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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감자튀김!!!!!!!! [새창]	2013-01-27 02:07:15	0	삭제
		네 ㅎㅎ 모든 버거집은 단품이라해서 한개씩 다 팔아요 콜라든 버거든 아이스크림이든 감자튀김이든말예요 감튀살때 케챱 하나주는데 모자르면 두개 세개 부탁해도 되요 감튀에 소금 안쳐달라고도 부탁드릴수도 있구요 대신 좀 기다려야하죠 ㅎㅎ 아마 한 1300~2000원사이에 감튀 살수있을거예요
	11	감자튀김!!!!!!!! [새창]	2013-01-27 00:39:30	0	삭제
		따로 팔아요ㅎㅎ 감자튀김만 하나씩 살수있답니다 인터넷등에선 냉동식품으로 팔기도 하구요 장난치고싶지만 친구위하는마음이 이뻐서 사실대로 말해요~
	10	[익명]컵,국그릇,찌개,아이스크림 등등 같이먹는게 너무 더럽다고생각해요 [새창]	2013-01-27 00:15:35	1	삭제
		같이사용하면서 음식먹을때 작성자님처럼 세세히 생각한다면 거부감들거같아요 ㅎㅎ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하지않는답니다 아마 작성자님 말대로 이러한 문화가 익숙해서 당연히생각한하는 걸수도있고 이부분에 너그러운 성격일수도있죠 우선 작성자님이 개인그릇을 사용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다른사람들 눈이무섭다고 느끼시겠죠? 모든 100%내 맘에 들수는 없어요 내 위생을 선택할지 다른사람들 분위기를 맞출지 본인이 그나마 마음에 드는걸 때에 따라선택하시길 바래요 아직까진 다른사람과문화에 맞추는걸 스스로 선택하고 계시네요 다만 개인그릇 사용을 선택하셔서 타인이 이해를 해주면 고마운거고 욕한다면 어쩔수 없이 인정하세요 당신도 이해 해 줄 부분이겠죠 그사람은 같이먹는걸 선호한다는걸 말예요 작성자님도 이해받고 싶듯이 말예요 뭐 험한 표현을 하는건 그분 인격이니 그부분에서 표현방식을 바꾸라는 의사표현을 당연히 할수있으니 힘내요~
	9	19금 누구나 다 이유가있고 사정이있습니다 [새창]	2013-01-26 23:57:27	1	삭제
		편견을 깨는 사건이셨겠네요 이로인해 작성자님이 타인이나 문화를 바라볼때 좀더 융통성있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유나 사정을 들어줄 줄 아는 작성자님 멋져요 그 말을 믿어줄 줄 아는 것두요^^
	8	[익명]만약 제가 죽는다면 [새창]	2013-01-10 02:09:22	0	삭제
		아마 행복해지는 순간이 언제 오는지 혹은 안온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근데 올지도 모르죠. 내일 뭐 먹을지 그 다음날은 뭘 먹을지, 내일 지각을 할지, 3일 뒤에 지각을 할지, 5일 뒤에 쾌변을 하는 날이 올지, 7일 뒤에는 신호가 내 앞에서 딱딱 바뀔날일지 당장 내일 저녁 뭐먹을지도 모르는걸요. 내일은 간이 잘된 식사를 하기를 바래서 행복한 순간이 함께하여 음식을 만들어준 사람에 대한 감사와 같이 먹는 사람에 대한 기쁨을 느낄 날이 오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7	[익명]만약 제가 죽는다면 [새창]	2013-01-10 02:06:19	0	삭제
		당신이 만약 견디고 살아서 행복해지는 순간이 올때 몇명이 당신과 함께 웃어주고 축하해주고 사랑하는 사람과 몇일, 몇십일, 몇백일, 몇십년을 같이 보낼 수 있을까요? 그렇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 몇명이 진심으로 당신을 보고싶어할까요? 몇명이 당신의 결혼식에, 생일에, 퇴직일에, 회갑잔치에, 와줄까요? 나는 그게 궁금해요. 당신이 산다면... 살아서 행복해지는 순간이 온다면
	6	[익명]조금이라도 돈 손해보는게 넘싫어요ㅜ연연하지않는법좀 [새창]	2013-01-10 01:44:50	0	삭제
		많이 낼 때는 어떤 기분과 생각이 드시고 적게 낼 때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님의 입장에서 평등한 것이 타인의 입장에서는 빡빡해 보일 수 있고 님의 입장에서는 타인이 give n take를 실속있게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않고 실망할 때가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럴 때, 나는 왜 이런가 자책하시거나 되려 그 분을 미워하게 되 생각지 못한 감정을 터뜨리시지는 않으시는지 걱정이네요. 우선 님의 잣대를 타인에게 가져간다면 님이 더 힘들게 될거라는거예요. 타인은 70:30이든 100:0이든 그 부분에 대한 생각이 유연한 사람이 있죠. 또 돌아올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도 있을 거구요. 님의 성격을 배려해서 반반 혹은 그 이상으로 해주는 사람은 정말 고마워야 하겠지만 당연한 것이 아닐거예요. 말했든 기준은 다 다르니까요.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느끼는 부분에서 되려 질문을 해보세요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기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 말이죠. 그럼에도 불편하다면 카톡했을 때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에이 나만 너무 얘기하니까 내가 너무 좋아하는거 티나잖아 나한테두 더 말해줘! 혹은 2000원 더썼을 경우 다음에 만났을 땐 반대로 영화를 보여주고 밥을 싼거 사주시던지요. 그 당일 상황에 국한되어 정산하시려 하시지 마시구요. 연연하지 않는 법이란건 님이 마음 편하게 만드는 수 밖에 없어요. 다만 그 법도라는 것에 대해 100%만족하는 것을 바랄 순 없어요. 사람이 끼어드는 일이기에 그나마 더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그 선택은 마음이 편한게 가장 좋은 선택일 거구요. 내가 50:50의 잣대를 들이댈 때, 친구들의 피드백이 부정적인 것도 내 마음이 불편하고 내가 친구의 기준을 적용할 때, 내 마음이 불편한 것 중 어느 부분이 더 마음 편한지 생각해서 선택해 보세요. 화이팅!!
	5	[익명]캣카페 혼자가도 될까요? [새창]	2013-01-08 16:33:35	0	삭제
		ㅎㅎ 다녀오세요~ 사람들모두 냥이들한테 집중해서 누가 오는지 신경도 안써요. 가면 인간이 고양이한테 애교부리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답니당~ 잘 다녀오세요~
	4	피아노 곡인데요... 절대음감의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3-01-03 14:23:16	0	삭제
		동귤님/ 찾아주시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 그냥지나쳐도 동귤님껜 상관없으셨을텐데 성심성의껏 노력해주시고 ㅠ ㅠ 정말로 감사드려요♥
	3	피아노 곡인데요... 절대음감의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3-01-03 14:21:22	0	삭제
		문득구름이다님/ 헉... ♥_♥ 이거예요!!!!!! 정말정말정말 고맙습니다 계이름을 검색해봐도 못찾아서 질문드렸는데 어떻게 찾으셨대요? 우와 감탄스러워요!!!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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