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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3:07:09	2	삭제
		수정합니다. 50->70년
	6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3:06:34	18	삭제
		세상 다아시는듯 말씀하시는데, 자유를 위해 자신의 지위를 포기하며 지지해준 사람들, 흑인을 위해 싸웠던 백인들, 여성을 위해 싸웠던 남성들, 동성들을 위해 싸웠던 이성들 그 사람들이 작금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단합때 같은 시간이 없었을 것 같습니까? 억압받던 사람들 조차도 흑인들 조차도 여성들 조차도 다 서로 서로 배신을 때리기도 하고 그럼에도 다시 뭉치기도하고 하면서 변혁을 이루어낸 것입니다. 신분 질서에서 자유를 얻는데 수없이 많은 시간과 피를 흘렸었는데, 지금이라고 시간이 안들까요? 겨우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벗어난지 50년 겨우 넘었습니다. 그 50년 안에 비정상적으로 배워가야할 것들을 놓치고 성장했습니다. 후세를 위해서 우리가 참고 견디고 싸워야 자식과 자식의 친구들이 저런 일을 겪지 않지요.
	6740	미국 옆에 있는 나라.jpg [새창]	2016-06-15 02:23:40	4	삭제
		당신은 학점 c!
	6739	곡성같은 영화 어디 없나?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엄선5 [새창]	2016-06-14 06:22:48	0	삭제
		미스터리 공포는 역시 디 아더스!
	6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1:38:36	5	삭제
		모래사장에 찍어둔 너의 손자국을 공허함에 찾으러 갔었다. 차가운 물이 찰랑거리며 물러간 자리에는 너의 손자국이 남아있지 않았다. 돌아가는 나의 심장에 찍힌 손자국은 어찌 사라지라고 가버렸을까.
	6737	엄마, 저 집 애들 또 수영장물 먹고 있어요. [새창]	2016-06-10 07:04:09	1	삭제
		코끼리: 콥아?
	6736	[왕겜][스포] 사람들 사이를 걸어가는 두 인물 [새창]	2016-06-09 14:02:52	3	삭제
		도움!
	6735	도르트문트 이적시장 In & Out [새창]	2016-06-07 09:23:04	0	삭제
		..........바르트라 로데?!
	6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7:05:18	5	삭제
		엄니가 큰 통에 카레를 하는 날이면 으레 학교에서는 카레가 나왔다. 아침에 모난 입술을 툴툴대며 맨날천날 카레냐며 툴툴 툴툴 엄니는 아무말도 않으시고 그저 수저를 들이밀 뿐이셨다. 수염나고 생각이 굽어질 때 어디에도 그 질리던 카레를 맛볼 수 없었다. 혼자 해먹는 카레를 먹다 너무 짜서 고개를 숙였다. 엄마의 향기가 그리움이 질리도록 그립다.
	6733	tvn은 제발 하정우를 드라마 섭외하라!!! [새창]	2016-06-06 06:59:56	0	삭제
		잘 익었군. 와사삭!
	6732	아가씨 후기. ( 스포.) [새창]	2016-06-06 06:56:45	5	삭제
		사랑을 빚는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당신의 목소리를 넣고 당신의 손길을 넣고 당신의 눈길을 넣는 것이다. 사랑을 느낀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당신의 숨소리를 듣고 당신의 심장소리를 듣고 당신의 발자국소리를 듣는 것이다. 사랑이란 당신이기에 사랑인 것이다.
	6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1:09:01	1	삭제
		보자마자 닉이 예상되는 글이었다!!
	6730	사실 전설의 시작은 하현우가 아님 [새창]	2016-06-05 20:54:53	56	삭제
		국밥대장
	6729	사실 전설의 시작은 하현우가 아님 [새창]	2016-06-05 20:54:47	46	삭제
		하현우: 우리 이곳에서 공연하자!
	6728	텁텁한 목소리에 듣기 불편한 애드립 남발하는 새 가왕이라니 [새창]	2016-06-05 19:57:52	0	삭제
		물론 배우들이나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가수들이 아직 많은 거 보면 아쉽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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