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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오지치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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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지치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따루 주막이 불편한 이유 [새창] 2013-06-11 12:44:38 3 삭제
    본문글에 부정적인 분들....

    맥도 간판걸고 롯 햄버거 팔고 있는데 옳바른가요?
    아니면 맥롯버거라고 간판걸던지....
    52 백분토론 일베현상 풀영상 [새창] 2013-06-09 01:13:09 0 삭제
    /코펠

    님에게 적은글이 아닌데 그렇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님 글에 대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미네르바건을 얘기하시니, 우선 미네르바 사건은 그 사람의 주장의 진, 위를 떠나서 그 당시 권력자들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고 혜가 된다고 여긴 경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미네르바 사건을 바라볼때 그 주장의 찬, 반이야 님이 말하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권력자들은 그 찬, 반의 자유가 아닌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구속된 경우라고 보는입장이라,,, 그렇다면 우리 같은 비권력자들의 시각 또한 찬, 반의 경우에서 설왕설래는 표현의 자유이지만 결과적으로 구속된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권력자가 누구를 위한 권력이며 누구를 대신하는 권력인가는 초딩때 다 배운 내용이라면 그 미네르바의 주장의 진, 위로서 이 나라에 도움이 되며 받아들이면 되고 혜가 된다면 내치면 되는 간단한 문제를 구속이란 좌통수를 둔게 아닐가요?
    그것이 국민 내란죄도 아닐터이고(그당시 앞으로 힘들거다, 그러니 이런 방법이 좋다, 지금이라도 정책을 바꾸어야한다... 등인데...) 그 주장을 당나귀마냥 닫아버리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내세운 권력자들을 비판해야하며 그당시 권력자들을 옹오한 자들이 과연 자유일가요? 방종일가를 말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저는 그 미네르바건의 진, 위를 떠나서 권력자들의 작태가 반한다고 주장할뿐이고 옳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자유를 인정할순 있지만 과연 그 미네르바건이 국가내란죄이며 선동죄인가를 판단 못하는 온라인상 유저들한테까지도 자유나 기타 등등을 책임줘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자기와 다른 주장은 무조건 반대라고 보는것이 아니라 그 사안의 깊이를 어떤이가 설명해주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면 간단히 답이 나오는 문제를 스스로 귀를 닫고 자기 주장만 하는 이들도 표현의 자유라는 허울로 감싸준다는건 포용이 아니라 방관일수 있다라는 주장이죠.

    본문글의 어떤 패널분 말처럼 다들 용인(강요된 용인이 아닌 생각이 있다면 나름 이해가 되는 수준의 용인)되는 부분까지 표현의 자유라는 테두리에 교묘히 줄타기를 하면서 옹호하고 싶지 않다라는 표현에 한표를 주고 싶을뿐입니다.

    ※ 사람은 앉고 싶고, 눕고 싶고, 자고 싶다란 표현이 있듯이 좀더 편히 잘 살자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고도 생각도 깨우침도 그에 정비례는 아니더라도 따라가려고 해야한다는 주의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일간베스트의 주장이 문밖으로 나올수가 잇을가요? 명품은 두루고 싶지만 생각은 하기 싫다라고 보일뿐입니다. 그런 자들도 표현의 자유의 혜택에 주자??? 저는 반대입니다. 그러면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가요? 아니죠, 표현은 입에서 나오는 순간, 글로 적는순간 남지 않습니까? 그럼 내뱉으면 끝이 아니고 자신의 말과 글에 책임감도 없는 사람에게도 표현의 자유라?? 그건 양심불량이며 스스로 부끄러움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저의 잡설입니다. 저랑 반하는 분들이 있는것이 표현의 자유이지만 제 글에 쓰레기, 인격모독(제글이 그리 파리가 꼬이고 정치적이고 수준이하가 아니라면...) 등의 배설을 한다면 저는 그런분들은 표현의 자유의 테두리에서 나가주길 바랍니다.
    ※ 파리가 꼬이고 인격모독이 되려면 우선 제글이 일방적, 몰상식, 비인간적, 무개념이라면 그렇게 치부되어도 할말이 없으며 제가 미쳐 깨닫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배우고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지요~
    51 백분토론 일베현상 풀영상 [새창] 2013-06-08 20:36:07 0 삭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알고 있으며 청소년은 미성년이라 치부되어 성인만큼의 죄에 대한 댓가를 덜 치루고 있는 현실이고요...
    다만, 자유에 따른 책임의 선은 사람마다 틀리지만 어느정도 용인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할터인데 모른척하고 모로쇠로 ㅁ ㅣ친년 널뛰기 하듯히 그 경계를 오가면서 혼동을 주고 선동아닌 선동이 되어진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방종과 자유를 구분 못하지는 않죠? 법을 맹종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신호등에 색으로 구분해서 걷고 운전하지 않나요?
    그럼 온라인에서도 자유의 어깨에는 항상 책임이라는 무게감을 느끼고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자유를 억압한다고요? 어떤 자유가 그렇게 침법 되었는지는 몰라도 대부분은 그 책임의 무게감을 느끼는데 일부는 느끼기 싫어하고 무게감 자체를 인식못함으로서 생겨나는게 아닐가요?
    50 사회에 불만 많은 분들 정말 많네요... [새창] 2013-05-28 03:57:36 0 삭제
    1. 우리의 소원은 통일
    2. 국민 모두 합심해서 난국을 극복하자 등등

    어떤이도 반박못할 옳은 말입니다. 수능 잘보기 위해 인강도 듣고 교제및 그 많은 과외를 받는 이유는 수능을 잘 보기위한 즉, 미래의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그렇다면 개개인이 아니라 나라의 일이라고 확대하면 이 나라가 어떤 정책으로 어떤 국책사업이나 어떤 정치노선을 가질것인가는 우리가 중학교 이전부터 요즘은 초딩때부터 수능 공부를 연습해가듯이 멀리 바라보고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고 시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네네네,, 당연히 그렇다고 하시겠죠.

    그렇다면 대한민국 6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어떤 대안과 어떤 노력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감을 충족하기위해 달려왔던가요?
    세상의 변화에 아직 약소국으로 지금까지 못했다면 스스로 반성하고 위의 예시처럼 말로만 행복, 통일을 외치지 말고 어떻게라는 방법론이 왜 아직도 나오지 않고 헤메일가요?
    햇볕정책 등 많은 시도가 있었다라고 하는분들도 있었지만 고작 5~6년 시행한다고 달라지나요?
    정치적 견해를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작성자분의 긍정적 마인드를 단순하게 받아들이는것이야말로 현실감각이 없는것이 아닐가요?
    요즘 대세인 진격의 거인에 빗대어 보면 100여년 동안 침공당하지 않은 거인들이니 나태해 질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웃으면서 행복을 추구하자는게 나쁘냐고 반박하시겠지만, 밖에 거인이 버젓이 존재하는데도 탁상공론으로 있는다면 후세들에게 부끄럽지 않을가요?

    여야를 떠나 옳은 정책이나 미래를 위한 투자는 몇개를 제외하곤 본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낙관적 자세는 차선이 될수는 있지만 최선이 아닐듯합니다. 사람은 항상 좋은것을 원하듯이 최선의 길이 보인다면 지금은 힘들어도 나아가려고 노력해야하지 않을가요?

    예를 들면서 마칠가합니다.
    복지, 복지, 복지하면 거품을 무는데, 복지사회를 원천 봉쇄한다면 모를가(원하지 않는다면 사탕발림 소리도 더이상 하지 말아야하며...) 복지사회를 추구할거라면 지금은 시행못해도 어떤 계획으로 어떤 정책으로 해나갈것인지도 밝히지 못하는 정부가 과연 어느나라 정부인가요? ㅎ
    일개 개인에게 알리지 못하는 극비사항이라서일가요? 아님 애초에 그런 마인드가 없는 정부일가요? 심히 모르겟네요...
    49 북 개성공단 인질 구출작전편다고~ㅋㅋㅋ [새창] 2013-04-04 15:59:11 0 삭제
    1. 매번하는 엄포라고 판단했을시라고 판단해도 왜? 전체 근로자들이 아닌 일부 근로자만 남아 있을가요? 출경한 그 회사 근로자나 사장들은 돈이 남아 돌아 손해를 신경 안쓰는걸가요?
    2. 분위기가 아닐시 - 그럼 정부차원에서 전부 출국해서 만일의 사태를 위해 인질이란 단어조차 없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일전의 위험지역이니 선교활동은 않된다고 했으나 결국 된통 당하고 돈 날리던 어떤 단체가 생각나네요.
    ※ 그러니 정말 인질이 될가 걱정되면 미연에 전부 출국시키고 그 동안 손해본 것은 회사 사장이나 정부 차원에서 위험지역이고 저임금으로 그동안 했으니 반반하든 정부가 전부 차감하든 알아서 할 문제이지 않을가요?
    ※ 왜? 화를 자초하는거죠? 엄포라고 판단되더라도 우선 철수시키고 그동안 손해를 북측에 청구하는게 맞지 않나요?(차후 협상에도 유리할듯하고...)
    48 울고 있어요. [새창] 2013-04-04 01:43:22 0 삭제
    성선인지 성악인지 알지 못하는 중생이나 과유불급이라했을때 극단적인 예로 너무착해도 않된다??
    과유불급이란 글은 100%가 아니라 99.9%이니 극단적인 예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서로서로 속이고 속지않으려고 살아야한다??
    아직 어려서 세상물정을 모른다? 더 나이 먹어봐라... 세상 무서운지 안다??

    어릴적부터 참 고민하던 이야기입니다.
    작성자분의 심정 약간이나마 이해합니다. 누구에게 하달할 지식이 없어서 저의 선택만 이야기를 해드리죠~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도로 최선을 다하고 약간의 손해라면 털어버리고 악의적 고의적 손해는 그 대상자를 무시하던지 아니면 100% KO시킬 능력이 있을때 그 상대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굴복시킨다

    세상사람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질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법이 그나마 약자의 편이고 법이 생기기 이전의 사람들이 알아서 해결하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영악해졌으니요.. 어쩔수 없이 방어운전을 하듯이 살아야하지 않을가합니다

    ※ 작성자분같은 분들이 생각보다 주위에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좀더 밝아지고 올바른 사상이 가득차면 좀더 건강해질듯합니다
    47 北 청소년들, 한국 걸그룹 춤·랩 비밀강습 [새창] 2013-04-03 04:53:12 0 삭제
    유행 - 대다수가 그 흐름에 편승함을 말하는데 그럼 대부분 젊은이들이 렙과 춤을 배운다는거군요.
    usb - 우리들도 영화를 볼때 이동 디스크를 사용하죠. 요즘 128기가급 usb도 있으니 말이죠. 근데 거지밖이라는 곳에서 usb가 얼마나 보급되었고 usb가 호환되는 장치가 마을에 하나있어 한집에 다 모여서 본다는건지 집집마다 있다는건지... 집집마다 있어도 쌍거지는 아니는듯한데...
    cd - usb와 마찬가지로 이동매체인데 탈북자란 저 사람만의 행동인지.. 유행이다라고 했으니 최소한 마을에 하나 있는것도 아닌듯하고 굶어죽고 평균키가 훨 작다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과 다른가요?

    ※ cd로 큰돈을 벌고 cd가 15~20달러라는데 우리나라보다 달러의 값어치가 높다라고 알고 있는데 사회주의 나라에서 저게 가능한가요? 벌써 일부 자본주의화 된건지 애매모호하네요~
    46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인!! [새창] 2013-03-15 22:18:55 4 삭제
    뭐니뭐니해도 O.S.T란 가수가 甲이죠. 모든 음반에 손을 뻗치는 O.S.T씨...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7 03:09:28 4 삭제
    교육열 높다란 말에 반대이네요. 그냥 돈있는 사람들, 돈 없는 사람들이 뼈 빠지게 번돈으로 자식을 위한다는 착각(1. 대리만족, 2. 우월감 등등)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결과를 교육열이라고 판단하지 않네요.
    교육열이란 배우고 싶고 열정을 가지고 한우물을 파는것인데... 암기하고 역관처럼 타국어 비싼돈으로 배우고 수학은 공식만으로 문제를 풀고 역사관은 개개인의 주관없이 주는대로 다 받아들이고.. 열거할게 끝도 없어 여기서 마치겠지만요, 그냥 돈있는 사람은 돈지랄, 돈없는 사람은 돈지랄 못해서 하루 종일 번돈 투자해서 대리만족, 자신의 지위를 자식대에게까지 유지하기 위한 편법이라고 보는 편협된 저의 사견입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아무리 시궁창 같은 세상이라해도 스스로 시궁창이 될 필요는 없다고 보며 스스로 자신만이라도 올바른 생각과 시각을 가진다면 하나가 모여 모두가 되지 않을가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네요.
    그러니, 낙담은 하지 말되 지금의 세상을 냉철한 눈으로 살아야겠죠. 저부터...
    44 일베는 배후가 있었음에 분명합니다. [새창] 2013-02-19 20:26:24 0 삭제
    //홍삼순액

    본문글은 일반 고1이 수능만점자란 가정이 아닌 학교생활이 불량하고 공부와 거리가 먼 고1이 아닐까의 의문에서의 내용이겠죠.

    ※ 만약 언급되는 특정 사이트가 분란의 소지가 없는 사이트며 그 와중에 여론에 떠오르면 지금과 정반대 내용으로 도배되지 않을가요?
    43 북한은 우리세대 안에 망해겠죠? [새창] 2013-02-12 17:08:57 0 삭제
    아는 만큼 보인다고들 합니다.
    이곳 오유 정도 오시는 분들이면 사안을 중첩해서 숲을 보는걸 권합니다.
    뭐 이것 또한 한계가 있겠지만, 여튼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지만 우황청심환 대란이 일어 날듯하니
    중요한건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것은 다들 짐작할듯하니 모두를 위해 힘써봅시다~
    42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모르는건가? 우익님들? [새창] 2013-02-12 17:01:33 0 삭제
    1. UN안보리 적극 제재
    2. 해상봉쇄

    그다음 수순으로는 패닉으로 갈듯요. 다들 우황청심환 챙기시고...
    41 민영화가 왜 나쁘죠? [새창] 2012-12-23 20:45:31 1 삭제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즉, 합법적이라면 이윤추구가 최고의 목적입니다.
    여기서 이윤추구는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조금씩은 달라지겠지만요...
    여튼, 의식주는 기본생활권에 포함되지만 공공부분을 민영화해서 장, 단점을 논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한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물값이 한달에 100만원나왔다고 가정합시다. 그 측정은 민영화 회사 사장이 측정했고 시민들이 그 돈을 아무렇지 않게 납부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렇게 간단하것이 아닙니다.
    타협점에 모두 인정한다면 상관 없으나 그 이윤추구가 누구를 위한? 어떤 법적 근거? 그리고 현실적 적용에 따른 문제점? 등등
    그래서 공공부분은 왠만하면 접근하지 않으나 자본주의의 특성상 돈이 최고입니다. 그 돈을 가진자의 성향에 따라 사안이 달라진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40 박정희가 국민건강의료보험을 만들었다? [새창] 2012-12-23 20:15:00 0 삭제
    사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때 요즘 시대는 각자에게 너무 많은 공부를 하게 만드는 것이죠.
    예를 들면 FTA찬성에 대해서도 일방적 언론과 다른 반대의 의견에서 결국 각자가 스스로 공부를 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본문글도 그와 연장선의 내용이라 알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어려운 단어를 나열하고 언어유희를 통해 진실을 각색해왔던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부분일겁니다.
    따라서 좀더 성숙한 자세로 사안을 접근해야할듯합니다. 앞으로 좀더 스스로 공부해야할 양이 늘어날듯하네요 ㅎㅎ
    39 ★★소득별, 학력별, 직업별 지지율 [새창] 2012-12-20 15:01:19 0 삭제
    6월 항쟁으로 만든 투표권으로 그 나라 국민들은 노태우를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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