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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진짜 무서운 일이 생겼습니다. 누가 옥수수를 먹었는데... [새창]	2013-08-14 01:35:05	9	삭제
		작성자님 인증부탁드려요
	561	BGM)푸른눈의 한국인, 배설 [새창]	2013-08-14 01:19:27	1	삭제
		당시 일본은 영일동맹중이어서 함부러 영국인은 손 댈 수 없었다죠.
	560	[브금] 다시보면 동심파괴물 [새창]	2013-08-13 03:20:41	12	삭제
		신화라서 과장된면이 없진 않겠지만 저 시대에는 저런 비슷한 행동들이 나름의 상식인 사회였겠죠? 지금의 시대상으로 저걸 볼때 어이 없는걸 보면 수십세기동안 참 많이 인류가 생각하고 연구하고 바뀌어 왔구나 느껴지네요 수많은 철학자들과 사회변화와 사건사고들로 지금의 상식이 만들어졌을테죠?
	559	박근혜가 대통령이되서다행입니다 [새창]	2013-08-11 16:06:02	0	삭제
		박근혜가 나라를 팔아먹고 망쳐놓기까지만 안한다면 이런식의 충격요법은 자극이 안됩니다 숭고한 이념 민주주의 저들에겐 아무 의미 없습니다 수많은 부정부패와 비리도 박정희 영웅신화 앞에선 의미 없어지는거죠 왜나면 그들은 그런 교육을 받지 못했으니까요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아직도 발전중입니다 과거처럼 피의 투쟁은 아니어도 계속 투쟁해서 얻어내야 할거에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9:29:15	0	삭제
		자기관리라는게 자기만족도 있지만 정말 이성을 위한게 0.1%도 포함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되네요
	557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 미쿡인 됨 ㅎㄷㄷ [새창]	2013-08-01 20:49:02	32/29	삭제
		아니 오유 왜이래? 이소연씨가 기독교여서 잘못한게 있나요? 잘못한게 있으면 그걸 먼저좀 언급하고 까거나 옹호하거나 해야죠. 윗 댯글 내용들은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했다고 까는거 같은데 신자입장에선 당연히 하느님께 감사드릴수 있는거 아니에요? 만일 ㅇ렇게 건강하게 돌아 올수 있는 몸으로 나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했어도 깔건가요? 예전부터 오유는 종교만 나오면 편향되버리네요. 그만좀 해요 정말 몇몇 전라도사기꾼 겪고 전라도는 다 사기꾼이야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더군다나 이소연씨가 기독교로서 행한 비판받을일이 전혀 글과 댓글에 적혀있지 않은데 그냥 까고있어요... 고산씨랑 이소연씨 얘기에서도 깔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이유가 어쨌든 둘다 우주인이되기위해 노력했던것은 사실이잖아요. 비판의 대상은 우주인자체보단 배후나 지원국가가 되야 할것 같네요... 오유 너무 씁쓸합니다. 요새 좀 더 깨어있어야 할 것 같네요.
	556	만화로보는 숭실대 상황.jpg [새창]	2013-08-01 20:30:18	0	삭제
		1님말 거진 다 찬성하는데 서울대도 지방대라는 말은 좀 이상한듯 지방거점국립대인건 맞는데 서울 수도권하고 지방하고 이분해서 논쟁하고 있는데 논지에 어긋난듯하네요.... 아 이렇게 이분되어가고 서열화되가는 무한경쟁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7:03:37	2	삭제
		너무 반대에 연연하지 마세요. 일베일수도 있지만 아직 그렇게 언론통제가 안됐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부분에서 작성자님글에 동의하지 않는 분일 수도 있잖아요. 좋은 글이라고 찬성만 나오고 반대는 못하게 한다면 그것도 반민주적인걸거에요. 맘엔안들지만 일베라는 것들과도 함께 살아가는게 세상이니까요
	554	ebs 이다지 선생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 [새창]	2013-08-01 04:01:58	0	삭제
		정확한건 아닌데 한 인터넷 블로그에서 한 학생이 인기있는 인강강사위주로 교과외적인 질문을 한다거나 글처럼 시를 지어준다거나.삼행시를 지어준 경우를 봤어요 선생님들 반응이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마지막엔 공부가 우선이니 이런데 신경 쏟지말아라 하시더군요 학생이 크게 잘못한건 없지만 게시판성격에도 안맞고 선생님들도 이런것보단 공부질문이나 수능후 감사글을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이런여유조차 없는게 조금 서글프기도 하지만 어쩌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열심인 시기중 하나에서 다른 일로 시간낭비하는것도 조금은 좋지 안아보이기도 하네요.
	553	대륙의 세트장.jpg [새창]	2013-08-01 03:13:07	0	삭제
		댓글을 보니 왠지 콜로세움이 열릴 삘이다. 난 여길 뜨겠어
	552	서울대에서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하자고 건의했대요 [새창]	2013-07-30 04:50:45	0	삭제
		역사교사나 강사들이 특혜를 보게 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 당연한걸로 받는 이득일테니... 단 한국사가 자격시험으로 대체되면 수능과목에서는 빠지는게 좋겠죠. 역사과목 선택은 세계사 동아시아사 이렇게만 하도록 하고요...
	551	서울대에서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하자고 건의했대요 [새창]	2013-07-30 04:47:17	0	삭제
		예전부터 가져왔던 생각이고 위에 60181분도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고등학교졸업 필수로 지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시기는 고1마치고 가 적당할거 같고요... 현재 한국사 검정능력 시험이라는게 생기면서 계속해서 응시생이 많아지고 있어요. 지금은 스펙용이나 공무원, 임용 고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지만 수준이 그렇게 빡세지 않아요. 고급1급정도면 고난이도 문제 뺀 수능 수준이고요. 모든학생이 그렇게 꼼꼼하게 외워가며 공부하기에는 부담이 갈 수 있고 천성이 암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도 있으니까 현행 중급 4급이나 3급정도가 적절할거 같고요. 지금 농구연맹에서는 6급이상 대상자에 한해서 출전 가능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것도 어려워 하는 인원이 있으니까 고급으로 시험치는것은 너무 가혹한거 같고요. 대학이라는 교육에서 많이 채택하는 토익 졸업 인증제처럼 대학에서 고급으로 인증제를 따로 설치하는게 좋을 듯하고요. 토론식이나 사료 탐구식 방법도 좋지만 현행 고등학교 체제에서는 불가능 할 것이라고 보고 암기해야될건 암기해야하는게 역사이기 때문에 자격증 시험이 가장 합당할거 같네요. 아니면 위에서 말했듯이 대학의 교육에서 탐구식 방법을 채택해서 입시생들보다는 여유로운 대학생들이 탐구형태 시험을 보는것이 더 좋을거 같기도 하고요.
	550	연애 초보 실수 모음[브금] [새창]	2013-07-13 23:13:31	0	삭제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게 좋을듯 해요. 저런부분에서 초보같아 보이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에라 저거에 포함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이러면 글의 의도와는 다른 길을 가는거 같네요. 무슨 법칙처럼 초보는 이런거에 있을 확률이 몇퍼센트이고 뭐는 몇퍼센트이며 교집합은 얼마이고 이런 글이 아니라 소소한 조언이니까요.
	549	다듀 개코:군대 훈련보다 ‘런닝맨’ 촬영이 더 힘들다 [새창]	2013-07-07 01:52:45	1	삭제
		뭐소리들 하는거에요? 특혜 주니까 받았다. 근데 지나고 보니까 특혜가 잘못된 거였더라. 그러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어야지. 옛날에는 버스안에서도 담배를 태울 수 있었죠. 내기억에는.. 근데 지금은 잘못된거로 인식하잖아? 그러면 옛날엔 담배다 태웠는데 막 이럴거여? 조용히 있어야지 이 글의 핀트는 잘했다 잘못했다라기 보다는 '다듀 된통 걸리기 싫으면 조용히 있어라 '겠죠
	548	아사미 유마 최근모습,.,.. [새창]	2013-07-07 01:36:26	7	삭제
		잘모르고 댓글 단거니까 그럴 좀 잘못된것도 있지만 댓글에 너무 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av와 난소암 연관지을 수 있는 부분이고 댓글도 과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반응한것들인데요. 솔직히 여기 댓글 안단 사람들 많이 눈팅하고 넘어가겠는데 그런사람들중에서 av하고 난소암하고 연관 안 짓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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