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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8 15:26:44	0	삭제
		의심의 징후가 있는 여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경찰 대동으로 음주운전을 빌미로 그 동선을 미리 차단해서 빼도박도 못함 의심녀는 처음 일반시민들에게 통보없이 음주 운전 하면 되냐? 인권 탄압이다라 함 차량 넘버로 그 차량이 국정원으로 판단 경찰과 의심녀를 지목한 정당이 차문 내려서 음주 확인좀 하자라 함 그 여자 차문 잠구고 혼란스럽다 오빠 불러라 오빠 曰 : 경찰이 할일없이 정당 말만 믿고 음주운전 단속이란 미명하에 인권유린하면 되나? 함 부모들 와서 차 밖으로 떨어져라... 결국 3일간 차안에서 차문으로 빵 정도 먹고 나와서는 인권은? 고소한다? 정당 1 : 의심간다고 동선 알아내서 음주운전의 미명하에 감금할수 있나? 경찰 발표 : 음주 운전 징후 없다. 단 차안에 빈명이 40개다. 알아 볼거다 무슨 빈병인지.. 정당 2 : 음주 않했으면 바로 나오지 왜 그러냐? 빈병 40개는 용도가 모냐? 경찰 밝혀진것도 없으면서 혈중알콜농도 낮다고 미리 발표하나? 경찰 사퇴한 표교수 : 경찰 실망이다, 상식적으로 이해않간다. 감금과 잠금 차이 모르나? 공권력이 민간인 사찰과 민간인이 공직자 감시는 벌금 8만원이다 일베 : 3년뒤 8만원짜리 스토킹 하자~ ※ 좀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좀 살자~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8 15:26:44	9	삭제
		의심의 징후가 있는 여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경찰 대동으로 음주운전을 빌미로 그 동선을 미리 차단해서 빼도박도 못함 의심녀는 처음 일반시민들에게 통보없이 음주 운전 하면 되냐? 인권 탄압이다라 함 차량 넘버로 그 차량이 국정원으로 판단 경찰과 의심녀를 지목한 정당이 차문 내려서 음주 확인좀 하자라 함 그 여자 차문 잠구고 혼란스럽다 오빠 불러라 오빠 曰 : 경찰이 할일없이 정당 말만 믿고 음주운전 단속이란 미명하에 인권유린하면 되나? 함 부모들 와서 차 밖으로 떨어져라... 결국 3일간 차안에서 차문으로 빵 정도 먹고 나와서는 인권은? 고소한다? 정당 1 : 의심간다고 동선 알아내서 음주운전의 미명하에 감금할수 있나? 경찰 발표 : 음주 운전 징후 없다. 단 차안에 빈명이 40개다. 알아 볼거다 무슨 빈병인지.. 정당 2 : 음주 않했으면 바로 나오지 왜 그러냐? 빈병 40개는 용도가 모냐? 경찰 밝혀진것도 없으면서 혈중알콜농도 낮다고 미리 발표하나? 경찰 사퇴한 표교수 : 경찰 실망이다, 상식적으로 이해않간다. 감금과 잠금 차이 모르나? 공권력이 민간인 사찰과 민간인이 공직자 감시는 벌금 8만원이다 일베 : 3년뒤 8만원짜리 스토킹 하자~ ※ 좀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좀 살자~
	36	선거 당일 우리가 조심해야 할 일.defence [새창]	2012-12-18 13:16:45	1	삭제
		이전부터 궁금한것이 이전부터 연예인이나 유력인사들이 어떤 정당의 유세 등등은 인정하나 투표날 특정 후보 지지를 부정이라 한다??? 연예인이나 유력인사들이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함은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특정인을 지지하니 그 유력인사들이 지지하듯이 유권자들도 알아달라는 의미란 뜻으로 유추될터인데 그말은 암묵적으로 투표당일에도 특정후보를 지지한다는것은 누가봐도 다 알터인데 당일에는 특정후보 지지가 불법이란것은 부동표를 의식하는건지? 정말 아이러니 함은 저만의 의문인가요? 아니면 국민들 수준을 너무 얕잡아보는 정치권의 꼼수인가요?
	35	회사가 날 감동 시켰어요...ㅠ [새창]	2012-12-18 12:59:57	0	삭제
		삶의 여유로움을 조금씩이나 찾아가네요 ㅎㅎ
	34	쌀국의 흔한 보수주의자 . [새창]	2012-12-18 12:55:17	1	삭제
		//반코트 대한민국은 미국(美國)이라 하고 일본은 미국(米國)이라 한자로 표기합니다. 흔히들 유머란이나 밀리터리란에는 천조국이란 말을 사용하듯이 미국을 쌀국, 또는 USA 우싸라고도 표현합니다. 중요한건 천조국 등의 단어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나 쌀국, 우싸라고 표현하면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있는데 천조국이나 쌀국이나 표현은 스스로의 판단이겠죠.
	33	투표율 70%는 될듯 한데... [새창]	2012-12-18 12:29:23	0	삭제
		투표율이 높으면 특정후보가 당선이고 투표율이 낮으면 또다른 특정후보가 당선되는 현실이 너무 싫어집니다. --
	32	나라를 위해 사랑을 버렸습니다. [새창]	2012-12-18 12:18:58	0	삭제
		대통령의 자리는 한낱 동정론으로 당선되는 그런 저급한 자리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무인도에서 몇몇 사는 곳에서 대장 노릇하는게 아니라 5천만명을 대신해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자격으로 얘기하는 자리입니다. 사실 대중앞에서 어눌한 표현이 있다한들 그건 어쩔수 없으니 타 후보랑 비교되니 문제가 되고 진실성이 결여되어 보이는 느낌이니 그런 반응을 보이는것이지 않을가요? 여튼 대통령 자리는 여성만화같은 그런 동정론과 수다 등등 자신만의 생활을 대표하는게 아니라 한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입니다. ㅠㅠ
	31	손수조양, 당신은 버림받을 겁니다. 자중하세요. [새창]	2012-12-18 12:11:08	4	삭제
		댓글을 보다 신보수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타인을 판단할 시 각자의 주관적 의견이니 저또한 관여할 문제는 아니지만, 보수라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함이 아닌 국가를 위하는 정치적 소신의 집단이 보수입니다. 대표적으로 김구 선생님이 보수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손수주란 사람은 과연 공익과 지역구 등 나라를 위한 언행과 행동을 하지 않았을터인데 보수라고 지칭한다는건 저랑 다른 시각인듯하네요. 자신의 욕심이 아닌 공익의 욕심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 집단이 보수가 아닐까하며 그러니 특정 당은 보수가 아니라는 저의 소견입니다~!
	30	표창원 교수의 다짐 [새창]	2012-12-18 11:37:26	1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JpZNnks00O4
	29	ㅆㅂ 반값 등록금 또 물건너 감 ㅡㅡ;; [새창]	2012-12-17 13:05:06	0	삭제
		오... 또다른 시각인데 베오베에 존재하네요. ※ 참여정부때 접근을 잘못한 정치도 있었다고도 하고 아니다 전부다라고 하는분들도 있지만, 여튼 중요한 대목은 그당시 열린우리당이 다수일때와 야권이 정족수를 넘었을때의 정치 실현을 찾아보시면 답이 나오겠죠. ※ 그래도 고난이 있다하더라도 내일을 위해 차근히 준비하는게 좋겠죠? ※ 대신 눈앞에 당장을 원하는데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다고 투정하면 또다시 반복될일입니다. 이전처럼 ㅎㅎ 뫼비우스 띠처럼요~!
	28	손수조 "文, 내 지역구 이어 대통령도 도둑질 시도" [새창]	2012-12-17 05:19:06	0	삭제
		지역구 [地域區] : 구, 시, 군 따위의 일정한 지역을 한 단위로 하여 설정된 선거구 by 다음사전 지역구란 단어에 어디에도 개인이 소유해야한다는 뜻이 없거늘 단지 정치적으로 지들끼리 구역을 멋대로 나누어 놓고서는 자기 소유인마냥 정신나간 소리를 하다니... 특정 지역에서 정치적 당선으로 그 지역의 이익을 위해 발언을 하려면 그 지역 사람에게 신임을 받고 노력 할 생각을 하지 않고... 만약 부정 선거에 의해 자신이 당선 되지 않았다면 그 근거를 확실히 하고 차후 그 지역구에 확실한 노력을 해도 못지랄 판에 철새마냥 떠돌아 다니는 지역구에 명함만 내밀면 다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그 지역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내뱉는 말이라... 아.. 이 나라는 어디까지 나락의 맛을 봐야 올바른 주권을 행사할지... ※ 동시대에 이런 암울한 현실에서 냉정한 이성자만 왕따를 당하고 혜택을 박탈당하는 현실이 마감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그런 날이 눈 앞에 펼쳐지면 당황해서 주춤 거리지 마시고 지금껏 누리지 못한 주권을 스스로 당당히 행사하시길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7	나꼼수 호외 대박입니다 ㅋㅋ 초연스님 ㅋㅋ [새창]	2012-12-16 16:36:28	1	삭제
		//산소가스 잘받아 갑니다 ㅎㅎ
	26	연평도 포격사건 사전에 알았으나 청와대와 국방부에서 이를 묵살 [새창]	2012-12-16 12:28:09	0	삭제
		한국전쟁 전날 장교들 모두 술파티했다는 소리도 있죠 ㅎ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6 12:19:48	0	삭제
		사람은 아프면 약을 먹고 잠오면 자야합니다. 이게 상식적이겠죠? 발표대로 중요 정보가 있었다는건 발표측의 주장이니 만약 중요 정보라면, 1. 보안이 생명이란 당국에서 말도 않되는 주장이며 2. 사실로 밝혀지더라도 그건 그런 중요 정보를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직원이 소유한다는것 자체가 억지가 아닐가요? 야권이 문을 지키고 있어서 도망을 못가 그 고급 정보유출을 막기위해 그냥 문만 닫고 몇일을 견디는건 집문서를 유치원생에게 맡기고 성인이 유치원생에게 위협이 되니 야권이 잘못했다고 우기는 경우가 아닐가요? 집문서를 유치원생에게 맡기는게 잘못이고 집문서가 아니라면 그 유치원이 가진건 당연 집문서가 아니여야 앞, 뒤가 맞지 않을가요?
	24	프레이져 보고서. 동영상에 대한 개인생각. [새창]	2012-12-16 11:52:42	0	삭제
		어떤 사안에 대해, 1. 합리적 이성을 갖추고 그 사안의 결과 뿐만 아니라 주위 환경을 두루 살피며 나무가 아닌 숲의 시각에서 그 사안을 접근 2. 이성적 판단을 가지고 자신의 주관이 토대가 되어 결국 자신이 보고 싶고 믿고 싶은쪽을 은연 중에 내포 3. 묻지마식으로 생각없이 헤드라인이나 자극적 단어로만 정보를 인지하고 사색을 하는것이 아닌 정보를 던져주기만을 바라는... 4. 악의적으로 타인과 달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떤 감언이설로 무장하여 자신들의 집단의 의견을 배포하는 일명 앵무새 ※ 자신들이 어디에 속하나 보시고 모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 생각나는 대로 적었지만 제가 하고픈 말은 모든 일은 단발적 사건도 있지만 요즘같이 돈이 도는 세상은 대부분 이어진 사건이 많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그 각가가의 사건을 나무라 여기고 좀더 넓은 숲을 보는 시각을 키워야 조만간의 여흥에 춤을 추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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