픕니다..
    90 세월호 카톡프사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5-04-13 18:48:16 0 삭제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89 걸스데이 혜리의 바람 “내 아들딸이라는 생각, 조금만 더…” [새창] 2015-04-09 08:44:43 8 삭제
    1 가슴 아프네요..
    어제 들은 끔찍한 얘긴데 세월호 관련되서 유족들의 주장을 막아야 한다는 카톡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지인 어머님이 보험 가입했는데 그 보험 영업사원이 매일 그날의 날씨, 뉴스 전달해 주다가 그저께는 갑자기 그런 찌라시를 보냈다고 하네요..
    참 답답합니다.. 자기네 자식 같은 아이들이 변을 당했는데도.. 참.. 안타깝습니다..
    88 걸스데이 혜리의 바람 “내 아들딸이라는 생각, 조금만 더…” [새창] 2015-04-08 14:42:44 18 삭제
    1 동감합니다.
    나라에서는 을과 을의 싸움을 부추김으로써 자신들에게 쏠리는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용노동부의 감사패 수여가 있을 수 있겠네요.. 나라에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면서 숟가락을 얹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양심문제로 작금의 상황을 몰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결국 힘없는 계층끼리의 싸움을 부추기면서 자기들은 생색만 내고 있네요..

    회사만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의 불공정한 경우에 대해 얘기라도 할라치면, 월급 잘나오고 안짤리는 회사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라고 주위에서 핀잔주는 형편이네요.. 심지어 주변 친구들조차.. 당장 취직과 일자리가 급한 우리 젊은청년들에겐 부당한 처사에
    대한 비판도 배부른 소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86 [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 [下편][3.30~4.5] [새창] 2015-04-07 14:15:26 1 삭제
    아놔..도시락 얘기 너무 슬프다..ㅠ.ㅠ 화장실에서 밥 먹지마요..ㅠ.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4:04:41 1 삭제
    행복해져라!! 은호야!!
    - 연애시대 -

    제가 드라마 보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대사인 것 같네요..^^
    아직도 그 장면 보면 울컥하게 되는듯..
    84 징징거리는 혜리와 하니.gif [새창] 2015-04-06 16:17:08 2 삭제
    혜리와 하니라니... 이 조합은 너무 쎈데..ㅋㅋ 둘다 이쁘네요~^^
    82 혜리의 도전 [새창] 2015-04-03 19:16:56 5 삭제
    1 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마르크스 아이돌 (맑스돌) 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오바한 감은 있지만, 혜리양에겐 영광이죠..ㅎ 부디 그 애칭에 맞게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았으면 하네요~(마더 혜레사 처럼^^)
    81 혜리의 도전 [새창] 2015-04-03 18:16:34 37 삭제

    알바가 갑입니다 여러분!!
    기죽지 마세요!!
    80 레드컬러 혜리 [새창] 2015-04-03 17:41:16 0 삭제

    혜리닷!!!
    79 한 장의 사진.jpg(부산경찰 페이스북) [새창] 2015-04-03 14:25:34 7 삭제
    너무 눈물이 나네요..
    멋지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부디 고생하시는 분들의 처우가 좀 더 개선되고 고생하시는 만큼 대접받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78 119 소방서 식당아줌마의 한숨.. [새창] 2015-04-02 21:08:32 7 삭제
    111어머니께서 참 훌륭한 분이셨네요^^
    가장 좋은걸 입고 가장 맛있는 음식을 드셔야 할 분들이 이런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
    너무 급하게 성장한 탓인가요..? 유독 우리나라가 이런 일들이 심하게 많은것 같습니다..
    77 119 소방서 식당아줌마의 한숨.. [새창] 2015-04-02 16:49:20 26 삭제
    1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일의 강도를 떠나서라도 최저임금이 안 지켜지고 있는 상황은 충분히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의 강도가 아무리 약하고 널널하더라도 (설령, 먹고 치우는 걸 직원들이 직접 하더라도..) 최소한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간에 대한 최저시급은 무조건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어렵다면 정말 잠깐씩 파트타임으로 조리만 하고
    퇴근하는 식으로 해서 노동시간을 줄여야겠죠..? 물론 정확한 사정을 알 수는 없지만, 사연없는 일터가 어디있겠습니까..?
    월급이 일한 시간에 비해 훨씬 못 미친다면 문제를 바로 잡아야겠죠 (시간을 줄이고 파트타임으로 진행하면서 정당한 임금을 전체 지불하던가..)
    이런저런 사정을 반영하게 되면 우리나라에 사정 안봐줄 곳은 아무데도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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