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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지치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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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지치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오늘 광화문 연설에서 기억나는 문장.. [새창] 2012-12-16 05:14:02 0 삭제
    대통령은 5년동안 나라일을 대표하는 별정직 공무원입니다. 그래서 궁궐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보다 시민앞에 나온다는 얘기는 조선시대가 아닌 이상 지금 이 시기에 욕들을 문제는 아니며, 그것을 실천을 하겠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 한다면 모를까?
    다만 기호 2번 대선후보는 지금까지 엇비슷하게 살아왔으며 기호 1번 대선후보는 그렇지 않았기에 그 내용에 찬성하는것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옳은것을 옳다고 지지하것을보고 글을 올리는데 무엇이 못마땅하여 조소 섞인 이야기를 하는지...
    22 진보가된걸후회한다 [새창] 2012-12-15 11:35:49 0 삭제
    음. 사람은 생을 마감할때까지 그런 약을 먹을듯합니다.
    가장 최근의 약이 마지막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의 먹을 약을 대비해 조금씩 생각의 힘을 키워야 우리 모두 지금의 카오스로부터 좀더 자유로워질듯합니다.
    21 도깨비에 대한 오해 [새창] 2012-12-15 02:39:31 1 삭제
    치우는 일설에는 환웅시대 14대 임금으로 bc 2700년 이라고도 하며 중국 사마천의 사기에는 탁록전쟁이라 하여 황제헌원이 치우를 이겼다라고도 합니다. 그 시기도 비슷합니다. 여튼 치우의 형상은 소를 형상합니다. 소는 뿔이 있죠. 치우는 전쟁신으로 모든 사람의 두려움과 축복의 대상입니다.
    역사에서는 신화로 치부되지만 여튼 세계 곳곳에 치우 형상을 모태로 한것이 너무나도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우라고 우리는 읽고 있지만 그 당시 발음이 치우였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어의 발달을 무시하는 것이죠.
    보통 치우는 티우쪽에 가깝다란 얘기도 있고 그리스 신화 미노타로우스나 번개의 신 토르와도 의미(치우의 상징성)가 소급됩니다.
    목요일의 Thursday도 Thor(토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렇듯 치우가 정말로 모든 영향의 시원인지는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소의 신성성을 파다보면 참으로 신기할듯합니다.
    기독교의 우상숭배시 나오는것도 소를 숭배함을 보고 신은 노합니다. 이것이 초기 농경상황에서의 풍족의 의미를 뜻하는 믿음의 신앙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 도깨비 또한 형상이 치우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또한 아이러니 할뿐이죠~!
    20 지금은 새누리당을 비난할 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2-12-15 02:10:33 0 삭제
    비난과 사실을 바로 잡는것과으 구분은 필요하다봅니다.
    합리적 이성으로 상대방을 의혹(이것또한 교묘한 방법이죠. 우선 질러보는...)이란 이유로 비방하는것과 그 비방에 대해 반론을 하는것을 구분 못하는것이 안타까운거죠.
    일명 흙탕물 만들어서 도찐개찐 만드는것이 교묘한 방법이랄까요?
    19 (궁금)세습의 문제점 [새창] 2012-12-15 02:00:22 1 삭제
    조선시대에 왕은 장자에게 기본적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 사회에서 투표하자라고 하면 역모였죠.
    지금은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다만 자본주의 사회입죠.
    그래서 그 교묘함을 피해가는게 아닐가요?
    민주주의가 우선이면 최상의 선택을 위해 우성인자를 뽑자고 할것이며 자본주의가 우선이면 돈많은이가 대장하려고 하겠죠.
    그러나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좀 복잡하지만 여튼, 공개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이지 자본주의 국가라고 하지를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어찌보면 말장난의 경우라고 저는 생각하지만 공식적으로 세계 어디를 가도 자본주의 대한민국이라 하지 않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라 한다는 말입죠. 그런데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인것도 사실이죠 ㅎㅎ

    문제는요 이천년 중반부터 신자유주의가 팽배하고 금융(자본, 돈 일명 월가 등등)이 모든것을 장악하여 양극화가 극대화 되고 나라도 부도가 나는 이마당에 전세계가 요동을 치고 살아남기위해 신자유주의에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자는 의견들이 팽배해졌죠.
    이것은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사실 국민이 다 죽어나가는데 기업들이 혼자만 살수 없다란것을 기업인들도 알지만 그 많은 부를 그렇게 쉽게 내려놓지 않죠. 미국의 부자들은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주장하고 세금을 더 받아라라고 얘기하는데 대한민국은 그에 반하는 경제노선으로 잡음들이 많은것이 현실이죠.
    그래서 자본가의 3대세습 문제에 태클을 걸고 있는 상태이며 아마 우리나라도 세계화에 맞추어 가든지 아니면 대원군처럼 쇄국정책을 도모하여 나라를 말아먹을지는 우리 국민들이 지켜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 개인적 사견을 적다보니 좀 길어졌는데요, 그렇게 손바닥 뒤집는 문제처럼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최저임금 시급이 오천원도 되질 않는 대한민국입니다. OECD국가에서 현져히 낮은 상황이구요. 말만 선진국 선진국으로 가자라고 하지만 이런 작은 국민적 합의도 하려하지 않고 복지면 증세를 해야한다고 알고 국민들 거부하고... 사실 복지는 증세가 맞지만 그 증세를 바라보는 입장부터 바꾸지 않는한 선진국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SBS 기획 - 최후의 제국이란 다큐가 있습니다. 아마 현재의 합축된 내용을 바라보는 하나의 시각의 하나이니 저의 저급한 글보다 님이 훨씬 이해하시기 좋을듯합니다.
    18 문재인이 당선되면 끝입니다. 그정책에대해 잘 아십니까 [새창] 2012-12-15 01:42:57 0 삭제
    진정한 종교인이라 판단합니다. → 진정한 종교인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로 수정합니다.
    17 문재인이 당선되면 끝입니다. 그정책에대해 잘 아십니까 [새창] 2012-12-15 01:40:15 0 삭제
    의견은 개인의 권리이니 저또한 드릴말이 없습니다.
    다만, 어떤이가 어떤 생각을 혼자만의 일기장이 아닌 대중에게 얘기할때에는 주관을 버리고 객관성을 잃어버리면 그것은 일종의 선동이 될 우려가 매우 큽니다.
    본 영상의 내용을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끼리의 공유목적이나 소견 발표라고 좋은 의도로 생각을 한다해도 타인에게 그들만의 의견을 강요할수는 없겠지요.
    대신 자신이 믿는 내용을 타인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순수성을 폄함이 아니라 내용 자체의 사실성이 배제되었다면 그 사실성을 타인에게만 떠넘기고 단순 내용만 자신을 알리고 싶었다고 하는건 글이나 영상을 올리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겠지요.
    본문 내용을 입증할만한 사실을 본문이는 믿을뿐이며 타인에게 그 결정권을 준다라고 하는건 마타도식 여론몰이로 보일 우려또한 생각을 하셔야할듯합니다.

    ※ 참고로 종교는 정치나 경제 등을 등에 업는 순간 타락한다고 보는 입장이며 어떤 이가 들어도 좋은 설교라면 그것은 정당이나 인념과 무관하게 칭송을 들을것이며 그 주관이 어느쪽으로 편향된 설교라면 그것은 종교를 빙자한 신의 이름을 팔고 다니는 진정한 종교인이라 판단합니다.
    ※ 본문 내용에 대해서는 각자의 주관이니 제가 끼어들 사안이 아니니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겠죠~!
    16 미사일 발사 의문점 [새창] 2012-12-12 10:41:23 0 삭제
    1. 결함상태로 발사
    2. 결함이란게 구라

    둘중하나겠죠?
    15 아 그러니깐 지금 이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이거죠? [새창] 2012-12-12 10:11:15 0 삭제
    해학적 표현 잘 봤습니다 ㅎㅎ
    14 국정원직원은 직원이라고 말못해요??안보때문에? 궁금해요ㅠ [새창] 2012-12-12 09:58:17 0 삭제
    님들이 주장하는것은요 언뜻 맞는 말 같지만요. 선관위와 경찰 그리고 민주당 쪽이 같이 대동하여 이런 사안으로 물어본다면요?
    1. 복도에서 만나서 607호 관련 이야기할때는 민간인이다라고 했을때 답변은 이해하지만
    2. 국정원에서 국정원 직원임을 확인해주었을때는 어떤 국가 기밀을 수행하는지 불안하다고 오빠를 부르는건 어떻게 설명해야할가요?
    13 국정원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2-12-12 09:51:14 0 삭제
    님의 본문글이 이성을 가진 합리적인 생각이지요...
    12 국정원녀 댓글 의혹 12 12 사태 중간 점검.JPG.ㅋㅋㅋㅋㅋ [새창] 2012-12-12 09:37:30 0 삭제
    1. 새벽 상황 브리핑에서 여자 기자란 사람들이 본문 트윗과 비슷한 이곳을 알게된 경위를 말하라고 재차 반복 질문을 했었죠.
    기자란 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비밀회의에 녹임등을 할때 밝히고 하는지 재차 묻고 싶네요. 경로를 알고 싶다는건 그럴듯하나 그 상황에서 사안보다 내용을 밝히라는건 정치기자의 질문이 아니며 상황 브리핑하는 사람들도 정치기자들 얼굴을 모른다고했는데 언론사는 연예부 기자를 대선을 앞둔 정치 현장에 보내는지 사색좀 해보시길...
    2. 저 정도 물증이 있다면 범행 현장으로 벌써 결론난 내용이죠. 모르니 선관위와 경찰을 대동한것이며 문만 열면 민주당 똥 되는건 시간 문제인데 국정원녀라는 사람은 아직도 문 봉인중이란 사실도 알아야죠.
    3. 다들 음지의 루트는 다 있으면서 민주당에게 루트를 밝히고 확실한 물증으로 일처리 하라면 지금까지 벌어진 정치 사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전 한명숙 총리의 금품수수건만해도 한참뒤 무죄 나오면 모하죠? 그리고 그때도 물증 있어 신고했나요? 증인이라는 사람 있다하여 신고했고 검찰은 덥썩 수사로 시간 끌지 않았는가요? 그리고 그 증인이란 사람도 여러번 번복 설명했고...
    4. 이 사안은 간단히 해프닝으로 끝날것 같으면 왜 문을 봉인하여 더욱 의심의 폭이 깊어졌으며 그 해프닝이 실제사건이라면 그 파장은 쉽게 마무리 될 사안이 아닐겁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09:22:51 0 삭제
    ㅎㅎ 어제 밤새워 가며 열린 채팅창에서 내일일을 예견했는데 역시나 그 수순으로 가나보네요 --
    아마 시간 끌고 개찐도찐 만들 생각이 최선이겠죠? ㅎㅎ
    10 오유 왜 이럼? 이건 진짜 민주당이 큰 실수한거다 [새창] 2012-12-12 09:10:34 0 삭제
    일반 국민이 궁금한건 어떤 루트로 집을 찾았냐가 아니라
    1. 왜 민간인이라고 거짓말했으며
    2. 국정원 정도 되는 사람이 불안해서 오빠를 불러라는데... 국정원은 일처리할때 불안하면 지인이나 오빠 불러서 일처리 하나?
    3. 오빠 왔어도 절대 문 봉인
    4. 지금까지 잘못한게 없는 민간인도 아닌 국정원이나 다니는 사람이 무엇이 겁이나서 던전 입구를 혼자 지키냐인데...

    이런 사실정도는 알고 주관을 적길 바랍니다 제발...
    9 이건 진짜 확실한 정보 듣고 간게 아니라면 민주당이 매우 불리함 [새창] 2012-12-12 08:59:28 1 삭제
    1. 수사협조에 신분확인에 국정원녀는 민간인이라 밝혀 조사도 못하고 1분만에 나옴. 나오면서 피시등이 켜진듯한 상황을 짐작
    2. 선관위와 경찰 대동으로 신분확인결과 국정원에서 신분 확인됨
    3. 기자들 밀려오자 수사협조하자고 하니 공황상태다 오빠 불러라
    4. 오빠 올동안 선관원, 경찰, 공영방송하고 문재인방송 들어갈것 합의
    5. 한참뒤 오빠왔는데 신분확인 답변 무시 고성방가 이후 다시 내려감
    6. 동생 생인은 기억 않나는데 부모 이름 확인후 국정녀 오빠로 짐작하고 오빠 오기만 기달
    7. 오빠 엘리베이터서 기자들 촬영하면 엘리베이터 내리지않겠다면 개김
    8. 한참후 부모들 등장(확인 했는지는 모름). 실랑이 끝에 애초에 오빠+경찰+선관위+찰영팀 정해진대로 입장하자고 재차 확인
    9. 절대 문 않염

    지금까지가 5시 넘게 까지 지켜본 상황 브리핑 기억나는대로 적은 내용입니다

    웃긴건요
    1. 국원원녀가 처음에 민간인이라고 밝힌거
    2. 국원원녀 정도 되는 사람이 불안하다고 오빠부름 - 그럼 국정원은 불안하면 다 오빠나 지인 불러서 일처리함? 황당한거죠
    3. 야권쪽에선 정보에 의해서 수사의뢰한거고 처음에 거짓말한것과 방안 확인하면 자신의 무죄 입증되는데 절대 방문 봉인
    4. 이 시간까지 특별한 변동상황 없는것이 어리숙한 사람이든지 고도의 작전이든지 둘중하나 아니면 21세기에서 일어날수 없는 사안이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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