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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7	유니클로,패셔너블‘와이드 & 조거 팬츠’ 라인 3종 출시 한다네요 ㅎㅎㅎ [새창]	2016-02-02 10:31:35	1	삭제
		작년 재작년 계속해서 패션업계가 스키니핏 슬림핏에서 통큰 바지로 가려고 계속 시도 했죠. 나팔바지 계속해서 협찬 올려보내더니 아예 큰 통으로도 바리에이션 해서 올려 보내고 하네요. 어느정도 유행시작해서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막 있지만 아직까진 슬림핏이 더 눈에 이뻐보이네요.
	1116	미국 모 억만장자의 생활.jpg [새창]	2016-02-02 10:01:55	0	삭제
		부자들은 돈을 펑펑 써주는게 경제에 도움이 되기에 펑펑쓰는것은 문제삼을 일이 없어보이지만, 기업을 운영해서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불만은 아니고 씁쓸(일자리 창출효과가 없는 부자이기에...) 근데 어떻게 복근이 저렇게 나오죠?
	1115	미국 대통령 재임 전후 [새창]	2016-01-30 19:43:21	2	삭제
		여...여과요???!!
	1114	[생활팁] 더블클립으로 할 수 있는 별별 팁들 [새창]	2016-01-28 05:00:41	0	삭제
		전 클립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데 클립 좀 가격 나가요 작은건 200원부터 큰거는 500원 넘어서 허투루 쓰면 금방 없어지고 돈 많이 나가고 그래요.
	1112	시급 5000원을 요구해 보았다.jpg [새창]	2016-01-25 07:43:32	0	삭제
		오랜만에 와서 보니까 반대 댓글들이 참 많은데요. 이미 다른 곳에서 많이들 토론하셨던 이야기를 제가 이 상황에서 하니 꼬아서 받아들이시는 듯 하네요. 제가 말한 사회구조가 임대료고 노동력이고 인건비고 능력입니다. 알바비가 150들어가는데 사장이 100가져갈까 말까하는 경우들도 생기는게 작금에 현실입니다. 과잉 자영업이 문제고 앞서 생각하면 직장을 나와서 자영업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문제고 더 나아가면 경기가 안좋고 규모적으로 사업이 구축되지 못한게 문제죠.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22:00:16	0	삭제
		오유전체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정치자체가 정치에 관심없는 대중들에겐 이미지뿐으로 다가오는것을 십수년동안을 보면서도 내부에서 조금의 관심을 가지고 봐야시 알 수있는 사실들로 왈가왈부하면서 싸우고들 있음 어짜피대중들은 박영선이 뭐했고 박지원이 뭐했고를 정치관심없는 사람들이 볼때도 알 수있을만큼 공론화시키지 않으면 그냥 야당분열해서 싸우는구나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 으휴 무능한것들 이라구밖에 생각안함 두고 보셈 4월이면 다 알게 됩니다
	1110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범주에 대해서 [새창]	2016-01-18 06:27:06	0	삭제
		이것은 왜냐하면 한국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문화권은 자신이 속하는 동아시아의 문화권과 서양의 문화권이기 때문이다. 즉, 마치 지구가 동양과 서양으로 이분되기라도 하듯이, '동/서양'이라는 대립항을 운운할 때 한국인의 뇌내에는 '그 외의 동양'에 속하는 제국의 심상이 맺히지 않고 '나 내지는 우리(동아시아)'와 '너희(서구)'를 제외한 제3자는 전부 누락되는 것이다. '그 외의 동양'에 속하지도 않는 아프리카나 남미 등의 제국은 말할 것도 없다. 일례로, 한국의 역사학과나 철학과는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며, 그 중 서양엔 미국이 껴들어가고 동양에선 서, 남 아시아가 누락되며, 위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지방의 철학에 대해 보통 대학교에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서양의 범주에는 엄연한 유럽 문화권인 남아프리카, 중남미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오세아니아의 호주와 뉴질랜드 등을 집어넣어야 하는게 맞다.
	1109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범주에 대해서 [새창]	2016-01-18 06:26:15	0	삭제
		ㄴ이렇다네요. '동양'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108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범주에 대해서 [새창]	2016-01-18 06:25:46	1	삭제
		동양이라는 단어가 포함하는 여러 문명권 사이에는 본질적인 연관점이 없다. 이 단어는 서구에게 있어서의 타자, 즉 비서구권을 가리키는, 명백히 서구의 산물인 개념인 것이다. 그리고 동양이라고 분류할 수 있는 하나의 일관된 문명권이 존재한다는 전제는 오리엔탈리즘의 근본이 된다. 그러나 이 단어는 지금도, 심지어는 '동양'에 속하는 국가에서도 폭넓게 쓰이고 있는데 그것은 이 단어을 사용하는 사람은 보통 자신에게 익숙한 '동양'의 문화권에만 그 외연을 한정시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 Asian이라고 하면, 보통 영국과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남아시아를 가리킨다. 그러나 미국에서 이 단어는 베트남을 위시한 동남아시아, 혹은 동아시아를 주로 가리킨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동양이라는 단어는 거의 한중일 3국을 가리키는 데에 쓰이며, 동남아시아와 인도, 아랍은 넓은 범주에서 집어넣지만 전혀 친근하게 느끼지는 않는다. '동양철학' 개론서에서 이슬람과 힌두철학에 대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없다거나 하는 것 등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인도철학은 인도철학으로 별도의 철학으로 분류하고 동양철학은 주로 중국의 유교, 도교 철학이다. -출처 나무위키-
	1107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범주에 대해서 [새창]	2016-01-18 00:33:05	0	삭제
		굳이 분류하자면 그렇단거지 큰 맥락이 서양철학 동양철학과 다르니 이슬람권철학 인도철학으로 따로 분류해야 할것 같네요
	1106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범주에 대해서 [새창]	2016-01-18 00:32:09	0	삭제
		이슬람은 유대교 유래니까 서양철학이고
	1105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범주에 대해서 [새창]	2016-01-18 00:31:41	0	삭제
		일단 석가께서 인도시고 간디같은 분도 인도시니 동양철학의 범주로 들지 않을까요?
	1104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범주에 대해서 [새창]	2016-01-18 00:30:29	0	삭제
		고등학교 교과에서 인도나 중동 철학자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1103	노무현 묘역 참배한 김현철 "거인, 그가 그립다" [새창]	2016-01-02 01:31:51	0	삭제
		되게 글씨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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