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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햇볕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새창]	2014-06-08 20:18:27	0	삭제
		그리고 아직도 NLL가지고 말꼬리를 잡으시는 분들이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NLL, SLL 등은 종전시에 끝이 납니다. 그래서 승전국이 맘대로 정합니다. 패전국은 따를 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종전입니까? 휴전 입니까?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입니다. 다들 아시다싶이....(정전합의 기사는 있지만...) 그렇다면 아직 승전국과 패전국이 정해 지지 않은 경계선은 서로 우기고 힘이 강할때는 그쪽이 힘이 부치면 저쪽이 이렇게 모야무야 종전까지 흘러 갈 수 밖에 없지요. 북이 말하는 경계선과 남이 말하는 경계선으로 우중들을 혼란하게 만들지라도 우리는 명확해야겠지요. 종전이 없는 경계선은 지금 이 순간 누가 좀더 우위에서 말빨이 먹히냐로 정해집니다 UN이고 미국이 "아암 그렇지..."라고 말한다고 남에서 우긴다고 북이 "아! 그래?"라고 동의 할가요? 반대로 북이 주장하는 경계선 우리도 인정 하지 않잖아요? 다들 아시면서... 그럼 경계선 문제는 서로간의 치부처럼 건들이지 않는게 국제적으로 잠잠할것이라 봅니다(좀 위험한 발언이지만 노무현 정부시 공동개발수역 지정이 그나마 현명한 처사였다고 판단해서 적었으니 확대해석은 좀...). 게중에 연평도건이나 연평해전의 내용도 겉으로 보이는 일방적 도발적인 문제라고 저는 인식하지 않습니다 ※ 가끔 베스트에 올라오는 부정선거 적발이나, 천안함건에 관한 정부비판들의 내용을 보면 주는것(언론)만 받지 않겠다던(합리적 생각) 사람들이 유독 북과 관련되면 그대로 받고야말겠다로 보여서 몇자 첨언했습니다
	67	햇볕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새창]	2014-06-08 20:01:56	0	삭제
		//뿌꾸~ 님 생각은 수박 겉핥기식처럼 보이네요. 저는 대북지원이든 대북압박이든 장, 단점이 있다고 보는 입장이며 대북지원으로 인해 장점도 있을건데 어떤 정권은 단점만을 부각시켜 그 실행 정부를 실패한 정부라고 모는것이 아닐까요? 조금 착한애만 못된 애를 지적할 수 있는게 아니라 덜 착한애도 못된 애를 지적할 수 있지만 윗쪽 정부를 믿지 못해(일방적 언론에 의하면...) 우선 바른 정부를 만들면 도와줄 수 있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아래쪽 정부도 제대로 된 정부인지 의문스럽네요. 예를 들어보면 몇일전 기사에 "북, 정도전 드라마 시청시 엄벌"이라는데 윗쪽은 아래쪽 드라마도 볼 수 있다는건데 왜 우리는 윗쪽 드라마를 볼 수가 없나요? 윗쪽은 아래쪽 드라마 보면 정권에 문제가 되니 엄벌하구나라고 생각든다면 님 표현대로라면 우리는 정권에 그다지 영향이 없는 분위기라서 위쪽 드라마를 24시간 방송해도 하등 상관이 없는데 왜? 시청 못하게 할가요? 시청하면 아마 국보법에 걸리겠지만 과연 그리 잘살고 행복하고 우리가 남이 아닌데 그렇게도 자신이 없어 시청을 못하게 하는걸가요? 그래도 저는 유트브말고는 본적이 없지만 일방적 언론에 비해 뭔가가 있구나라고 스스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대북지원으로 현정부나 이전 정부가 태클을 건다면 그 겉보다는 속이 어떤가 유심히 살펴보게 되더군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7:19:27	47	삭제
		제가 보기엔 선거시스템도 중요하지만요, 의원수에 비례해서 투표번호가 지정되는것부터 없애고 후보번호가 랜덤으로 지정된다면 다 해결될듯요. 여, 야나 그런 의식자체(그래서 저는 같은 종족이라고 판단)가 있다면요... 아니 의원수가 많다고 후보번호가 1번으로 되야한다는게 과연 민주적일가요? 아님 가진자의 행포일가요?
	65	홍준표"오거돈이 부산시장이 되면 식수를 공급하지 않겠다" [새창]	2014-06-03 01:33:46	0	삭제
		운디네(Undine) : 4대 원소(4대 정령) 중 물을 관장하는 정령(유럽의 전설의 생물) by 위키백과 참고로 운디네는 모 회사에서 "언딘"이라고 부른다죠? ※ 왕권국가에서도 통하지 않을 말을 국민투표에 의해 당선되는 사람이 할 소리가 아닌듯하네요. 아마 "문명"이란 게임에 심취하여 감정이입이 된 결과 내뱉은 망발 이하도 이상도 아니네요~
	64	(펌)역사속 위인들의 괴담 [새창]	2014-06-02 19:46:17	0	삭제
		구혜선의 삿갓이란 문구가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짤은 아랫 분이...
	63	문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새창]	2014-05-24 16:12:56	0	삭제
		//알아? 무료로 지원된 약을 공기돌처럼 한다는 얘기는 들은적 있습니다. 그럼 저렴하게 지원되면 그 구입비가 아까워서 애들에게 단속을 한다는건데, 그건 그 부모들의 잘못이지 무료로 제공하는 제공자의 의도는 무참히 깨어져서 안타깝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렴하게 팔 수 밖에 없다면 그 약에 대해서는 어떨지 몰라도 다른 모든 일을 확대해석하면 결국은 복지사회는 이루어질수 없을듯하네요. 복지사회가 필요없다면 상관 없다만 복지사회가 필요하다면 개개인의 성숙함을 높이지 않고서는 지로처럼 빠져나가는 세금에 목을 메고 정부는 그런 논리로 복지사회는 허상에 불과할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 지로처럼 나가는 돈은 아깝지만 그 지로처럼 나가는 돈이 자신들의 손자들에게 돌아가겠구나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저변에 깔린다면 무료로 주는 약도 철없는 애들은 몰라도 부모들은 잘 챙기겠죠 ㅎㅎ
	62	아 이제 알겠다. 왜 근현대에 유교가 욕을 먹는지 [새창]	2014-05-24 16:02:44	0	삭제
		유교사상에 대해 자세히는 몰라도 취지는 나쁜것이 아닐듯합니다. 다만, 시대가 지나가면서 기득권 유지를 위한 도구로 전략되지 않았나 싶네요. 실패한 정책이란 1. 정말 말도 않되는 정책 2. 정책을 반대하는 반대자들의 모함 등등이 있겠지만... 그당시 인지를 못했던 반대자들에게 속았던 실행되지 못한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단, 자신들이 잘못된 정보로 의해 퇴색되었다면 다시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해야 하는데 그런 개개인의 노력이 없단란게 씁쓸하게 만들 뿐이네요.
	61	문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새창]	2014-05-24 15:48:37	0	삭제
		저 교수의 입장과는 사뭇 다른 입장입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모든 것이 자본화 되어 있기에 무료 봉사를 제외한 일반 봉사도 그에 따른 대가를 받긴 하지만... 문화제를 생각하는 국민의식이 입장료가 높다고 의식이 높아지고 입장료가 낮다고 의식이 낮다라고하지만, 그건 국민의식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개개인의 인격문제가 아닐가요? 그렇다면 국민의 인격을 높이는 방법을 강구해야지 입장료를 높힘으로서 인간의 심리요인을 자극하는건 옳은 주장이 아니다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의식이나 인격이나 비슷한 표현이긴하나 의식은 상식(일반적 공감대)에 가깝고 인격은 개인적 성숙함 정도로 표현하고 싶네요. 상대적으로 입장료가 저렴하긴하지만 오히려 무수히 많은 우리나라 문화제를 유지 보수하는데 자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입장료라도 받는다면 찬성할 수 있으나 무턱대고 입장료만을 가지고 문제 삼는건 근시안적 대책이라고 봅니다. 저는 우리나라 문화제를 많이 접해본적은 없지만 가끔씩이라도 볼 기회가 생길때마다 항상 경건하고 입장과 동시에 이중인격이 될지언정 차분해지려고 노력합니다.
	60	다이빙벨은 실종자를 못찾아도 파장이 예상됩니다 [새창]	2014-05-01 04:14:58	24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4:46:52	0	삭제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13:18:36	0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13:06:06	0	삭제
		커플브레이커님 말대로 최고 높은 숫자는 왠만하면 코너에 두고 ↓키는 더이상 움직일수 없을때만 사용하고 더할숫자 배열을 잘 보시고 해야하네요...
	56	거품낀 아이돌 상품 가격 [새창]	2013-06-24 17:37:05	2	삭제
		참고로 몇자 보태면 기획사의 악의적인 판매상술이거나 이권에 관련된 단체들이 일방적 심리를 이용해서 부당이득을 챙기는것을 방송한것인데 구매자쪽만 비난하는건 남의 일이라 치부하고 너무 쉽게들 생각하는듯하네요. 왜냐하면 초등학교 앞에서 불량식품은 불량(사실 이 불량이라는것도 정말 불량식품일수도 있고 작은 자본으로 시작해서 로고나 간단한 등록을 못하던지 가입을 못한 식품도 불량으로 취급받는 마당에...)이라서 팔면 불법이고 고등학생은 나름의 사리판단이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과 관련된 제품을 구입하는 당사자에게만 화살을 돌리는건 문제의 시각차이가 아니라 원인제공자를 망각한것이 아닐까하네요. 공정거래란 세부적으로 모든 제품마다 정해진것이 아니라 아울러서 소비자에게 부당한 점을 대변할터인데 무조건적으로 이성적판단이 없는 소비자를 비난하는건 원인제공자인 일방적 상술을 이용한 부당이익을 취하고 제 2, 제 3의 부당이익을 취할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이 없네요 다들... 초기에 전자렌지가 나오고 알루미늄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없어 사고가 났고 피해대책 이후 그런 비슷한 문구들이 전저렌지말고 다른 제품에도 명시되는것이 다반사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제품에 대한 설명을 일일이 나열할수 없는것이죠. 이처럼 단순한 매매일수도 있지만 팬심을 이용한 상술(마케팅도 아님)을 이용해서 부당이익을 취하는건 당연하다란 글들은 중립적 입장이 아닌 자신의 일이 아니다란 무관심처럼 보이네요. ※ 저는 본문글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자함이 아닌 우리 주위에서도 훤히 보이는 제품에서도 저런 경우들이 보여 저런판매부터 고쳐나가야한다란 입장이이지 철없는 학생들을 무조건적 옹호함이 아닙니다.
	55	거품낀 아이돌 상품 가격 [새창]	2013-06-24 17:13:38	18	삭제
		1. 공급이 부족해서 생활 필수품일경우 방치하면 난리나겠죠? 2. 수요도 많지만 가격을 부풀려 판다면 제재가 필요하겠죠? 예를들어 2002년 월드컵때 붉은악마티 저렴했음(박리다매일수도 있지만 소비자는 바보가 아님) 3. 팬심을 이용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책정한건 상대의 심리를 이용(이때는 악용이 어울림)한 마케팅이라기보단 저급한 판매욕심이니 소비자가 멍청하다란 표현보단 팬심을 악용하는 판매자를 제재해야겠죠? ※ 팔고 사는건 자유지만 어느정도 상도덕이란게 존재할터인데 일방적 심리를 이용하는건 매매가 아니라 사기라 불려야할듯합니다 예를들어 신혼부부가 지낼곳이 없어 급히 전세를 구입하는데 동네 부동산업주들이 비싼게만 판다면 미리 준비못한 신혼부부를 탓해야할가요? 그 악덕업주들을 비난해야할가요? 마케팅은 일반적으로 눈속임이라지만 정도가 심하면 사기죠.. 과대포장 또한 제재를 받는것처럼요~
	54	따루 주막이 불편한 이유 [새창]	2013-06-11 17:42:20	1	삭제
		//likeche 글을 적지 않으려나 몇자 보탭니다. 님 표현에 나독, 색깔덧입히기란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객관적으로 볼때 님과 다른분들의 의견차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대부분 용인되는 부분을 님이 강하게 주장하는건 아닌가요? A마트, B마트 등등 마트는 모든 물건을 파는게 일반 통념입니다. 그러나 간판에 특정 이름을 적어놓고 그 특정이름과 다른 인테리어나 물건을 판다면 소비자는 당연히 한소리를 하는겁니다. 그 가게가 싫으면 나가면 되는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미수다의 따루의 이미지는 술을 즐기고 우리나라에서 막걸리를 애호한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본인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요 그렇다면 간판에 주막이란 한국정서의 이름을 붙이고 실내장식을 일본식으로 한다는건 앞, 뒤 없다란 대부분의 의견인데 그게 왜 문제가 되냐고 반론하니 님의 씁씁함이 나온느 푸념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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