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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1:25:23	0	삭제
		저도 강아지 한참 찾음 ㅋㅋㅋㅋㅋ
	86	전통시장글 보고 한마디 [새창]	2014-07-19 11:24:08	2	삭제
		흐음 개인적으로 시장이든 마트든 어딘가 가서 구경하고 하나씩 집어오는거 좋아하는데요. 그동안 다니면서 불편한것을 꼽자면... 1. 주차장_마트는 애초에 차를 끌고 올것을 염두에 두고 설계가 되서 그런지 주변에 주차장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차를 끌고 가기도 편하고 근처에서 택시를 잡기도 편하고 하지만 시장은...아직 주차장이 근처에 있는 곳을 못봣습니다. 2. 쇼핑카트의 부재_마트같은 경우는 하나의 큰 매장으로 인식이 되고 있어서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참많습니다. 그중에 한 서비스의 카트는 그중에 쇼핑 편의를 가장 잘 보게 하는거같은데요 장을 보다보면 생각치않게 많은 묶음으로 살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보면...여름엔 어찌어찌 하겟지만...겨울엔...손꽁꽁인데 봉지에 바리바리 싸들고 다녀야합니다(갠적으로 장바구니 항상 들고 다니긴 해요)ㅜㅠ 그리고 집에가다보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카드사용_전 시장에서도 카드 잘쓰고 다니는 편입니다. 왓다갓다 군것질하거나 노점에서 과일 한바구니 정도야 그냥 사가도 장을볼때는 카드 결제가 되는 곳에서 쓰는 편입니다. 일단 시장은 카드사용이 어려운 편이고, 눈치가 보이고, 일정 가격 이하는 결재를 안해주기도 합니다. 캐바케라기 보다는 보통 그렇더군요(하지만 결재하는 꿋꿋한) 시장에서 카드 사용은 세금공제폭도 크고해서 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4. 눈탱이_이게 사실 가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인거 같은데 보통은 가격표 적혀있지 않나요? 시장을 여러군데를 가봣지만 가격표 안적혀 있는 가게를 찾기가 요즘은 더 어렵던데...전 가격으로 장난치면 다시는 안갑니다. (그게 무엇이 됫든) 물론 채소의 경우에는 신선하기도 하고 많이 주시기도 하고 가끔 덤도 주시고 (헤헤^^) 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저는 약간의 룰이있는데 공산품은 마트, 식자재는 시장 이렇게 장을 보는 편입니다. (특히 무거운건 배달해줘서 좋더라구요.) 두서없이 주절대긴 했지만 전 개인적으로 시장을 마트처럼 바꾸는건 무리라고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가면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트를 운영하는 방법이나 기업이 나쁘다고 해서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할수 없는것이 저희 어머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내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겟다. 한푼 아끼자고 시장가서 바리바리 싸들고 그거 사들고 온동네를 걸어다니고. 이제 더이상 돈이랑 시간때문에 나를 고문하고 싶지않다. 그래서 배달되는곳에서만 장을본다" 라시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유통업계의 장난질때문에 마트는 잘안가려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본인이 할수있는한 최대한 하는게 어떨까요.
	85	여러분 식욕을 주체할수 없을땐 [새창]	2014-07-19 11:07:24	0	삭제
		이거 좋아하는데 파는데 찾기가 어려워요 ㅠㅠㅠㅠㅠ 전 강한거 좋아해서 이런류의 사탕들 좋아하거든요. 홀스 블랙도 맛있지만 스타벅스의 민트도 맛나요!!!!!! 혀를 고문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드롭탑 커피가 맛있나....?? [새창]	2014-07-19 11:06:19	0	삭제
		ㅋㅋㅋㅋㅋ 나눔엔 추천이죠 ㅋㅋㅋㅋㅋㅋ 집주변에 있긴하나 전 스벅 매니아라서 패스!!!!
	83	19금) 코스트코는 크기부터 다르네요 [새창]	2014-07-19 11:05:33	2	삭제
		19금 한참 찾음!!! 이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트코 좋아요 그런데...많이사게 되서 이게 아끼는건가 항상 생각하게 되네요 ㅠ 마트에서 일주일치 장봐도 5만원 안밖인데 코스트코는 기본 10만원인거같아요 코스트코 메이트가 있었음 좋겟어요 ㅠ
	82	혼자빙수먹고싶은데 [새창]	2014-07-19 11:03:47	0	삭제
		어제 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할리스 요거트 빙수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물론...가성비는...ㅁ.... 갠적으로 전 망고빙수 좋아합니다(음?!) 저도 혼자가서 뭐 먹는거 잘하는 편인데 유일하게 ㅋㅋ 빙수만 못하고 있다는 ㅋㅋㅋㅋ
	81	기껏 라디오 잡아줬더니 블로그 얘기만...swf [새창]	2014-06-30 18:26:16	0	삭제
		ㅋㅋㅋㅋㅋ저도 듣고 있는데 ㅋㅋㅋ엇!!!파블연예인 쑥님이다!!!하면서 ㅋㅋㅋㅋ 들엇어요
	80	[포켓몬] 애정몬 이야기 [새창]	2014-06-30 18:24:49	0	삭제
		저는 유령포켓몬들요!!! 무우마와 ㅋㅋㅋ 펜텀
	79	혐) 나는 샤워를 하려고 했어요.. [새창]	2014-06-25 14:36:43	1	삭제
		모텔이나 시골 어딘가인가요 이거 무섭다 ㅎㄷ
	78	매장에서 일을 하던 직원이 매장 물품을 정기적으로 빼돌리다 발각 됬습니다 [새창]	2014-06-18 12:49:59	0	삭제
		파라클레토스 // 네 그렇게 진행 되는거 같더군요...혹시나해서 재고 조사 했더니...금액 단위가 더 커지네요 다들 멘붕...
	77	[돌아온 까페노예의 일기] - 오늘의 나는 쇠똥구리 [새창]	2014-06-06 14:09:03	0	삭제
		맙소사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딘지 정말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아이스 아메 진하게 타서 거기에 먹으면 꿀맛있을듯 ㅠㅠㅠ
	76	매장에서 일을 하던 직원이 매장 물품을 정기적으로 빼돌리다 발각 됬습니다 [새창]	2014-06-06 13:57:54	0	삭제
		님갠츈? // 경철서에 문의해본 결과 일단 노동청에 가서 연락 달라고 하시네요. 지인이 정말 아끼던 사람이라 큰 문제 안만들고 싶어서 그냥 넘어가고 싶어했는데 부모가 계속 일을 크게 만드네요 ㅠ Alexpark // 그 부모가 자기는 모르쇠로 일관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ㅠ 그냥 아무일도 없던걸로 하기에는 손해가 막대해서 지금 고민이 많으신듯합니다 ㅠㅠ
	75	그나마 비율이 괜찮아 보이게 사진찍는 Tip [새창]	2014-06-05 21:57:17	0	삭제
		헐...다리가 기신듯...이미...부럽...ㅠ
	74	매장에서 일을 하던 직원이 매장 물품을 정기적으로 빼돌리다 발각 됬습니다 [새창]	2014-06-05 21:55:39	0	삭제
		이런2// 본인은 합의고 뭐고 책임이고 안지겟다고 하더니 뜬금포로 임금을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지인이 이미 정신적으로 배신감이 너무 커서 더 이상의 소송이나 관련된 일로 경찰서에 가고 싶지 않아해서요. 그럼 임금이랑 다 지급을 하고 형사 판결이 난후에 소송으로 받아내는수밖에 없군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1:50:07	1	삭제
		문자나 카톡으로 저렇게 문자 와도 처벌할수 있는 조항이 미비한거 같던데 심지어 누군지 알려 주지도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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